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콩나물찌개
찌개 쉬움

김치콩나물찌개

한눈에 보기

신김치와 콩나물을 멸치육수에 끓여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내는 찌개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콩나물의 시원한 성분이 신김치 매운맛과 균형을 이룸
  • 뚜껑을 유지해야 콩나물 비린내 없이 아삭하게 익힘
  • 멸치육수 기반으로 국물이 맑게 유지되는 칼칼한 찌개
총 시간
30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9
열량
312 kcal
단백질
20 g

핵심 재료

신김치콩나물두부양파대파

핵심 조리 흐름

  1. 1 신김치 180g은 2cm로 썰고 양파 80g은 1cm 두께로 채 썹니다.
  2. 2 냄비를 중불에 올리고 김치와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 2분 볶습니다.
  3. 3 멸치 육수 750ml를 붓고 센불에서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양파와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중불로 낮춰 8분 끓입니다.

신김치와 콩나물을 멸치육수에 끓여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내는 찌개다. 콩나물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국물 성분이 김치의 매콤하고 새콤한 맛을 잡아주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맛이 난다. 순두부를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지고, 양파의 단맛과 대파의 향이 국물을 한층 풍부하게 만든다. 국간장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추면 맑고 깔끔한 칼칼함이 살아난다. 속이 불편하거나 해장이 필요한 아침에 자주 찾는 찌개로, 재료가 단순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 부담 없이 끓일 수 있는 가정식이다.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신김치 180g은 2cm로 썰고 양파 80g은 1cm 두께로 채 썹니다.

    대파 30g은 큼직하게 어슷썰어 마지막 향을 준비합니다.

  2. 2
    불 조절

    냄비를 중불에 올리고 김치와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 2분 볶습니다.

    김치가 윤기 나고 붉은 기름이 돌 때까지 눌어붙지 않게 젓습니다.

  3. 3
    불 조절

    멸치 육수 750ml를 붓고 센불에서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양파와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중불로 낮춰 8분 끓입니다.

  4. 4
    불 조절

    양파가 투명해지고 국물이 붉게 맑아지면 콩나물 200g을 넣습니다.

    뚜껑을 덮은 상태로 5분 끓여 비린내가 나지 않게 합니다.

  5. 5
    불 조절

    두부 200g은 크게 떠 넣고 국간장 1큰술을 더합니다.

    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살살 밀어 넣고 중불에서 4분 더 끓입니다.

  6. 6
    마무리

    대파를 넣고 30초만 더 끓인 뒤 간을 확인합니다.

    김치 신맛이 약하면 식초 1작은술로 맞추고 뜨겁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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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김치찌개
같은 재료: 신김치 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목살과 잘 익은 신김치로 끓이는 한국 가정식의 대표 찌개입니다. 목살의 적당한 지방이 김치의 신맛과 만나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두부와 양파를 넣어 건더기를 보충하고, 국간장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춥니다. 김치가 잘 익을수록 찌개 맛이 좋아지므로, 냉장고 속 오래된 김치를 활용하기에 좋은 요리입니다.

콩나물 찌개
같은 재료: 콩나물 찌개

콩나물 찌개

콩나물찌개는 콩나물을 주재료로 두부와 돼지고기를 함께 넣고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양념한 얼큰한 가정식 찌개입니다. 콩나물에서 나오는 시원한 국물이 고춧가루의 칼칼함과 만나 해장에 좋다고 알려진 깔끔한 맛을 냅니다. 콩나물은 뚜껑을 열지 않고 끓여야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한 번 열었다면 다시 뚜껑을 닫지 않고 끝까지 끓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두부는 국물을 머금어 부드럽게 씹히고, 돼지고기는 감칠맛과 기름기를 더해 국물을 풍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대파와 다진 마늘이 향을 잡아주고, 국물이 끓어오르기 시작할 때 달걀을 풀어 넣으면 부드러운 달걀 조각이 국물에 섞여 한층 풍성해집니다.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20분 안에 가능해 평일 저녁 빠르게 차리는 국물 요리로 적합합니다.

명란버터덮밥
상차림 조합 밥/죽

명란버터덮밥

따뜻한 밥 위에 버터에 짧게 익힌 명란과 간장을 올려 비벼 먹는 덮밥으로, 재료가 단순한 만큼 각 재료의 역할이 정확합니다. 명란의 짭짤한 감칠맛이 녹아드는 버터의 고소함과 만나 진하고 크리미한 풍미를 내고, 간장이 여기에 짭짤한 깊이를 더합니다. 명란은 버터에 1분 정도만 익혀야 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을 살릴 수 있고, 오래 익히면 퍽퍽해집니다. 뜨거운 밥과 비비는 순간 버터가 녹으면서 간장과 명란이 골고루 섞여 밥 전체를 감쌉니다. 김가루와 쪽파, 참깨를 올려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과 색감이 더해져 단순하지만 완결된 한 그릇이 됩니다.

우삼겹숙주청양찌개
비슷한 레시피 찌개

우삼겹숙주청양찌개

얇게 썬 우삼겹과 숙주나물을 청양고추와 함께 끓인 얼큰한 찌개입니다. 우삼겹의 기름기가 국물에 녹아 고소한 풍미를 만들고, 숙주가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청양고추 두 개가 확실한 매운맛을 내며, 두부가 매운 국물 사이에서 부드러운 균형을 잡아줍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멸치육수 베이스로,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알맞은 찌개입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더덕무침
반찬 보통

더덕무침

더덕은 산에서 자라는 뿌리 식물로, 한국에서 수백 년간 식재료와 민간약으로 써 왔습니다. 인삼을 닮은 쌉쌀한 향과 끈적한 점액질이 특징으로, 날것으로는 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껍질을 벗기고 방망이로 두들겨 섬유질을 풀어 리본처럼 찢으면 양념이 잘 걸리는 거친 표면이 생깁니다. 찬물에 담가 쓴맛을 빼고 나서 고추장·식초·마늘·설탕·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으로 무치면 매콤새콤달콤한 소스가 더덕의 야생적인 향을 잡아주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20분 4 인분
얼갈이김치
김치/절임 보통

얼갈이김치

봄에 나오는 어린 배추인 얼갈이배추를 소금에 짧게 절여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찹쌀풀 양념에 버무린 뒤 하루 정도 상온에서 익히는 봄 김치입니다. 어린 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잎이 얇고 줄기가 연해 양념이 빠르게 배어들고, 발효도 빨라 만든 다음 날이면 적당한 산미가 올라옵니다. 절이는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오래 절이면 얼갈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사라집니다. 새우젓이 짧은 발효 기간에도 감칠맛을 보충해주고, 설탕 없이도 얼갈이 자체의 청량한 단맛이 매운 양념과 균형을 이룹니다. 찹쌀풀을 넉넉히 넣으면 양념이 잎에 잘 붙어 발효가 균일하게 진행됩니다.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에 묵은지 대신 가볍게 먹기 좋은 계절 김치입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40분 조리 10분 4 인분
우엉채전
전/부침 쉬움

우엉채전

우엉을 성냥개비 크기로 가늘게 채 썰어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부쳐낸 전입니다.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섞어 반죽하면 전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장자리가 더 바삭해집니다. 우엉 특유의 흙내음과 약간의 쓴맛이 살아 있고, 그 사이사이로 양파의 단맛과 청양고추의 은근한 매운맛이 박힙니다. 찬물로 반죽하면 글루텐이 덜 발달해 전체가 가볍게 부쳐집니다. 뜨거울 때는 바삭하고 식으면 쫀득해지는, 소박하면서도 개성 있는 전입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8분 조리 10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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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된장찌개
찌개 쉬움

미나리된장찌개

된장찌개에 미나리를 넉넉히 넣어 독특한 향긋함을 더한 변형 레시피입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두부, 감자, 양파를 넣어 기본기를 갖추었습니다. 미나리는 마지막에 넣어 아삭한 식감과 쌉쌀한 향을 살립니다. 고춧가루 반 스푼이 은은한 매운맛을 더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드는 국물 요리입니다. 미나리 특유의 풋풋하면서도 허브 같은 향이 된장의 깊은 발효 풍미와 겹치면서, 계절에 따라 재료만 바꿔도 매번 다른 느낌을 주는 된장찌개의 변주로 완성됩니다.

🏠 일상 ⚡ 초스피드
준비 12분 조리 18분 2 인분
김치두부나베우동
쉬움

김치두부나베우동

김치두부나베우동은 참기름에 볶은 신김치의 깊은 맛이 멸치·다시마 육수에 녹아들고, 두부와 표고버섯이 든든함을 더하는 일본식 나베 스타일의 우동입니다. 신김치를 참기름에 2분 이상 볶아 생 산미를 부드럽게 가라앉힌 뒤 육수와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어 기본 국물을 만듭니다. 두꺼운 두부와 표고버섯을 넣고 4분 더 끓이면 재료에 칼칼하고 구수한 국물 맛이 충분히 배어들고, 마지막에 굵은 우동면을 넣어 2~3분 데우면 면이 진한 국물을 잔뜩 머금습니다. 김치는 제품마다 염도가 달라 국간장은 마지막에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좋고, 두부는 넣기 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야 국물이 맑게 유지됩니다. 대파 채를 마지막에 얹으면 향이 더해지고, 남은 국물에 밥을 더해 죽처럼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12분 조리 16분 2 인분
콩나물김치국
국/탕 쉬움

콩나물김치국

콩나물김치국은 두 단계로 맛을 쌓아 올리는 국입니다. 먼저 잘 익은 김치와 넉넉한 양의 김치 국물을 멸치 육수에 넣고 8분간 끓입니다. 이 과정에서 국물이 발효의 신맛을 깊이 흡수하며 짙은 벽돌색으로 변합니다. 그다음 콩나물, 고춧가루,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고 뚜껑을 열어 5분간 더 끓입니다. 뚜껑을 열고 끓이는 이유가 두 가지입니다. 콩나물에서 날 수 있는 약간의 비린 냄새를 날려보내고, 국물이 살짝 졸아들어 맛이 부드러워지는 대신 날카로워지도록 합니다. 마지막 1분에 넣는 파가 전체 그릇을 끌어올리는 신선한 허브 향을 더합니다. 김치가 충분히 발효되지 않아 국이 싱겁다면 식초 반 작은술이 전체 성격을 바꾸지 않으면서 산도를 날카롭게 살립니다. 잘 익은 김치와 콩나물의 시원한 특성이 동시에 담겨 따뜻하게 데우면서도 활력을 주는 이 조합이, 이 국이 오랫동안 한국 가정에서 해장국으로, 그리고 추운 날 든든한 한 끼로 자리 잡은 이유입니다. 두부를 한 모 넣으면 부드러운 식감이 더해지고 단백질이 보완되며,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함께 끓이면 더 묵직하고 풍성한 버전이 됩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꿀팁

콩나물 넣은 뒤에는 뚜껑을 열지 않거나 완전히 열어 비린내를 막으세요.
김치가 덜 시면 식초 1작은술을 더해 맛을 맞추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12
kcal
단백질
20
g
탄수화물
18
g
지방
16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