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파스티치오 (그리스식 계피 소고기 마카로니 그라탱)
양식 어려움

파스티치오 (그리스식 계피 소고기 마카로니 그라탱)

파스티치오는 그리스의 대표적인 오븐 파스타 요리로, 마카로니 층과 향신 소고기 소스 층, 그리고 두툼한 베샤멜 소스 층이 겹겹이 쌓여 구워집니다. 소고기는 양파와 함께 볶은 뒤 토마토소스에 계피가루를 넣어 끓이는데, 이 계피 향이 라자냐와 구별되는 파스티치오만의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냅니다. 베샤멜 소스에 달걀을 추가해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우면 커스터드처럼 단단하게 굳어 칼로 깔끔하게 잘리는 층을 형성합니다. 마카로니를 살짝 덜 삶아야 오븐에서 추가로 익으면서 적절한 식감이 유지되고, 파마산 치즈를 마카로니 층 사이에 뿌려 치즈의 짠맛과 고소함이 고기소스와 베샤멜 사이를 연결합니다. 구운 뒤 최소 15분 이상 식혀야 층이 무너지지 않고 단면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준비 30분 조리 4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파스타를 알단테로 삶아 물기를 빼고 준비해요.

  2. 2

    팬에 양파와 다진 소고기를 볶고 토마토소스와 계피를 넣어 12분 졸여요.

  3. 3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볶아 루를 만든 뒤 우유를 나눠 넣어 베샤멜을 만들어요.

  4. 4

    오븐 용기에 파스타-고기소스-베샤멜 순으로 층을 만들고 치즈를 뿌려요.

  5. 5

    190도 오븐에서 30분 구운 뒤 10분 식혀 썰어 내요.

꿀팁

베샤멜 농도는 떠서 떨어질 정도로 맞추면 좋아요.
계피는 많이 넣지 말고 은은하게 향만 내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780
kcal
단백질
36
g
탄수화물
63
g
지방
41
g

다른 레시피

무사카 (그리스식 가지 양고기 베샤멜 오븐 구이)
양식어려움

무사카 (그리스식 가지 양고기 베샤멜 오븐 구이)

무사카는 소금에 절여 수분을 뺀 가지 슬라이스를 기름에 구워 양고기 토마토 소스와 층층이 쌓고, 위에 베샤멜 소스와 파르미지아노 치즈를 올려 180도 오븐에서 40분간 구워내는 그리스 대표 오븐 요리입니다. 가지를 소금에 30분 절이면 쓴맛과 수분이 빠져 구울 때 기름을 덜 흡수하고 식감이 단단해지며, 양고기에 시나몬 파우더를 소량 더하면 지중해 특유의 따뜻한 향이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줍니다. 베샤멜 소스에 달걀노른자를 섞으면 오븐에서 구울 때 단단하게 굳으면서 그라탱 층을 형성하고, 고기 층과 가지 층 사이에서 크리미한 질감이 전체를 부드럽게 연결합니다. 잘라서 접시에 담으면 단면에 층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비주얼이 인상적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40조리 606 인분
미트로프 (미국식 케첩 글레이즈 소고기 오븐 구이)
양식보통

미트로프 (미국식 케첩 글레이즈 소고기 오븐 구이)

미트로프는 다진 소고기에 볶은 양파, 빵가루, 달걀, 우스터소스를 섞어 로프 팬에 단단히 담고, 위에 케첩 글레이즈를 발라 180도 오븐에서 50~55분 구워내는 미국 가정식 메인 요리입니다. 빵가루는 수분을 잡아 고기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우스터소스는 감칠맛의 깊이를 한층 더합니다. 양파를 미리 팬에 볶아 식힌 뒤 섞어야 생양파의 수분이 반죽을 질게 만들지 않으며, 반죽을 너무 오래 치대면 식감이 질겨지므로 재료가 고르게 섞이는 정도에서 멈춰야 합니다. 케첩 글레이즈는 오븐 열에 캐러멜화되면서 달콤짭짤한 껍질을 형성하고, 굽고 나서 10분 이상 휴지시켜야 내부 육즙이 안정되어 깔끔하게 썰립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554 인분
튜나 누들 캐서롤 (미국식 달걀 요리)
양식쉬움

튜나 누들 캐서롤 (미국식 달걀 요리)

튜나 누들 캐서롤은 에그누들을 포장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 건진 뒤, 버터에 양파와 양송이버섯을 볶고 밀가루로 루를 만들어 우유를 부어 크림 소스를 완성한 다음 참치와 누들, 체더치즈를 합쳐 오븐에 구워내는 미국 가정식 캐서롤입니다. 누들을 일부러 덜 익혀 넣는 이유는 오븐에서 20분 더 익으면서 소스를 흡수하기 때문에, 완전히 삶으면 지나치게 물러져 식감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밀가루를 버터에 충분히 볶아 날가루 냄새를 제거한 뒤 우유를 조금씩 부어야 덩어리 없이 매끈한 소스가 되며, 참치의 기름을 미리 빼야 소스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합니다. 치즈 절반은 소스에 섞어 맛의 밀도를 높이고, 나머지 절반은 위에 뿌려 190도에서 구우면 표면이 노릇하게 그라탱 느낌으로 완성됩니다.

🏠 일상🧒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304 인분
스파나코피타 (그리스식 시금치 페타 필로 파이)
양식보통

스파나코피타 (그리스식 시금치 페타 필로 파이)

스파나코피타는 시금치를 볶아 수분을 날린 뒤 페타치즈, 달걀, 딜과 섞어 속을 만들고, 녹인 버터를 바른 필로 반죽을 겹겹이 깔아 속을 채운 뒤 190도 오븐에서 35~40분 구워내는 그리스식 시금치 파이입니다. 시금치의 수분을 충분히 날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수분이 남으면 파이 바닥이 눅눅해지고 필로가 바삭해지지 않습니다. 필로 반죽은 공기에 노출되면 빠르게 마르므로 젖은 행주로 덮어가며 한 장씩 꺼내 버터를 바르고, 위아래 각 4장씩 겹쳐야 충분한 바삭함이 나옵니다. 페타치즈의 짭짤한 맛과 딜의 상큼한 허브 향이 시금치의 부드러운 맛과 어우러지며, 칼집을 내고 구우면 속의 증기가 빠져나가 겹이 더 선명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404 인분
니쿠자가 (일본식 소고기 감자 달콤 간장 조림)
아시안쉬움

니쿠자가 (일본식 소고기 감자 달콤 간장 조림)

니쿠자가는 일본 가정식의 대표 스튜로, 소고기와 감자, 양파, 당근을 간장 다시 소스에 뭉근히 끓여 만듭니다. 메이지 시대에 영국 비프 스튜를 일본 재료로 재현하면서 탄생했으며, 밀가루 없이 맑은 국물 형태를 유지합니다. 감자는 겉이 살짝 무르면서 속은 포슬포슬하게 익고, 실곤약이 국물을 흡수해 씹을 때마다 맛이 터집니다. 일본에서 '어머니의 맛'을 상징하는 음식입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304 인분
갈락토부레코 (바삭한 필로 세몰리나 커스터드)
베이킹보통

갈락토부레코 (바삭한 필로 세몰리나 커스터드)

바삭한 필로 반죽 사이에 부드러운 세몰리나 커스터드를 채워 구운 뒤 시럽을 뿌리는 그리스 전통 디저트입니다. 필로 반죽은 종이처럼 얇은 층을 한 겹씩 버터를 발라 겹쳐 쌓아야 오븐에서 황금빛으로 바삭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커스터드는 우유에 세몰리나를 넣어 저으며 끓이면 밀가루 커스터드보다 약간 거친 입자감이 남아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오븐에서 갓 꺼낸 뜨거운 상태에 차가운 레몬 시럽을 부으면 필로 층 사이로 시럽이 스며들며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겹겹이 배어듭니다. 뜨거운 것과 차가운 시럽의 온도 차이가 필로의 바삭함을 유지하는 비결이며, 시나몬이나 오렌지 제스트를 커스터드에 더하면 향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 손님초대
준비 40조리 454 인분
양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