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구이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50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2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곱창구이는 소곱창을 굵은 소금과 밀가루로 주물러 씻어 냄새를 제거한 뒤, 끓는 물에 5분간 데쳐 불순물을 빼고 다진 마늘,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밑간하여 센 불에서 바삭하게 구워내는 한국식 내장 구이입니다.
설명 더 보기
데침 과정에서 누린내의 상당 부분이 제거되고, 팬 위에서 내장 속 기름이 빠져나오며 겉면이 노릇하게 튀겨지듯 익으면서 바삭하고 쫄깃한 이중 식감이 완성됩니다. 구우면서 패드어 나오는 여분의 기름은 키친타월로 중간중간 흡수하면 눅눅함 없이 더 바삭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추를 곁들여 뜨거울 때 바로 먹으면 부추의 매콤한 향이 곱창의 고소한 기름기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어 풍미가 살아납니다. 한국의 고깃집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로, 소주와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안줏거리이기도 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간 맞춤
소곱창 600g에 굵은소금 1큰술과 밀가루 2큰술을 넣고 5분간 고루 주무릅니다.
점액이 풀리도록 안쪽까지 문질러 냄새 원인을 줄입니다.
- 2불 조절
흐르는 물에 밀가루가 남지 않게 여러 번 헹굽니다.
끓는 물에 넣어 5분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 3간 맞춤
데친 곱창은 키친타월로 눌러 닦고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다진 마늘 1큰술, 소금과 후추 각 0.5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로 버무립니다.
- 4불 조절
팬은 기름 없이 중강불에서 충분히 달굽니다.
곱창을 겹치지 않게 올리고 처음 2분은 움직이지 않아 자체 기름이 나오게 합니다.
- 5가열
기름이 많이 고이면 키친타월로 조심히 흡수합니다.
밑면이 노릇하고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뒤집어 2-3분 더 굽습니다.
- 6가열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탄력 있게 익으면 불을 끕니다.
부추 60g은 4cm로 잘라 곁들이고 뜨거울 때 바로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굵은소금+밀가루 주물러 씻기와 5분 데침 두 단계 냄새 제거
- 완성과 마무리
-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탄력 있게 익으면 불을 끕니다.
- 실패 방지
- 구우면서 패드어 나오는 여분의 기름은 키친타월로 중간중간 흡수하면 눅눅함 없이 더 바삭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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