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곱창전골
곱창과 양(대창)을 사골육수에 넣고 끓여내는 내장 전골입니다. 곱창 500g과 양 200g의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이 요리의 핵심이며, 배추와 느타리버섯이 내장의 기름진 맛을 잡아줍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념이 매콤한 국물을 만들고, 사골육수 베이스가 묵직한 감칠맛을 더합니다. 여럿이 둘러앉아 끓이며 먹기 좋은 푸짐한 전골 요리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곱창과 양은 밀가루와 소금으로 문질러 씻고 데쳐요.
- 2
배추, 버섯, 양파, 대파를 손질해 전골냄비에 담아요.
- 3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요.
- 4
채소 위에 곱창과 양을 올리고 육수와 양념장을 넣어요.
- 5
센불로 끓이다가 중불로 20분 끓여 깊은 맛을 내요.
- 6
대파를 추가해 3분 더 끓여 완성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이런 변형도 있습니다
얼큰 소곱창전골
소곱창을 얼큰하게 끓여 진한 감칠맛과 매운맛이 살아 있는 전골이에요. 채소와 함께 먹으면 기름진 맛이 균형 있게 잡혀요.
곱창찌개
소 곱창을 넣어 끓인 얼큰한 찌개다. 곱창의 쫄깃하고 진한 풍미와 매운 국물이 잘 어우러진다.
다른 레시피

얼큰 소곱창전골
소곱창을 고춧가루, 고추장 양념과 함께 사골육수에 끓인 매콤한 전골입니다. 곱창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진한 풍미가 매운 양념과 잘 어울리며, 양배추와 느타리버섯이 국물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깻잎이 들어가 향긋한 향을 더하고, 대파를 넉넉히 넣어 국물이 시원합니다. 사골육수를 베이스로 사용해 국물 자체에 깊은 바디감이 있는 전골입니다.

내장전골
소내장 모듬을 사골육수에 넣고 양파, 콩나물, 대파와 함께 끓여내는 전골입니다. 된장 반 스푼이 내장 특유의 잡내를 잡아주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이 얼큰한 맛을 냅니다. 내장의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과 사골육수의 뽀얀 국물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냅니다. 소주 안주나 해장 음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요리입니다.

서울식 곱창전골
서울식 곱창전골은 소곱창 600g을 사골육수에 푹 끓여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전골입니다. 양배추와 느타리버섯이 곱창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깻잎 열 장이 향긋한 풍미를 더합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고추장 기반의 전골보다 깔끔한 국물맛이 특징이며, 고춧가루가 은은한 매운맛을 줍니다. 서울 을지로, 마장동 등 곱창 골목에서 즐기던 전통 방식의 전골입니다.

매운 꽃게 전골
꽃게 2마리를 통째로 넣고 고추장 양념으로 매콤하게 끓이는 전골입니다. 꽃게에서 우러나는 진한 감칠맛에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더해져 화끈하면서도 감칠맛 깊은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무와 두부가 매운 국물을 흡수해 건더기 하나하나가 맛있고, 대파가 향긋한 마무리를 합니다. 식탁 가운데 놓고 보글보글 끓여가며 먹는 전골 특유의 즐거움이 있는 요리입니다.

곱창 볶음
곱창볶음은 손질한 소곱창을 양파, 양배추, 대파 등 채소와 함께 고추장·고춧가루 양념에 센 불로 볶아내는 요리입니다. 곱창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기름기에서 나오는 고소함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져 강한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볶는 과정에서 곱창 기름이 녹아들어 양념에 깊은 풍미를 더하고, 채소는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양념을 흡수합니다. 소주 안주로 특히 인기가 높으며, 갓 지은 밥 위에 얹어 먹으면 양념과 기름이 밥알에 배어 별미입니다.

내장탕
소 내장 - 곱창, 대창, 양, 천엽 등 - 을 푹 삶아 고추장이나 된장 양념으로 얼큰하게 끓여내는 진한 탕요리입니다. 내장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부위마다 달라 한 그릇 안에서 다양한 씹는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오래 삶을수록 국물에 내장의 기름기와 감칠맛이 녹아들어 묵직한 풍미를 형성합니다. 대파와 마늘을 넉넉히 넣고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올리면, 매콤하면서도 깊은 국물이 완성됩니다. 선지를 함께 넣어 선지내장탕으로 끓이는 경우도 흔하며, 이때 선지가 국물을 더 진하고 철분 맛이 나는 방향으로 바꿉니다. 대포집이나 해장국 전문점에서 새벽부터 팔기 시작하는 메뉴로, 술 마신 다음 날 속을 달래는 데 이만한 국물이 없다는 평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