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전골
낙지를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념 육수에 넣고 배추, 미나리, 양파와 함께 끓여내는 매콤한 전골입니다. 낙지는 짧은 시간 익혀야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멸치육수 베이스에 고추장의 단맛과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겹쳐져 얼큰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미나리가 매운맛 사이에서 상쾌한 향을 더해줍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낙지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 2
배추, 양파, 미나리를 손질해 냄비 바닥에 배추와 양파를 깝니다.
- 3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4
육수를 붓고 끓으면 양념장을 풀어 5분간 끓입니다.
- 5
낙지를 넣어 3~4분만 익히고 미나리를 올려 바로 완성합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미나리 낙지전골
낙지의 쫄깃한 식감과 미나리의 향긋함이 살아 있는 전골이에요. 매콤한 국물이 해산물의 단맛을 잘 살려줘요.
다른 레시피

해물 전골
새우, 바지락, 오징어, 꽃게 등 다양한 해산물을 한 냄비에 끓여내는 해물전골입니다. 다시마 육수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풀어 매콤한 국물을 만들고, 네 가지 해산물에서 각각 다른 감칠맛이 우러나 복합적인 국물맛을 냅니다. 두부와 애호박이 해산물 사이에서 부드러운 식감을 잡아주고, 국간장으로 간을 마무리합니다. 여럿이 함께 끓이며 나눠 먹기 좋은 푸짐한 해산물 요리입니다.

매운 꽃게 전골
꽃게 2마리를 통째로 넣고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하게 끓이는 전골입니다. 꽃게에서 우러나는 진한 감칠맛에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더해져 화끈하면서도 감칠맛 깊은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무와 두부가 매운 국물을 흡수해 건더기 하나하나가 맛있고, 대파가 향긋한 마무리를 합니다. 식탁 가운데 놓고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는 전골 특유의 즐거움이 있는 요리입니다.

불낙전골
소고기와 낙지를 함께 넣고 끓이는 불낙 전골입니다. 소고기의 깊은 육향과 낙지의 쫄깃한 식감이 멸치다시 육수에서 만나 바다와 육지의 감칠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배추와 미나리가 국물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며, 간장과 마늘로 간을 잡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전골입니다.

연포전골
낙지와 두부를 주재료로 한 전골 요리입니다. 낙지의 쫄깃한 식감과 두부의 부드러운 질감이 맑은 멸치육수에서 만나 조화를 이룹니다. 무가 국물에 은근한 단맛을 더하고, 미나리가 향긋한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전체 맛을 정리해줍니다. 국간장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춘 담백한 전골로, 식탁 가운데 놓고 끓여가며 먹는 한상 요리입니다.

낙지볶음밥
매콤하게 양념한 낙지와 밥을 함께 센 불에서 볶아낸 해물볶음밥입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이 밥알 하나하나에 코팅되면서 붉은빛이 도는 매콤한 볶음밥이 완성되고, 낙지의 쫄깃한 식감이 볶음밥에 탄력 있는 씹는 맛을 더합니다. 낙지는 밀가루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비린 맛을 없앤 뒤, 센 불에서 짧게 볶아야 질겨지지 않습니다. 대파와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어 향긋한 마무리를 합니다.

낙지덮밥
고추장 양념에 매콤하게 볶은 낙지를 따뜻한 밥 위에 올린 해물 덮밥입니다. 쫄깃하게 씹히는 낙지와 양파, 청양고추가 양념에 고루 버무려져 밥과 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낙지를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탄력 있는 식감이 살아나며, 밀가루로 먼저 문질러 씻으면 비린 냄새 없이 깨끗한 맛이 납니다. 밥 위에 콩나물을 깔면 아삭한 식감이 한 층 더해져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