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콩나물찌개
신김치와 콩나물을 멸치육수에 끓여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을 내는 찌개입니다.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국물이 김치의 매콤한 산미를 잡아주어 균형 잡힌 맛이 납니다. 순두부가 부드러운 식감을 더하고, 양파와 대파가 단맛과 향을 보탭니다. 국간장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추어 속풀이용으로도 좋은 가벼운 찌개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김치는 먹기 좋게 썰고 양파와 대파도 큼직하게 썹니다.
- 2
냄비에 김치와 고춧가루를 넣어 2분간 먼저 볶아 신맛을 잡습니다.
- 3
멸치 육수를 붓고 끓으면 양파, 마늘을 넣어 8분간 끓입니다.
- 4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5분간 끓입니다.
- 5
두부와 국간장을 넣고 4분 더 끓인 뒤 대파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목살과 잘 익은 신김치로 끓이는 한국 가정식의 대표 찌개입니다. 목살의 적당한 지방이 김치의 신맛과 만나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두부와 양파를 넣어 건더기를 보충하고, 국간장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춥니다. 김치가 잘 익을수록 찌개 맛이 좋아지므로, 냉장고 속 오래된 김치를 활용하기에 좋은 요리입니다.

콩나물 찌개
콩나물을 주재료로 두부, 돼지고기를 함께 넣고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양념한 얼큰한 찌개입니다. 콩나물에서 나오는 시원한 국물이 고춧가루의 칼칼함과 만나 해장에 좋은 깔끔한 맛을 냅니다. 두부가 국물을 머금어 부드럽게 씹히고, 돼지고기가 감칠맛을 보태줍니다. 대파와 다진 마늘이 향을 잡아주는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가정식 찌개입니다.

우삼겹숙주청양찌개
얇게 썬 우삼겹과 숙주나물을 청양고추와 함께 끓인 얼큰한 찌개입니다. 우삼겹의 기름기가 국물에 녹아 고소한 풍미를 만들고, 숙주가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청양고추 두 개가 확실한 매운맛을 내며, 두부가 매운 국물 사이에서 부드러운 균형을 잡아줍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멸치육수 베이스로,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알맞은 찌개입니다.

미나리된장찌개
된장찌개에 미나리를 넉넉히 넣어 독특한 향긋함을 더한 변형 레시피입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두부, 감자, 양파를 넣어 기본기를 갖추었습니다. 미나리는 마지막에 넣어 아삭한 식감과 쌉쌀한 향을 살립니다. 고춧가루 반 스푼이 은은한 매운맛을 더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드는 국물 요리입니다.

김치두부나베우동
김치두부나베우동은 참기름에 볶은 신김치의 깊은 맛이 멸치·다시마 육수에 퍼지고, 두부와 표고버섯이 든든함을 더하는 일본식 나베 스타일의 우동입니다. 김치를 먼저 2분간 볶아 생 산미를 부드럽게 가라앉힌 뒤 육수와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어 기본 국물을 만듭니다. 두부와 버섯을 넣고 4분 더 끓이면 재료에 국물 맛이 충분히 배어들고, 마지막에 우동면을 넣어 2~3분 데우면 굵은 면이 진한 국물을 잔뜩 머금습니다. 김치 염도가 제각각이므로 국간장은 마지막에 조금씩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는 넣기 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으면 국물이 덜 흐려집니다.

김치돼지고기국
잘 익은 신김치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들기름에 볶아 시작하는 국입니다. 고기를 먼저 볶아 기름을 뽑고 김치와 고춧가루를 넣어 3분 더 볶으면 발효산미와 돼지기름이 합쳐져 국물의 밑맛이 됩니다. 물과 양파를 넣고 15분간 끓인 뒤 두부를 넣으면, 두부가 매콤한 국물을 머금어 부드러운 식감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찌개보다 국물이 넉넉해 밥을 말아 먹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