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식해
토막 낸 참가자미 10마리를 굵은소금에 하루 절이고, 면포에 싸 눌러 물기를 뺀 뒤 서늘한 곳에서 이틀쯤 꾸덕하게 말립니다. 굵게 채 썬 무도 굵은소금에 절이고, 조밥은 고운소금으로 살짝 간해 식힙니다. 체에 내린 엿기름, 고춧가루, 마늘, 생강즙과 함께 버무려 고운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눌러 담아 서늘한 곳에서 4~5일 숙성합니다.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최소 7일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1회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뼈째 토막 낸 참가자미가 메조밥, 굵은 무채와 함께 고춧가루 양념 속에서 삭으며 새콤하고 짭짤하게 변합니다.
설명 더 보기
찹쌀밥이나 액젓 없이 조밥 낟알과 고운 엿기름 가루로 삭히는 방식이라 밥알이 생선 사이에 그대로 보이고, 버무린 뒤에도 서늘한 곳에서 4~5일을 기다려야 맛이 듭니다.
재료
만드는 법
- 1
참가자미의 비늘,머리,꼬리,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토막 냅니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 2
굵은소금1컵은 생선과 무를 절이는 데 나누어 사용합니다.
먼저 생선 양면에 고루 뿌리고 채반에 올려 하루 절입니다. 남은 굵은소금은 무 절임용으로 따로 둡니다.
- 3
절인 가자미를 깨끗한 면포에 싸고 무거운 것을 얹어 물기를 뺍니다.
채반에 펼쳐 서늘한 곳에서 이틀 정도 꾸덕하게 말립니다.
- 4
생선이 마르면 무를 굵게 채 썹니다.
남겨 둔 굵은소금을 버무려 무가 절여지면 물기를 뺍니다.
- 5
메좁쌀은 씻어 제품의 밥 짓는 방법에 따라 고슬고슬하게 익힙니다.
고운소금1/4컵 중 일부로 밥에 간을 하고 펼쳐 식힙니다. 남은 고운소금은 최종간에 사용합니다. 엿기름은 고운 체에 내려 굵은 껍질을 거릅니다.
- 6
말린 가자미,절인 무,식힌 조밥,체에 내린 엿기름,고춧가루,다진 마늘과 생강즙을 고루 버무립니다.
남겨 둔 고운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 7
식품용 용기에 빈틈없이 눌러 담고 뚜껑을 닫습니다.
원전처럼 서늘한 곳에서4~5일 정도 숙성합니다. 완성한 뒤에는 차게 보관하고 필요한 양만 덜어 냅니다.
확인한 자료
이 페이지를 작성하거나 수정할 때 아래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출처 확인은 직접 조리 시험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월간산 동해 맛 기행: 가자미식해 만들기
월간산 · 확인일: 2026-09-13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자미식해 (윤서석)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확인일: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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