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술찜

바지락 술찜

한눈에 보기

바지락술찜은 해감한 바지락을 소주, 마늘, 버터와 함께 냄비에 넣고 뚜껑을 덮어 짧게 쪄내는 술안주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소주 알코올이 증발하며 바지락을 익히고 비린내 제거
  • 버터는 조개 입 벌린 뒤 넣어야 즙과 섞여 소스로 완성
  • 편 마늘이 증기에 익으며 매운맛 빠지고 고소한 향만 남음
총 시간
30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7
열량
190 kcal
단백질
22 g

핵심 재료

바지락소주버터다진 마늘

핵심 조리 흐름

  1. 1 바지락 700g은 옅은 소금물에 20분 해감한 뒤 껍질을 비벼 씻습니다.
  2. 2 청양고추 1개는 어슷 썰고 대파 0.5대도 썹니다. 버터 20g은 조개가 열린 뒤 넣도록 따로 둡니다.
  3. 3 냄비에 바지락, 다진 마늘 1큰술, 소주 80ml, 물 200ml를 넣습니다.

바지락술찜은 해감한 바지락을 소주, 마늘, 버터와 함께 냄비에 넣고 뚜껑을 덮어 짧게 쪄내는 술안주입니다. 소주의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조개를 빠르게 익히고 비린내를 동시에 제거하며, 소주 특유의 곡물향이 국물에 은은하게 남습니다. 버터는 조개가 입을 벌린 뒤 넣어야 조개 즙과 자연스럽게 유화되면서 진한 소스가 형성되며, 처음부터 넣으면 버터만 분리되어 기름이 뜹니다. 편 썬 마늘을 넉넉히 넣으면 증기에 익으면서 매운맛은 빠지고 고소한 향만 남아 소스의 깊이를 높입니다. 청양고추를 어슷 썰어 넣으면 짭짤한 소스에 알싸한 매운 포인트가 더해집니다. 대파를 마지막에 올려 향을 살립니다. 소주 대신 화이트 와인을 사용하면 산미가 추가되어 또 다른 풍미가 나지만, 소주의 깔끔한 곡물향이 바지락과 더 한국적인 조합을 이룹니다. 바지락은 모시조개보다 껍질이 작고 살이 달아 소주와의 궁합이 좋으며, 냉동 바지락을 사용해도 충분한 국물이 나옵니다. 남은 국물에 소면을 삶아 넣으면 훌륭한 마무리 요리가 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간 맞춤

    바지락 700g은 옅은 소금물에 20분 해감한 뒤 껍질을 비벼 씻습니다.

    깨진 것과 냄새 나는 것은 버립니다.

  2. 2
    준비

    청양고추 1개는 어슷 썰고 대파 0.5대도 썹니다.

    버터 20g은 조개가 열린 뒤 넣도록 따로 둡니다.

  3. 3
    불 조절

    냄비에 바지락, 다진 마늘 1큰술, 소주 80ml, 물 200ml를 넣습니다.

    강불에서 1분 끓여 알코올 향을 날립니다.

  4. 4
    불 조절

    뚜껑을 덮고 중강불에서 4~5분 찝니다.

    조개가 벌어지고 국물이 뽀얘지면 냄비를 흔들어 고르게 익힙니다.

  5. 5
    불 조절

    불을 중불로 낮추고 버터 20g을 넣어 녹입니다.

    국물을 끼얹으며 섞어 기름이 따로 뜨지 않게 합니다.

  6. 6
    불 조절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1분만 더 끓입니다.

    끝까지 입을 벌리지 않은 조개는 버리고 뜨거울 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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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찜

모둠 조개를 청주, 마늘, 대파와 함께 강불에서 쪄내는 담백한 해물찜이다. 소금물에 해감한 조개를 냄비에 넣고 뚜껑을 닫으면 조개가 입을 벌리면서 육즙이 국물에 합쳐져 시원하고 맑은 해물 육수가 만들어진다. 청양고추를 넣어 은근한 매운맛을 더하고, 소금으로 간을 살짝 잡으면 조개 본연의 짠맛과 단맛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조개는 입이 열리는 순간부터 과하게 익히지 않아야 살이 쫄깃한 상태로 유지된다. 남은 국물은 면이나 죽의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감칠맛이 깊어,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요리다. 주요 재료는 모둠 조개, 대파, 청양고추, 마늘이며, 양념이 졸아드는 정도와 익힘을 중심으로 조리하면 조개찜의 질감이 안정됩니다.

오징어입 버터구이
같은 재료: 버터 음료/안주

오징어입 버터구이

오징어입 버터구이는 오징어의 입 부분을 버터와 다진 마늘로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해산물 안주입니다. 오징어입은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야 팬에서 수분이 튀지 않고 버터의 고소한 향이 표면에 직접 입혀집니다. 충분히 달군 팬에서 3분간 짧게 볶아야 오징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고 질겨지지 않습니다. 간장과 맛술을 넣으면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표면에 짭조름한 글레이즈가 코팅되고, 마지막에 고춧가루와 후추를 뿌려 매콤한 뒷맛을 더합니다. 버터에 녹아든 마늘 향이 오징어의 쫀득한 식감과 만나 한 점 집으면 계속 손이 가는 안주가 됩니다. 조리 시간이 짧아 술자리에서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곶감 크림치즈말이
상차림 조합 디저트

곶감 크림치즈말이

곶감 크림치즈말이는 곶감을 옆으로 갈라 펼친 뒤 크림치즈와 호두를 채워 말아 냉장 후 썰어 내는 비조리 디저트입니다. 크림치즈에 꿀과 레몬즙을 섞어 산미와 단맛의 균형을 잡고, 잘게 다진 호두를 넣어 씹을 때마다 고소하고 오도독한 질감을 더합니다. 곶감의 쫀득한 건조 과일 단맛, 크림치즈의 부드러운 산미, 호두의 고소한 지방감이 단면 하나에 선명하게 층을 이룹니다. 랩으로 단단히 감싸 냉장고에서 20분 굳힌 뒤 썰면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며, 칼을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닦아 쓰면 더 매끄러운 절단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명절 디저트나 와인 안주로도 잘 어울립니다.

조개구이
비슷한 레시피 구이

조개구이

모둠 조개를 소금물에 1시간 이상 해감하여 모래와 이물질을 뱉어내게 한 뒤, 뜨겁게 달군 그릴이나 팬 위에 껍질째 올려 굽습니다. 껍질이 서서히 벌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열린 껍질 안에 버터 한 조각과 다진 마늘, 청주를 넣고 1~2분 더 익히면, 조개에서 흘러나온 바닷물 육즙이 버터와 섞이며 별도의 소스 없이도 농축된 국물이 생깁니다. 조개마다 크기가 달라 열리는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하나씩 확인하면서 건져내는 것이 좋습니다. 끝까지 열리지 않는 조개는 신선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반드시 골라냅니다. 다진 파슬리를 뿌려 허브 향으로 마무리하면 조개 특유의 비린 맛이 정돈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순대볶음
분식 쉬움

순대볶음

순대볶음은 순대를 양배추, 양파, 대파와 함께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마늘로 만든 양념에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분식입니다. 순대는 오래 볶으면 껍질이 터지고 질겨지기 때문에 센 불에서 짧은 시간 안에 양념을 입혀야 하며, 양배추와 양파가 열에 숨이 죽으면서 내는 수분이 양념을 재료 전체에 고르게 퍼지게 합니다. 고추장의 직접적인 매운맛 위에 고춧가루의 은은한 열감과 설탕의 단맛이 겹쳐 복합적인 양념 맛이 완성됩니다. 대파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야 향긋함이 살아나며, 볶는 과정에서 함께 넣으면 향이 날아가 버립니다. 떡볶이 떡을 함께 넣으면 떡순이로 변형되며, 치즈를 올려 마무리하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 다른 즐거움을 더합니다.

🍺 술안주 🌙 야식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닭양쌈
반찬 쉬움

닭양쌈

닭양쌈은 부드럽게 찐 양배추로 담백한 닭안심을 말아 만든 간편한 반찬입니다. 두꺼운 줄기를 평평하게 정리한 양배추 잎을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칠 분에서 팔 분 정도 찌고 찬물에 식혀 유연한 질감과 초록빛 색감을 살립니다. 메인 재료인 닭안심은 힘줄을 제거한 뒤 소금, 후추, 맛술로 밑간하여 특유의 잡내를 잡고 퍽퍽함을 줄입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닭안심을 노릇하게 구워 익힌 다음, 준비한 양배추 잎에 올려 단단하게 말아줍니다. 겉면에 고소한 참기름을 얇게 바르고 한입 크기로 썰어 쌈장을 곁들이면 재료 본연의 담백한 맛과 양배추의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우러집니다. 부담 없는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용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인기 급상승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다식
베이킹 쉬움

다식

다식은 볶은 콩가루나 흑임자 가루를 꿀로 반죽해 나무 틀에 눌러 찍어내는 한국 전통 한과입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꿀의 점성만으로 가루를 뭉치기 때문에, 입에 넣으면 체온에 녹으며 은은하게 풀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콩가루 다식은 고소한 맛이, 흑임자 다식은 깊은 참깨 향이 주를 이루며, 잣가루나 계피가루를 소량 섞으면 향의 깊이가 더해집니다. 나무 틀에 새긴 문양이 표면에 선명하게 찍혀 과자 자체가 장식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전통적으로 차 자리에서 내놓는 과자로, 수백 년에 걸쳐 한국의 다례 문화와 함께해 왔으며 녹차의 쌉쌀함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 아이간식 ⚡ 초스피드
준비 2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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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버터구이
음료/안주 보통

가리비 버터구이

가리비 버터구이는 가리비 관자의 표면 수분을 철저히 제거한 뒤 소금, 후추로 밑간하고 버터와 마늘로 강불에서 빠르게 시어링하는 해산물 안주입니다. 관자 표면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시어링 대신 삶는 효과가 나서 캐러멜화된 갈색 표면이 생기지 않으므로, 키친타월로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전처리 단계입니다. 한 면당 1~2분만 강불로 구워야 속이 반투명하게 익으면서도 질기지 않은 식감을 유지하며, 뒤집은 뒤 버터와 다진 마늘을 팬에 추가해 관자 위로 끼얹으면 향이 겉면에 입혀집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레몬즙을 짜 넣고 파슬리를 뿌리면 버터의 고소함 위에 산미와 허브 향이 겹쳐져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손질이 간단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홈 파티 메뉴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2분 조리 8분 2 인분
쥐포구이
음료/안주 쉬움

쥐포구이

쥐포구이는 말린 쥐치를 팬에 버터를 녹여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건어물 안주입니다. 쥐포는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양념을 더하면 안주로서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간장과 올리고당을 섞어 얇게 발라 마무리하면 달큰하고 짭짤한 윤기 있는 글레이즈가 표면을 코팅하고, 고춧가루 한 꼬집이 끝맛에 칼칼한 매운 기운을 더합니다. 버터의 고소하고 풍부한 지방향이 건어물 특유의 감칠맛과 결합하면서 짭조름하고 고소한 복합적인 풍미가 완성됩니다. 씹을수록 쥐포 특유의 농축된 감칠맛이 더 강하게 올라와 맥주나 소주와 잘 어울립니다. 중약불을 유지해야 글레이즈의 당분이 타지 않고 고르게 캐러멜화됩니다. 불이 너무 세면 겉면이 까맣게 타면서 쓴맛이 나고, 너무 약하면 수분만 날아가고 글레이즈가 제대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가위로 길게 잘라 내면 씹는 재미가 살아나고 1인분 분량으로 나누기도 편합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5분 조리 8분 2 인분
문어 마늘구이
음료/안주 보통

문어 마늘구이

문어 마늘구이는 미리 삶아 둔 문어를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고춧가루로 밑간한 뒤 다진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넣고 센 불에서 짧게 구워내는 해산물 안주입니다. 마늘을 먼저 약불에서 기름에 천천히 녹인 다음 불을 강하게 높여 문어를 올리면, 겉면에 빠르게 갈색 크러스트가 잡히면서 마늘 향이 기름에 퍼져 문어 전체에 고루 스며듭니다. 올리브오일이 고온에서 표면을 코팅해 수분을 가두기 때문에 겉은 그을리듯 바삭하면서 속은 탱탱한 탄력이 살아 있습니다. 마무리에 레몬즙을 뿌리면 기름기가 정리되고 감칠맛이 훨씬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구운 뒤 바로 내야 식감이 살고, 불 조절을 놓치면 질겨지므로 팬을 충분히 예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술안주 🥗 다이어트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꿀팁

입이 닫힌 조개는 버리고 사용하세요.
소주 대신 화이트와인을 써도 잘 어울립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19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6
g
지방
8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