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놀라 (필리핀 생강 닭고기 그린파파야 맑은 수프)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0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티놀라는 생강 향이 깊게 배어든 맑은 국물에 닭고기와 그린파파야, 시금치를 넣어 끓이는 필리핀 가정식 수프입니다.
설명 더 보기
생강, 마늘, 양파를 먼저 볶아 향긋한 바탕을 만들고, 닭고기를 넣어 겉면이 하얗게 익으면 피시소스로 간을 합니다. 물을 넉넉히 부어 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 뒤 그린파파야를 넣어 함께 익히면, 파파야가 국물의 단맛을 흡수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으로 변합니다. 마지막에 시금치를 넣어 싱그러운 초록빛을 더하면 맑고 따뜻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필리핀 가정에서 몸이 아플 때나 기력이 떨어질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위안의 음식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닭다리살 700g은 한입 크기로 썰고 물기를 닦아두세요.
생강은 채, 마늘과 양파는 얇게 썰어두세요.
- 2불 조절
냄비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중불로 데우세요.
생강, 마늘, 양파를 넣고 2분 정도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으세요.
- 3불 조절
닭고기를 넣고 중불에서 4분 정도 볶으세요.
겉면이 하얗게 변하면 피시소스 2큰술을 넣고 1분 더 섞으세요.
- 4불 조절
물 1400ml를 붓고 센불에서 끓이세요.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고 중약불로 낮춰 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20분 끓이세요.
- 5불 조절
그린 파파야 300g을 넣고 8분 더 끓이세요.
젓가락이 살짝 들어가되 부서지기 전 식감에서 멈추세요.
- 6가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시금치 120g을 넣어 1분만 익히세요.
숨이 죽고 선명한 초록빛이 남으면 바로 그릇에 담으세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생강 40g을 채 썰어 볶아 국물 전체에 따뜻한 향신 바탕
- 완성과 마무리
-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고 중약불로 낮춰 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20분 끓이세요.
- 실패 방지
- 시금치는 오래 끓이지 않아야 색과 식감이 좋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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