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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열무바지락국
국/탕쉬움

열무바지락국

해감한 바지락을 무와 함께 끓여 시원한 조개 육수를 만든 뒤, 열무와 청양고추를 넣어 짧게 마무리하는 맑은 국입니다. 바지락 껍데기가 열리면서 국물에 짭조름한 바다 감칠맛이 퍼지고, 열무의 풋풋한 향이 그 위에 가볍게 올라옵니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잡되 바지락 자체의 염도가 있으므로 조금씩 넣어 조절해야 합니다. 열무를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산뜻한 향을 살리는 포인트입니다.

준비 18조리 18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바지락은 소금물에 해감한 뒤 깨끗이 헹궈 준비합니다.

  2. 2

    열무는 4cm 길이로 자르고 무는 얇게 썹니다.

  3. 3

    냄비에 물과 무를 넣고 6분 끓여 기본 단맛을 냅니다.

  4. 4

    바지락과 다진 마늘을 넣고 입이 벌어질 때까지 끓입니다.

  5. 5

    열무와 청양고추를 넣고 3분 더 끓인 뒤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합니다.

꿀팁

바지락이 모두 열리면 바로 불을 줄여야 질겨지지 않습니다.
열무는 오래 끓이지 않아야 풋향이 살아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20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7
g
지방
3
g

다른 레시피

시금치바지락국
국/탕쉬움

시금치바지락국

바지락의 시원한 조개 국물과 시금치의 부드러운 녹색 잎이 만나 맑고 깔끔한 맛을 내는 국입니다. 해감한 바지락을 물에 넣고 끓이면 조개가 입을 벌리면서 천연 육수가 만들어지고, 시금치는 이 국물에 마지막에 넣어 살짝 숨만 죽여 선명한 색과 영양을 보존합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간을 맞추되 양념을 최소화하면 조개 자체의 감칠맛이 또렷하게 살아나며, 시금치의 은은한 풀 향이 해산물 국물의 비린 기를 잡아줍니다.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와 타우린이 풍부한 바지락의 조합은 영양 면에서도 균형이 좋아,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에게 자주 추천되는 국입니다. 조리 시간이 15분 내외로 짧아 바쁜 저녁 식탁에 올리기도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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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순두부국
국/탕쉬움

바지락순두부국

바지락순두부국은 바지락 육수에 순두부를 풀어 넣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는 국입니다. 무를 먼저 끓여 시원한 단맛을 국물에 우려낸 뒤 해감한 바지락을 넣으면, 무의 단맛이 조개의 짠기를 부드럽게 감싸주어 국물이 균형 잡힌 맛을 형성합니다.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순두부를 큰 숟가락으로 떠서 넣는데, 세게 저으면 두부가 완전히 풀어져 탁해지므로 살살 넣고 그대로 두어야 뭉글뭉글한 덩어리 식감이 유지됩니다.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잡고,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향을 올립니다. 순두부의 부드러운 질감이 입안에서 몽글하게 퍼지면서 조개 육수의 감칠맛을 머금고 있어, 한 숟가락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바지락을 오래 끓이면 살이 질겨지므로 입이 벌어지면 바로 순두부를 넣고 3분 안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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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바지락국
국/탕쉬움

냉이바지락국

냉이바지락국은 봄철 제철 냉이와 바지락을 맑은 물에 함께 끓여내는 국입니다. 바지락을 먼저 넣어 조개가 입을 벌리면서 짭조름한 감칠맛을 국물에 풀어내고, 두부를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집니다. 냉이는 마지막에 넣어 짧게 익히는 것이 핵심인데, 오래 끓이면 특유의 흙내 섞인 향긋함이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국간장과 마늘로 가볍게 간을 맞추면 바다 감칠맛 위에 봄나물 향이 겹쳐지는 담백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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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바지락국
국/탕보통

백김치바지락국

백김치바지락국은 백김치의 은은한 발효 산미와 바지락의 시원한 감칠맛을 결합한 맑은 국입니다. 해감한 바지락을 물에 넣고 끓이면서 입이 벌어지면 건져내고 육수를 체에 걸러 모래를 제거한 뒤, 백김치를 송송 썰어 넣으면 발효된 산미가 조개 육수에 녹아들어 깔끔하면서도 복합적인 맛이 형성됩니다. 백김치 국물도 함께 넣으면 산미의 깊이가 더해지는데, 염도가 있으므로 추가 간은 맛을 본 뒤 결정합니다. 두부를 도톰하게 썰어 넣으면 국물의 맛을 흡수하면서 단백질감을 더하고, 청양고추 한 개를 어슷 썰어 넣으면 순한 국물에 알싸한 매운 포인트가 생깁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리되 오래 끓이지 않아야 싱그러운 맛이 유지됩니다. 일반 김치국과 달리 고춧가루가 없어 국물이 맑고, 백김치의 상쾌한 산미가 조개의 바다 풍미를 한층 또렷하게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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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바지락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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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육수에 손으로 뜯은 밀가루 수제비와 감자, 애호박을 넣고 끓인 시원한 찌개입니다. 멸치다시마 육수에 바지락을 넣어 국물이 맑으면서도 깊고, 수제비 반죽이 쫄깃하게 익어 든든합니다. 감자가 국물에 녹아 약간의 걸쭉함을 더하고, 애호박과 양파가 단맛을 보태줍니다. 국간장과 대파로 마무리한, 한 그릇으로 국과 주식을 겸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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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쉬움

백고추 바지락찌개

백고추 바지락찌개는 바지락에서 우러나는 시원한 감칠맛에 무의 단맛을 더한 맑은 찌개로, 백고추(매운맛이 적은 연한 고추)가 은은한 매운 향을 냅니다. 바지락은 해감을 충분히 하여 모래를 뺀 뒤 찬물에 무와 함께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바지락이 입을 벌리는데, 이때 입이 열리지 않는 것은 건져냅니다. 다진 마늘과 국간장으로 가볍게 간을 하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어슷 썰어 넣어 색감과 매운맛의 층을 만듭니다. 대파는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립니다. 무가 국물에 시원한 단맛을 부여하고 바지락 육수의 바다 감칠맛과 겹쳐져 복합적인 국물 맛을 형성합니다. 별도의 육수 재료 없이 바지락과 무만으로 국물의 깊이를 만드는 간결한 구성이 이 찌개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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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14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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