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나물 무침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18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6
요리 소개
냉이나물무침은 이른 봄 논밭 가장자리에서 캐는 냉이를 데쳐 된장 양념에 무친 향긋한 봄 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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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는 뿌리까지 먹는 야생 나물로, 뿌리에서 올라오는 독특한 흙내음 같은 향이 이 나물의 정체성을 결정해요 - 뿌리를 잘라내고 잎만 쓰면 냉이를 쓰는 의미가 절반으로 줄어요. 뿌리에 흙이 많이 묻어 있어 칼로 살살 긁어 깨끗이 씻는 손질이 시간이 걸리지만 필수예요. 끓는 물에 30초만 데쳐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찬물에 바로 식혀 색과 향을 잡아요. 된장·국간장·다진 마늘·참기름으로 무치면 된장의 구수한 발효 맛이 냉이의 흙 향과 만나 봄의 깊이를 만들어요. 고추장 대신 된장을 쓰는 것이 전통인데, 매운맛이 냉이의 섬세한 향을 덮어버리기 때문이에요. 2~3월이 제철이라 시장에서 짧은 기간만 볼 수 있는 귀한 계절 나물이에요.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냉이 200g은 뿌리를 자르지 말고 질긴 끝만 정리합니다.
뿌리 흙은 칼끝으로 살살 긁어냅니다.
- 2가열
큰 볼에 냉이를 담고 찬물을 부어 흔들어 씻습니다.
물을 갈아가며 맑아질 때까지 여러 번 헹굽니다.
- 3불 조절
냄비 물을 팔팔 끓이고 소금 한 꼬집을 넣습니다.
냉이를 넣어 30초만 데치고 잎이 선명해지면 건져냅니다.
- 4가열
데친 냉이는 바로 찬물에 10초 담가 익는 것을 멈춥니다.
두 손으로 꼭 짜 물기가 남지 않게 합니다.
- 5단계
볼에 된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먼저 풀어줍니다.
냉이를 넣고 가볍게 풀어 무칩니다.
- 6마무리
간이 한쪽에 뭉치지 않게 손끝으로 조물조물 무칩니다.
대파 10g과 통깨 1작은술을 섞어 바로 담아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뿌리째 사용해야 살아나는 흙내음 같은 냉이 고유의 향
- 완성과 마무리
- 간이 한쪽에 뭉치지 않게 손끝으로 조물조물 무칩니다.
- 대체 재료
- 고추장 대신 된장을 쓰는 것이 전통인데, 매운맛이 냉이의 섬세한 향을 덮어버리기 때문이에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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