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람쿠헨 (크렘프레슈 양파 베이컨 플랫브레드)
이스트를 넣지 않은 반죽을 종잇장처럼 얇게 밀어, 피자보다 훨씬 얇고 바삭한 바닥 위에 크렘프레슈와 양파, 베이컨을 가볍게 흩뿌립니다. 알자스 지방의 플랫브레드로, 토마토소스와 치즈 자리에 새콤한 크렘프레슈가 들어갑니다. 가장자리가 살짝 그을릴 만큼 뜨거운 오븐에서 짧게 구워 바삭할 때 바로 잘라 냅니다.
이스트를 넣지 않은 반죽을 종잇장처럼 얇게 밀어, 피자보다 훨씬 얇고 바삭한 바닥 위에 크렘프레슈와 양파, 베이컨을 가볍게 흩뿌립니다. 알자스 지방의 플랫브레드로, 토마토소스와 치즈 자리에 새콤한 크렘프레슈가 들어갑니다. 가장자리가 살짝 그을릴 만큼 뜨거운 오븐에서 짧게 구워 바삭할 때 바로 잘라 냅니다.
찬 팬에서 천천히 녹여 낸 베이컨 기름만으로, 식용유 없이 김치와 밥을 볶습니다. 잘 익은 신김치는 가장자리가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야 날카로운 신맛이 구수하게 바뀝니다. 밥을 팬 바닥에 눌러 붙이듯 볶다가 누룽지가 살짝 생기면 불을 끄고, 반숙 달걀 노른자를 터뜨려 소스처럼 비빕니다.
베이컨을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나온 훈제 향 기름이 마늘쫑을 볶는 기름이 됩니다. 베이컨 자체가 짜서 간장은 염도에 따라 덜어 넣고, 올리고당이 표면에 얇은 윤기를 입히고 짠맛 끝에 단맛을 더합니다.
베이컨, 식빵, 달걀을 한 팬에서 차례로 굽는데, 버터에 구운 식빵은 겉이 거의 튀긴 것처럼 바삭합니다. 빵에는 케첩 1큰술을 끝까지 얇게 펴고 설탕을 고루 뿌려 단맛이 한입에 몰리지 않게 합니다. 양배추 채를 끼우면 아삭함과 양이 늡니다.
감자를 삶지 않고 껍질째 오븐에 구운 뒤 속을 긁어내 으깨 넣어, 구운 감자의 고소한 맛이 수프에 남습니다.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과 체더 치즈는 조금씩 덜어 두었다가 쪽파와 함께 그릇 위에 올립니다.
흑임자 페이스트를 생크림에 풀면 소스가 회색빛으로 변하고, 견과 버터를 떠올리게 하는 묵직한 고소함이 생깁니다. 바삭하게 볶은 베이컨의 짠맛과 훈제 향이 단조로워지기 쉬운 크림 소스에 변화를 주고, 리가토니의 굵은 관 안까지 소스가 들어갑니다.
로메인 위에 닭가슴살, 삶은 달걀, 아보카도, 베이컨, 방울토마토를 띠처럼 줄지어 올리고, 상에서 한꺼번에 섞어 먹습니다.
소스의 색과 깊이는 베이컨 기름에 소고기를 진한 갈색으로 굽는 단계에서 거의 정해집니다. 고기를 한꺼번에 넣으면 냄비 온도가 떨어져 고기가 쪄지므로 두세 번에 나눠 굽고, 밀가루는 얇게 묻혀 남는 가루를 털어야 소스가 탁해지지 않습니다.
잘 익은 김치와 베이컨을 달걀 크림에 담아 구워, 자르면 단면에 붉은 김치와 베이컨이 촘촘히 박혀 보입니다. 김치는 물기를 꼭 짠 뒤 베이컨, 양파와 함께 볶아 넣어 커스터드가 질척해지지 않게 합니다.
수프의 절반만 블렌더로 갈아 다시 섞어서, 걸쭉해진 국물 속에 옥수수 알갱이와 감자 조각이 남아 있습니다. 양파와 마늘은 베이컨을 바삭하게 굽고 남은 기름에 볶고, 그 베이컨은 다 끓인 뒤 파슬리와 함께 위에 뿌립니다.
생크림 한 방울 없이도 달걀노른자와 파르메산, 면수가 뜨거운 면 위에서 엉겨 크림처럼 매끈한 소스가 됩니다. 관건은 온도입니다. 불을 끈 팬이 85~90도 아래로 내려온 뒤에 달걀 소스를 붓는데, 더 뜨거우면 달걀이 스크램블처럼 몽글해지고 너무 식으면 소스가 겉돌며 분리됩니다. 베이컨은 중약불에서 8~10분 천천히 구워 나온 기름으로 먼저 면을 코팅합니다. 소스는 식을수록 굳기 때문에 접시에 담자마자 먹어야 합니다.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심지가 붙은 채 큼직하게 4등분해, 차갑고 단단한 잎 사이로 블루치즈 드레싱이 천천히 스며들게 합니다. 잎을 풀지 않으니 겹친 잎과 단면 사이에 남은 물이 드레싱을 묽게 만드는 주범이 됩니다. 블루치즈는 일부만 으깨 드레싱에 작은 덩어리를 남기고, 나머지는 바삭한 베이컨, 토마토, 쪽파와 함께 위에 올립니다. 블루치즈 향이 너무 세게 느껴지면 양을 줄이고 파르메산을 일부 섞어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드레싱을 미리 뿌리면 잎이 물러져서 조립하자마자 냅니다.
토스트한 식빵 세 장 사이에 닭가슴살, 베이컨, 상추와 토마토를 두 층으로 쌓고 마요네즈로 층과 층을 붙입니다. 꼬치로 고정해 대각선으로 자르면 층이 밀리지 않고 단면이 깔끔하게 드러납니다.
옥수수가루를 밀가루보다 조금 더 넣어 결이 거칠고 잘 부스러집니다. 반죽에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부스러기와 메이플시럽이 같이 들어가서, 한 입씩 짠맛과 단맛이 번갈아 옵니다.
베이컨을 버터에 볶아 나온 기름이 양파와 마늘을 볶는 바탕이 되어 소스 전체에 훈제한 짠맛이 깔립니다. 생크림만 쓰면 무거워서 우유를 섞어 숟가락에 얇게 묻는 정도의 농도로 맞춥니다. 센 불에서 끓이면 크림이 졸아 분리되므로 가장자리만 잔잔하게 끓는 약불을 유지합니다. 파르메산은 불을 끈 뒤 넣어 뭉치지 않게 녹이고, 면은 펜네와 스파게티 중 집에 있는 것을 써도 됩니다.
껍질은 마르고 바삭하게, 속은 뜨겁고 포슬하게 구운 러셋 감자에 체더, 베이컨, 사워크림, 쪽파를 얹습니다. 감자는 크기가 비슷한 것으로 골라야 같은 시간에 중심까지 익고, 포크로 사방에 구멍을 내 두면 열과 수증기가 고르게 통합니다. 버터와 소금을 바른 껍질은 오래 두면 눅눅해지니 바르자마자 굽습니다. 길게 갈라 양끝을 눌러 벌린 뒤 껍질은 그대로 두고 속살만 포크로 풀어 공기를 넣습니다. 체더는 가장 먼저 뜨거운 속살에 올려야 남은 열로 녹고, 베이컨과 사워크림은 그 위에 차례로 올라갑니다.
바삭하게 볶은 베이컨과 그뤼예르를 깔고 부드러운 커스터드를 부어 굽는데, 오븐에서 꺼내는 시점은 가운데가 아직 살짝 흔들릴 때입니다. 틀 안에서 쉬는 동안 남은 열로 마저 굳어, 자르면 모양은 서 있되 마르지 않은 속이 나옵니다.
간은 베이컨, 고추장, 치즈가 모두 내므로 면 삶는 물에는 소금을 넣지 않습니다. 소스는 약불에서 고추장이 생크림에 덩어리 없이 완전히 풀릴 때까지 젓고, 팬 가장자리가 세게 끓어오르면 불을 더 낮춥니다. 면은 포장 표시보다 2분 짧게 삶아 소스 안에서 마저 익히며, 면수는 조금씩 더하다가 소스가 면에 얇게 감기는 순간 멈춥니다. 치즈는 불을 끈 뒤 넣고, 그 뒤 소스가 되직해지면 남겨 둔 면수로 풀어 줍니다.
그리츠를 물과 우유에 끓여 체더치즈와 버터로 마무리하면 죽처럼 부드럽고 되직한 바탕이 됩니다. 새우는 베이컨을 구운 기름에 파프리카가루와 볶아 훈연 향과 짭짤함을 입히고, 바삭한 베이컨은 고명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그리츠는 바닥에 쉽게 눌어붙어, 끓이는 내내 바닥과 가장자리를 긁어 주어야 덩어리 없이 매끈합니다.
오븐 없이 냄비에서 루와 우유로 체더 소스를 끓여 바로 버무리므로, 소스가 부드럽게 흐르는 상태로 식탁에 오릅니다. 잘 익은 김치의 신맛과 바삭하게 볶은 베이컨의 짠맛이 치즈의 묵직함을 끊어 주고, 고춧가루가 은근한 매운 기운을 남깁니다. 김치는 베이컨과 함께 볶아 물기를 날린 뒤 들어가 소스를 묽게 만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