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새우조림
쉬움

가지새우조림

한눈에 보기

가지새우조림은 가지와 새우를 간장·굴소스 양념에 함께 조린 반찬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새우 감칠맛이 굴소스 구수함과 어우러지며 양념 전체를 깊게 함
  • 가지를 기름에 먼저 볶아 표면 코팅 후 조림에서 형태와 윤기 유지
  • 새우는 마지막 7~8분만 조려야 질겨지지 않고 탱글한 식감 유지
총 시간
30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10
열량
265 kcal
단백질
22 g

핵심 재료

가지중새우양파대파간장

핵심 조리 흐름

  1. 1 가지는 260g을 길게 4등분해 5cm로 자릅니다. 중새우 180g은 껍질과 내장을 제거합니다.
  2. 2 양파 70g은 얇게 썰고 대파 20g은 어슷 썹니다. 간장, 굴소스, 마늘, 고춧가루, 물을 고루 섞어 둡니다.
  3. 3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중불로 달굽니다. 가지를 넣어 2분 볶아 표면이 윤기 나고 살짝 숨이 죽게 합니다.

가지새우조림은 가지와 새우를 간장·굴소스 양념에 함께 조린 반찬입니다. 가지를 먼저 기름에 살짝 볶아 표면을 코팅하면 조림 과정에서 가지 조각이 흐물흐물해지지 않고 윤기 있는 형태를 유지합니다. 새우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굴소스의 구수한 맛과 어우러지면서 양념 전체가 깊어지고, 그 양념이 가지 속살에 고루 배어듭니다.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 은은한 매운맛을 더하고, 양파가 단맛을, 대파가 향을 보충합니다. 가지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대비를 이루며, 윤기 있는 갈색 양념이 밥 위에 얹으면 그대로 한 끼가 됩니다.

준비 14분 조리 16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가지는 260g을 길게 4등분해 5cm로 자릅니다.

    중새우 180g은 껍질과 내장을 제거합니다.

  2. 2
    간 맞춤

    양파 70g은 얇게 썰고 대파 20g은 어슷 썹니다.

    간장, 굴소스, 마늘, 고춧가루, 물을 고루 섞어 둡니다.

  3. 3
    불 조절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중불로 달굽니다.

    가지를 넣어 2분 볶아 표면이 윤기 나고 살짝 숨이 죽게 합니다.

  4. 4
    가열

    양파와 새우를 넣고 2분 더 볶습니다.

    새우 겉면이 붉어지고 양파 가장자리가 투명해지면 충분합니다.

  5. 5
    불 조절

    조림장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을 유지합니다.

    6분 정도 졸이며 가지가 부서지지 않게 한두 번만 뒤집습니다.

  6. 6
    불 조절

    국물이 자작하고 가지 속까지 갈색 양념이 배면 대파를 넣습니다.

    1분만 더 끓여 향을 살리고 바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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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
상차림 조합 반찬

곤드레나물

곤드레는 강원도 정선과 태백 일대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엉겅퀴류 산나물(학명 Cirsium setidens)로, 이 지역에서는 예로부터 쌀이 부족한 시절 곤드레를 밥에 넣어 지어 허기를 채웠습니다. 삶은 곤드레를 간장과 다진 마늘, 들기름으로 무치면 쑥과 비슷한 은은한 약초 향과 숲의 흙내음이 뒤섞인 독특한 풍미가 납니다. 줄기는 잎보다 질기므로 분리해 더 오래 데치거나 잘게 썰어 식감을 고르게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나물 자체로도 훌륭한 반찬이지만, 곤드레는 밥솥에 쌀과 함께 넣어 지어내는 곤드레밥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곤드레밥에 간장, 들기름, 들깨 가루를 섞은 양념장을 넣고 비비면 산나물의 향이 밥알 사이에 스며들어, 강원도를 여행할 때 빠지지 않고 찾게 되는 맛이 완성됩니다. 각 지역 식당마다 들기름 비율과 마늘 양이 조금씩 다른 것도 이 나물의 특징이며, 건나물로 말려두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가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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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조림

가지조림은 가지를 간장 양념에 촉촉하게 졸여 만드는 부드러운 반찬입니다. 가지가 양념 국물을 머금으면서 속까지 간이 배어 달큰짭짤한 맛이 고르게 퍼집니다. 가지는 스펀지처럼 양념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졸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조림 국물이 살 속 깊이 스며들어 한 입마다 진한 맛이 납니다. 참기름과 깨를 마지막에 더해 고소한 마무리를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재료가 가지 하나로 단순하지만 조림 과정에서 맛이 응축되어 밥도둑 반찬이 됩니다. 식어도 양념이 흐르지 않고 가지에 붙어 있어 도시락 반찬으로도 적합합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소고기덮밥
밥/죽 쉬움

소고기덮밥

소고기덮밥은 얇게 썬 소고기를 양파와 함께 간장 양념에 볶아 자작한 국물과 함께 밥 위에 올리는 덮밥입니다. 진간장, 설탕,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에 소고기를 재워 두면 고기에 달큰짭짤한 맛이 밴 뒤 팬에서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양파를 함께 볶으면 열에 의해 단맛이 올라와 간장 양념과 균형을 맞추고, 참기름이 고소한 뒷맛을 잡아 줍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도록 익히는 것이 포인트인데, 이 국물이 밥에 배어들면서 숟가락질이 빨라집니다. 후추를 넉넉히 뿌려 마무리하면 얼큰한 끝맛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집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브로콜리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브로콜리장아찌

브로콜리를 짧게 데친 뒤 간장, 식초, 설탕을 끓여 만든 절임장에 담가 완성하는 장아찌입니다. 데치는 시간을 최소화해 줄기는 아삭하고 꽃 부분은 부드러운 이중 식감을 살렸으며, 절임장의 산미와 간장 감칠맛이 브로콜리의 담백한 맛을 끌어올립니다. 파프리카와 양파를 함께 절이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지고 초록과 빨강의 색감 대비도 생깁니다. 절임장을 완전히 식힌 뒤 부어야 브로콜리의 색과 식감이 유지되며, 냉장 보관 시 3-4일부터 간이 고루 배기 시작합니다. 만들기 간단하고 밥반찬뿐 아니라 도시락 반찬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냉장 2주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8분 조리 7분 2 인분
능이 닭곰탕
국/탕 보통

능이 닭곰탕

능이닭곰탕은 향이 강한 능이버섯과 통닭을 함께 오래 끓여 진하고 깊은 풍미를 내는 보양탕입니다. 닭을 데쳐 잡내를 제거한 뒤 양파, 마늘, 생강과 함께 중불에서 50분간 끓여 맑고 진한 닭 육수를 만듭니다. 닭을 건져 살을 찢고 육수를 체에 걸러 맑게 정리한 뒤, 능이버섯을 넣어 15분간 더 끓이면 버섯의 짙은 향이 닭 육수 전체에 스며듭니다. 능이 특유의 그윽하고 복합적인 향은 일반 버섯과는 차원이 다르며,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약선 요리에 가까운 격조 있는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 일상
준비 20분 조리 7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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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새우조림
반찬 보통

두부새우조림

두부새우조림은 노릇하게 구운 두부와 통새우를 간장 양념에 함께 졸이는 반찬이다. 일반 두부 조림보다 한 단계 격을 올린 요리로, 두부를 먼저 구워 놓고 같은 팬에서 새우를 빠르게 익히면 바닥에 남은 풍미를 새우가 고스란히 가져간다. 간장, 마늘, 설탕, 맛술, 고춧가루 양념장을 넣어 5분간 함께 졸이면 새우에서 나온 바다의 단맛이 국물에 녹아들고, 다공질인 두부가 그 국물을 깊이 빨아들여 속까지 간이 밴다. 부드럽게 무너지는 두부와 탱글탱글하게 말리는 새우의 식감 대비가 이 요리의 매력이며, 졸임 정도에 따라 국물의 농도와 짠맛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대파나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풍미 층이 한 겹 더 생기고, 양을 늘리면 밥 위에 올려 한 끼 덮밥으로 먹기에도 충분하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가지 양념조림
쉬움

가지 양념조림

가지양념조림은 가지를 진간장과 고춧가루 양념에 자작하게 조려 밥상에 올리는 상비 밑반찬입니다. 가지를 먼저 기름에 살짝 볶아 표면을 어느 정도 익혀두면, 이후 양념장을 넣고 졸일 때 양념이 속까지 고르게 배어듭니다. 볶지 않고 바로 양념에 넣으면 가지가 수분을 내뿜어 양념이 묽어지고 간이 균일하게 들지 않습니다. 다진 마늘과 참기름이 고소한 풍미를 더하고, 설탕이나 매실액이 조림 특유의 윤기 있는 광택을 만들어 냅니다. 쪽파는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어야 아삭한 식감과 초록빛을 유지합니다. 짭조름하면서 매콤한 맛이 흰 쌀밥과 궁합이 좋아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냉장 보관하면 3일 이상 반찬으로 쓸 수 있습니다. 조림 국물이 남으면 비빔밥 양념으로 활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 다이어트 🏠 일상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더덕조림
보통

더덕조림

더덕조림은 더덕을 간장, 조청, 마늘, 참기름으로 조려낸 뿌리채소 반찬입니다. 더덕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간장과 조청의 단짠 양념을 만나면서 부드럽게 순화되고, 조림이 진행될수록 겉면에 윤기 있는 코팅이 입혀지는 한편 속은 쫀득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청양고추 한 개가 조림 끝맛에 은근한 매운기를 더하고, 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을 얹어 고소한 마무리를 합니다. 산에서 채취한 더덕이 가진 야생의 흙냄새와 쌉싸름함을 양념으로 길들인 반찬으로, 나물 반찬과 함께 차려내면 한국의 소박한 밥상이 완성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8분 2 인분

꿀팁

가지를 먼저 볶으면 수분이 급격히 빠지지 않아 식감이 좋습니다.
새우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마지막 7~8분만 조리하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5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14
g
지방
12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