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들깨국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4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배추들깨국은 부드럽게 익힌 배추, 된장의 발효 맛, 들깨가루의 고소함을 한 그릇에 담은 국입니다.
설명 더 보기
멸치·다시마 육수에 배추를 넣어 줄기가 반투명해지고 잎이 거의 풀어질 때까지 끓이면 은은한 천연 단맛이 국물에 스며듭니다. 된장이 발효된 구수함의 뼈대를 잡고, 마지막 몇 분에 들깨가루를 풀면 국물이 연한 크림색으로 변하면서 참기름이나 깨와는 다른 독특한 풀내 나는 너트 향이 올라옵니다. 들깨가루는 늦게 넣고 센 불을 피해야 까끌까끌해지지 않고 휘발성 향이 보존됩니다. 이 국은 말린 무청, 버섯 등 겨울 채소로 만드는 한국 들깨국 전통의 한 갈래입니다. 가을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가정에서 가장 먼저 끓이는 국 중 하나로, 흰 쌀밥과 짝지으면 포근하면서도 소화가 편한 한 끼가 됩니다. 들깨는 예로부터 한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온 토종 식재료로, 이 국에서는 된장과 함께 한국 고유의 향미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가열
배추 350g은 줄기와 잎을 나눠 씻고 물기를 털어요.
줄기는 5cm, 잎은 더 크게 썰어 익는 속도를 맞춰요.
- 2마무리
냄비에 쌀뜨물 1.2L를 붓고 된장 1.5큰술을 체에 눌러 풀어요.
중불에 올려 덩어리 없이 고르게 끓여요.
- 3불 조절
국물이 끓으면 배추 줄기를 먼저 넣고 중불에서 8분 끓여요.
줄기가 반투명하고 젓가락이 들어가면 잎을 넣어요.
- 4불 조절
잎이 숨이 죽으면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3분 더 끓여요.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 국물 맛을 깔끔하게 해요.
- 5불 조절
불을 약하게 줄이고 들깨가루 5큰술을 조금씩 뿌리며 풀어요.
세게 끓이지 말고 5분 저어 연한 크림색으로 만들어요.
- 6마무리
송송 썬 대파 1대와 청양고추 1개를 넣고 소금 0.3작은술로 간해요.
한소끔만 데운 뒤 불을 끄고 바로 담아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쌀뜨물 베이스가 된장 짠맛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은은한 녹말감
- 완성과 마무리
- 줄기가 반투명하고 젓가락이 들어가면 잎을 넣어요.
- 실패 방지
- 들깨가루를 너무 오래 끓이면 텁텁해질 수 있어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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