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스테이크 프리츠 (프랑스 비스트로 스테이크 감자튀김)
양식 보통

스테이크 프리츠 (프랑스 비스트로 스테이크 감자튀김)

스테이크 프리츠는 채끝 스테이크를 강불에서 시어링하고 버터와 타임, 마늘로 바스팅한 뒤, 감자를 160도에서 1차 튀기고 190도에서 2차 튀겨 바삭하게 완성하는 프랑스 비스트로의 대표 메뉴입니다. 감자를 찬물에 15분 담가 표면 전분을 빼야 1차 튀김 때 감자끼리 달라붙지 않고,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야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1차 튀김에서 속을 먼저 익히고 식힌 뒤 2차 고온 튀김에서 겉면을 바삭하게 마무리하는 이중 튀김 기법이 겉바속촉의 핵심입니다. 스테이크는 소금과 후추만으로 간하여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고, 버터 바스팅으로 타임과 마늘의 향을 입힌 뒤 반드시 5분간 레스팅해야 육즙이 안정됩니다. 단순한 재료 구성이지만 시어링과 튀김 두 가지 기술의 완성도가 맛을 좌우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감자를 1cm 막대 모양으로 썰어 찬물에 15분 담가 전분을 빼고 물기를 닦습니다.

  2. 2

    160도 기름에서 감자를 5~6분 1차 튀긴 뒤 건져 식힙니다.

  3. 3

    스테이크는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팬을 강하게 달군 뒤 앞뒤로 굽습니다.

  4. 4

    버터, 마늘, 타임을 넣어 1분간 끼얹어 굽고 5분 휴지시킵니다.

  5. 5

    기름 온도를 190도로 올려 감자를 2~3분 2차 튀겨 바삭하게 만듭니다.

  6. 6

    감자에 소금을 뿌리고 스테이크를 썰어 함께 담아 제공합니다.

꿀팁

스테이크 두께가 2.5cm면 미디엄 레어가 가장 안정적이에요.
감자는 2번 튀겨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780
kcal
단백질
39
g
탄수화물
42
g
지방
48
g

다른 레시피

스테이크 오 포아브르 (통후추 소고기 브랜디 크림 소스)
양식보통

스테이크 오 포아브르 (통후추 소고기 브랜디 크림 소스)

스테이크 오 포아브르는 굵게 빻은 통후추를 소고기 등심 표면에 단단히 눌러 붙인 뒤 강불에서 시어링하고, 같은 팬에 브랜디를 넣어 알코올을 태운 뒤 생크림과 디종 머스터드로 소스를 완성하는 프랑스 클래식 스테이크입니다. 후추를 곱게 갈면 맵기만 강해지고 향이 약해지므로 반드시 굵게 빻아 고기 표면에 박히도록 눌러야 씹힐 때 후추의 알싸한 향이 터져 나옵니다. 브랜디를 넣을 때 팬의 높은 열로 알코올이 순간적으로 불꽃을 일으키며 날아가고, 남은 당분과 과일 향이 소스의 깊이를 더합니다. 생크림이 후추의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머스터드의 은은한 산미가 전체 풍미에 방향성을 줍니다. 고기를 굽기 20분 전 실온에 두면 내부까지 균일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202 인분
치킨 프로방살 (프랑스 남부 토마토 올리브 찜닭)
양식보통

치킨 프로방살 (프랑스 남부 토마토 올리브 찜닭)

치킨 프로방살은 닭다리살을 바삭하게 구운 뒤 방울토마토, 블랙 올리브, 케이퍼, 마늘, 타임을 넣고 화이트와인과 함께 졸여내는 프랑스 남부 가정 요리입니다. 닭 껍질을 강불에서 충분히 구워야 바삭한 식감과 함께 팬 바닥에 풍미층이 쌓이고, 와인으로 디글레이즈하면 이 풍미가 소스에 녹아듭니다. 방울토마토가 익으면서 터져 나온 과즙이 올리브의 짭짤함, 케이퍼의 산미와 합쳐져 지중해 특유의 밝고 복합적인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뚜껑을 덮고 20분 졸인 뒤 열어서 8~10분 더 졸이면 소스가 농축되어 닭고기에 진하게 배어듭니다. 마지막에 레몬 제스트를 약간 더하면 소스의 향이 한층 또렷해집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404 인분
크림 오브 머쉬룸 수프
양식쉬움

크림 오브 머쉬룸 수프

크림 오브 머쉬룸 수프는 양송이버섯을 버터와 올리브오일에 8~10분간 충분히 볶아 수분을 날리고 갈색 풍미를 끌어낸 뒤, 밀가루 루와 치킨스톡, 생크림으로 부드럽게 완성하는 서양식 수프입니다. 양파와 마늘을 먼저 볶아 향미 베이스를 깔고, 타임을 함께 넣으면 허브향이 버섯의 흙 내음과 잘 어우러집니다. 밀가루를 1분간 볶아 루를 만들고 스톡을 조금씩 부어가며 저으면 덩어리 없이 매끈한 농도가 됩니다. 수프의 절반만 블렌딩하면 크리미한 질감과 버섯 조각의 씹는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빵에 찍어 먹기 좋습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52 인분
프렌치 비프 스튜
양식보통

프렌치 비프 스튜

프렌치 비프 스튜는 소고기의 질긴 부위를 낮은 온도에서 오래 끓여 부드럽게 만드는 프랑스 가정식의 정수입니다. 목살이나 양지를 큼직하게 잘라 밀가루를 묻히고 갈색이 될 때까지 센 불에서 시어한 뒤, 적포도주와 소고기 육수를 부어 오븐이나 약불에서 2시간 이상 천천히 익힙니다. 당근, 감자, 셀러리, 양파 같은 뿌리채소가 고기와 함께 무르익으며 국물에 자연스러운 단맛과 걸쭉함을 더합니다. 적포도주가 졸아들면서 산미는 날아가고 깊은 과일향과 탄닌의 묵직함만 남아 소스의 뼈대를 형성합니다. 타임과 월계수잎이 향의 기초를 잡으며, 갓 지은 밥이나 으깬 감자와 함께 내면 국물까지 남기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25조리 1204 인분
프렌치 크레페
베이킹쉬움

프렌치 크레페

프렌치 크레페는 밀가루, 달걀, 우유, 버터로 만든 묽은 반죽을 뜨거운 팬에 종이처럼 얇게 구워내는 프랑스식 팬케이크입니다. 최소 한 시간 휴지시킨 반죽을 팬에 빠르게 돌리면 얇은 원형 막이 형성되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뒤집어 잠깐 더 익힙니다. 달걀과 버터의 고소함이 은은한 중립적인 맛이어서 누텔라를 바르면 디저트, 햄과 치즈를 넣으면 식사가 됩니다. 파리 노점에서 큰 철판에 펴 접어 내는 길거리 문화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204 인분
바게트
베이킹어려움

바게트

바게트는 강력분, 물, 이스트, 소금 네 가지 재료만으로 만드는 프랑스 전통 빵으로, 재료가 단순한 만큼 발효와 굽기의 기술이 최종 품질을 결정합니다. 반죽은 수분 함량을 높게 잡아 70% 이상의 가수율을 유지해야 속살에 불규칙한 기공이 형성되며, 이 기공이 바게트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가벼운 질감을 만듭니다. 1차 발효를 충분히 하여 반죽에 산미와 깊은 밀 향을 발달시키고, 성형 시에는 가스를 완전히 빼지 않고 가볍게 접어야 큰 기공이 유지됩니다. 칼집(쿠프)은 빵이 오븐에서 팽창할 때 터지는 방향을 제어하며, 날카로운 칼로 빠르게 그어야 반죽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오븐에 수증기를 넣어 초반에 습도를 높이면 껍질이 바로 굳지 않아 빵이 충분히 팽창한 뒤 바삭한 크러스트가 형성됩니다. 잘 구워진 바게트는 손으로 눌렀을 때 바스락 소리가 나고, 잘랐을 때 속살에 크고 작은 구멍이 불규칙하게 분포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252 인분
양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