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부추찜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65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오리살을 간장, 맛술, 마늘, 후추로 재운 뒤 양파를 깐 냄비에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30분간 찌듯 익히는 한식 찜 요리입니다.
설명 더 보기
익히는 동안 겉으로 떠오르는 오리 지방을 걷어내면 느끼함이 걷히고 맛이 깔끔해집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부추를 넣어 숨이 살짝 죽는 정도로만 가열하면, 부추 특유의 향긋하고 자극적인 향이 오리 고기의 진한 맛을 말끔하게 잡아줍니다. 조리가 끝날 무렵 간장 양념이 자박하게 졸아들면서 고기 표면에 진하게 배어드는 것이 이 찜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보양식으로 여겨지는 오리 특유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기름기는 줄인 메인 요리로, 체력 회복이 필요한 여름철에 즐겨 찾는 상차림 중 하나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오리살 700g은 한입 크기로 썰고 키친타월로 핏물과 물기를 꼼꼼히 누릅니다.
물기가 많으면 양념이 겉돌므로 표면을 보송하게 합니다.
- 2간 맞춤
간장 2.5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추 0.5작은술을 섞습니다.
오리에 골고루 버무려 15분 재웁니다.
- 3간 맞춤
양파 150g은 도톰하게 썰어 냄비 바닥에 고르게 깝니다.
재운 오리를 위에 펼치고 남은 양념과 물 200ml를 붓습니다.
- 4불 조절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약중불로 낮춥니다.
30분간 찌듯 익히며 10분마다 떠오른 기름을 걷어냅니다.
- 5간 맞춤
고기가 젓가락으로 부드럽게 들어가고 양념이 자박해지면 부추 150g을 넣습니다.
뒤적이지 말고 위에 얹어 5분만 익힙니다.
- 6마무리
불을 끄기 전 냄비 바닥의 양념을 고기 위로 끼얹어 색을 맞춥니다.
3분 뜸 들인 뒤 부추 향이 살아 있을 때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찌는 동안 떠오르는 오리 지방을 걷어내 느끼함을 제거하는 과정
- 완성과 마무리
- 불을 끄기 전 냄비 바닥의 양념을 고기 위로 끼얹어 색을 맞춥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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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진 플래너
이 재료로 두 끼 더 만들기
기본 양념을 제외하고 실제로 겹치는 재료를 계산했습니다. 다음 레시피를 열면 선택한 메뉴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