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차돌 된장 볶음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1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2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차돌박이와 애호박, 된장 세 가지 재료가 서로 역할을 나눠 완성하는 볶음입니다.
설명 더 보기
차돌박이를 기름 없이 먼저 팬에 올려 지방을 녹여냅니다. 그 기름이 된장을 볶을 때 매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따로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된장을 그 자리에 넣어 30초 볶으면 날된장 냄새가 가시고 구수한 향이 올라옵니다. 그다음 반달로 썬 애호박을 넣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센 불로 볶습니다. 총 볶음 시간은 5분 안팎, 애호박이 완전히 익으면 수분이 너무 빠져나가 흐물거립니다.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넣어 칼칼함을 살리고, 불을 끈 뒤 들기름을 한 바퀴 둘러 마무리합니다. 밥반찬으로 내거나, 뜨거운 밥에 올려 덮밥으로 먹어도 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애호박 220g은 0.5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고 양파 70g은 0.3cm 폭으로 채를 썰며, 청양고추 1개는 0.5cm 두께로 송송 썰어요.
- 2간 맞춤
작은 볼에 된장 1큰술과 국간장 1작은술을 넣고 된장 덩어리가 남지 않도록 숟가락으로 골고루 저어가며 섞어 진한 양념장을 만들어요.
- 3불 조절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차돌박이 220g을 올리고 중강불에서 2분 정도 볶아 고기의 붉은 기가 사라지고 고기 지방이 충분히 녹아 나오게 해요.
- 4마무리
녹아 나온 소고기 기름에 다진 마늘 1큰술과 양파를 넣어 1분간 볶아 향을 올린 뒤, 썰어둔 애호박을 넣고 센 불로 화력을 올려요.
- 5간 맞춤
준비한 양념장을 넣어 2분간 고루 볶고 청양고추를 추가해 1분 더 익히되, 호박이 너무 물러지지 않도록 아삭한 식감이 남았을 때 볶음을 멈춰요.
- 6마무리
불을 끈 뒤 들기름 1작은술을 한 바퀴 둘러 고소한 향을 입히고 가볍게 섞어준 다음, 채소에서 수분이 더 나오기 전에 그릇에 바로 담아내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차돌박이 기름으로 된장을 볶아 고소한 발효 향 응축
- 완성과 마무리
- 불을 끈 뒤 들기름 1작은술을 한 바퀴 둘러 고소한 향을 입히고 가볍게 섞어준 다음, 채소에서 수분이 더 나오기 전에 그릇에 바로 담아내요.
- 실패 방지
- 준비한 양념장을 넣어 2분간 고루 볶고 청양고추를 추가해 1분 더 익히되, 호박이 너무 물러지지 않도록 아삭한 식감이 남았을 때 볶음을 멈춰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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