냉이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냉이국은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봄 냉이를 넣어 끓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봄철 국입니다.
설명 더 보기
냉이는 십자화과 식물로 이른 봄 논둑과 들판에서 채취하며, 뿌리와 잎 모두 사용합니다. 뿌리에서 올라오는 흙 향과 잎에서 퍼지는 쌉싸름한 풍미가 봄 냉이 특유의 개성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육수를 준비한 뒤 된장을 체에 걸러 풀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맑은 감칠맛 위에 발효된 구수함이 배어납니다. 두부를 깍둑썰어 넣고 익힌 다음 냉이는 마지막 2~3분에 투입합니다. 냉이를 너무 일찍 넣으면 향기 성분이 열에 분해되어 특유의 봄 향이 사라지므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냉이 뿌리의 진한 향과 잎의 쌉쌀한 맛이 된장 국물과 어우러지면 봄 산야를 담은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가볍게 간을 맞추며, 다진 마늘을 소량 넣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냉이국은 봄이 왔음을 알리는 계절 음식으로, 식탁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겨울이 지났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냉이 180g은 뿌리 사이 흙을 칼끝으로 긁고 여러 번 헹굽니다.
물기를 빼고 4cm로 잘라 줄기와 뿌리를 고르게 섞어둡니다.
- 2가열
두부 200g은 한입 크기로 깍둑썰고 대파 40g은 송송 썹니다.
냉이는 오래 익히지 않도록 따로 두고 마지막에 넣을 준비를 합니다.
- 3불 조절
냄비에 멸치육수 1200ml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된장 2큰술을 체에 문질러 풀어 맑게 만듭니다.
- 4불 조절
다진 마늘 1큰술과 국간장 1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2분 끓입니다.
거품이 떠오르면 걷어내 국물이 탁해지지 않게 합니다.
- 5불 조절
두부를 넣고 중약불에서 3분 끓여 속까지 데웁니다.
세게 젓지 말고 국자로 가볍게 밀어 두부가 부서지지 않게 합니다.
- 6불 조절
냉이를 넣고 2~3분만 끓여 잎이 짙은 초록색으로 숨이 죽게 합니다.
대파를 넣고 소금 0.5작은술 안팎으로 간을 맞춘 뒤 불을 끕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뿌리의 흙 향과 잎의 쌉쌀함이 된장 국물과 어우러지는 봄 계절 국
- 완성과 마무리
- 거품이 떠오르면 걷어내 국물이 탁해지지 않게 합니다.
- 실패 방지
- 냉이는 오래 익히지 않도록 따로 두고 마지막에 넣을 준비를 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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