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 간장불고기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28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서울식 간장불고기는 간장과 배즙을 바탕으로 한 깔끔한 단짠 양념에 소고기를 재워 볶아내는 불고기입니다.
설명 더 보기
배즙은 고기를 연하게 하는 효소와 함께 과일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더해 양념 전체의 균형을 잡습니다. 양파와 대파를 함께 볶아 채소의 단맛이 소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충분히 달군 팬에서 빠르게 볶아야 불향이 나면서 고기가 물기 없이 마무리됩니다. 팬 온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고기가 물을 내면서 쪄지는 결과가 되어 불향과 식감 모두 약해집니다. 배즙이 없을 때는 사과즙으로 대체해도 비슷한 연화 효과와 과일 단맛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식어도 양념의 맛이 살아 있어 도시락 반찬으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소고기 350g은 겹친 부분을 풀어 양념이 닿게 해요.
간장 2큰술, 배즙 80ml,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15분 재워요.
- 2준비
양파 120g은 0.5cm 두께로 채 썰고 대파 60g은 5cm 길이로 썰어요.
고기와 바로 넣을 수 있게 곁에 두어요.
- 3불 조절
팬을 강불에서 충분히 예열해요.
연기가 살짝 오르면 양념한 고기를 겹치지 않게 펼쳐 넣고 1분 정도 그대로 지져요.
- 4불 조절
고기 겉면이 갈색으로 잡히고 70%쯤 익으면 뒤집어 풀어줘요.
물이 많이 나오면 강불을 유지해 수분을 날려요.
- 5불 조절
양파를 넣고 중강불에서 1분 볶아 단맛을 내요.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고 소스가 졸아들면 대파를 넣어요.
- 6마무리
대파는 30초만 볶아 숨이 살짝 죽게 해요.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을 섞은 뒤 물기 없이 윤기 나면 담아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과일 향의 배즙이 간장 짠맛을 지배하지 않고 뒷받침하는 서울식 균형
- 완성과 마무리
- 불을 끄고 참기름 1작은술을 섞은 뒤 물기 없이 윤기 나면 담아요.
- 실패 방지
- 배즙은 간장, 설탕, 마늘과 먼저 섞어 소고기 사이에 고르게 퍼지게 합니다.
- 대체 재료
- 배즙 대신 사과즙을 사용해도 부드러움이 좋아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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