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선지국
국/탕보통

선지국

선지국은 소 선지(응고된 피)와 우거지, 콩나물을 된장과 고춧가루 양념으로 끓이는 진하고 칼칼한 국입니다. 우거지를 된장과 마늘로 미리 무쳐 국물에 넣어 끓이면 채소에서 구수한 풍미가 배어나오고,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더합니다. 선지는 큼직하게 썰어 중간에 넣어 8분 정도만 익히는데, 오래 끓이면 부서지므로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선지 특유의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국물의 얼큰함과 만나면 독특한 맛의 조합이 완성됩니다. 해장국으로도 널리 알려진 한국의 전통 국물 요리입니다.

준비 25조리 50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우거지는 먹기 좋게 썰고 된장과 다진 마늘로 조물조물 무칩니다.

  2. 2

    냄비에 물을 끓여 콩나물과 무친 우거지를 먼저 넣고 10분 끓입니다.

  3. 3

    선지는 큼직하게 썰어 넣고 중불에서 8분 더 끓입니다.

  4. 4

    고춧가루를 풀어 넣고 대파를 넣어 5분간 끓입니다.

  5. 5

    간을 보고 부족하면 소금으로 맞춘 뒤 뜨겁게 냅니다.

꿀팁

선지는 너무 오래 끓이면 부서지니 마지막에 넣어 주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10
g
지방
14
g

다른 레시피

어탕
국/탕어려움

어탕

민물고기를 통째로 넣어 40분 이상 푹 고아 진한 국물을 만드는 전통 어탕입니다. 끓인 육수를 체에 두 번 걸러 잔뼈를 완전히 제거한 뒤, 무와 된장, 마늘을 넣고 다시 20분간 끓여 구수하면서도 걸쭉한 맛을 냅니다. 마지막에 고춧가루와 대파를 더하면 칼칼한 매운맛이 올라오면서 국물의 깊은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집에서 재현하기 어려운 농도와 풍미를 가진 보양 국물입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802 인분
선지해장찌개
찌개보통

선지해장찌개

선지(소의 피를 굳힌 것)와 우거지, 콩나물을 넣고 끓이는 전통 해장 찌개입니다. 소고기육수에 국간장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추고, 선지의 부드러우면서 독특한 식감이 국물에 녹아듭니다. 우거지의 구수한 맛과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후추가 향을 더합니다. 한국에서는 과음 다음 날 속을 풀어주는 해장국으로 오래전부터 즐겨온 음식입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20조리 252 인분
순대국
국/탕보통

순대국

사골이나 돼지뼈로 오래 고아낸 뽀얀 국물에 순대와 수육, 내장을 넣어 끓이는 국밥입니다. 순대를 한입 크기로 잘라 국물에 담그면 돼지 선지와 당면이 채워진 껍질이 뜨거운 육수를 머금으면서 쫄깃하고 묵직한 식감을 냅니다. 함께 들어가는 삶은 돼지고기는 결대로 잘라 부드럽게 씹히고, 간이나 허파 같은 내장은 독특한 철분 향을 국물에 더합니다.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기본이며, 다대기를 풀면 걸쭉한 국물에 칼칼한 매운맛이 올라와 전혀 다른 느낌의 한 그릇이 됩니다. 들깨가루를 넣어 고소함을 더하는 가게도 있고, 밥을 말아 후루룩 먹으면 추운 날 속이 확 풀리는 든든한 한 끼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454 인분
해장국
국/탕보통

해장국

돼지 등뼈를 오래 끓여 낸 육수에 우거지, 선지, 고춧가루를 넣어 구수하고 얼큰하게 완성하는 한국 대표 해장국입니다. 등뼈에서 우러난 묵직한 국물 위에 된장의 발효 향과 고춧가루의 매운맛이 겹쳐져, 한 숟가락 떠먹으면 입 안에서 칼칼한 감칠맛이 복합적으로 퍼집니다. 우거지는 거친 식감으로 국물에 씹는 재미를 더하고, 선지는 철분이 풍부해 숙취로 지친 몸에 영양을 보충합니다. 새벽부터 문을 여는 해장국집의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이 국은, 한국의 음주 문화와 함께 수백 년을 이어온 음식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1204 인분
시래기소고기국
국/탕보통

시래기소고기국

시래기와 소고기를 함께 끓여 고기의 감칠맛과 시래기의 구수한 쌉싸름함이 겹쳐지는 든든한 국입니다. 소고기 양지나 사태를 먼저 끓여 맑은 육수를 뽑고, 삶아서 부드럽게 만든 시래기를 넣은 뒤 된장으로 간을 합니다. 소고기 육수의 묵직한 감칠맛이 시래기의 풀 향과 만나면 서로의 맛을 증폭시키며, 된장이 두 재료를 하나의 풍미로 묶어줍니다. 고춧가루를 넣으면 붉은빛이 돌면서 약간의 매운맛이 올라오고, 넣지 않으면 맑고 순한 쪽의 국이 됩니다. 대파와 마늘이 향을 잡고, 들깻가루를 한 숟가락 넣으면 국물에 고소한 크림감이 생깁니다. 고기와 채소, 발효장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국으로, 한 그릇이면 별도의 반찬 없이도 밥 한 공기를 비울 수 있습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454 인분
순대전골
찌개보통

순대전골

순대를 양배추, 깻잎, 양파와 함께 고춧가루 양념 사골육수에 끓인 매콤한 전골입니다. 순대가 국물을 흡수하며 더욱 쫄깃해지고, 된장이 감칠맛의 깊이를 더합니다. 양배추가 익으면서 단맛을 내고 깻잎이 향긋함을 보태줍니다. 사골육수의 묵직한 바디에 고춧가루의 화끈한 매운맛이 더해져 추운 날 여럿이 둘러앉아 먹기 좋은 전골입니다.

🍺 술안주
준비 25조리 254 인분
국/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