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60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코다리조림은 반건조 상태의 명태(코다리)를 무와 함께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졸여내는 반찬으로, 완전 건조한 황태나 북어와는 다른 쫀득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설명 더 보기
코다리는 동해안 어항에서 잡은 명태를 내장을 빼고 두 마리씩 묶어 바닷바람에 2~3주 말린 것으로, 완전히 마르기 전 중간 지점에서 멈추기 때문에 살에 수분이 남아 조렸을 때 퍽퍽하지 않습니다.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코다리를 올린 뒤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마늘을 섞은 양념을 부어 끓이면, 무가 완충재 역할을 해 생선이 직접 불에 닿아 타는 것을 방지합니다. 중불에서 30분가량 졸이면서 중간중간 국물을 끼얹어주면 양념이 코다리 속까지 배어 짭조름하고 달짝한 맛이 깊어집니다. 하루 냉장 숙성하면 간이 한층 고르게 들어 맛이 좋아지고, 국물은 따로 덜어 비빔밥 양념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단계
코다리는 가위로 지느러미를 정리하고 3~4토막으로 자른 뒤 찬물에 가볍게 헹궈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습니다.
- 2준비
무는 1cm 두께 반달로 썰고, 양파는 0.7cm 굵기로 채 썹니다.
대파는 3cm 길이로 어슷하게 썹니다.
- 3간 맞춤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코다리를 껍질 위로 올린 다음, 간장·고추장·고춧가루·설탕·마늘을 물 350ml에 섞어 붓습니다.
- 4불 조절
강불에서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중약불로 줄여 국물을 2분 간격으로 끼얹어가며 20분간 졸입니다.
- 5불 조절
양파를 고르게 넣고 국물을 2~3분 간격으로 끼얹어가며 10분 더 졸여 양념이 코다리 속까지 배도록 합니다.
- 6마무리
대파를 넣어 2~3분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2~3분 한 김 식혀 반찬통에 옮겨 담습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반건조 명태의 쫀득한 질감, 황태와 뚜렷이 다른 수분감
- 완성과 마무리
- 대파를 넣어 2~3분 더 끓인 뒤 불을 끄고 2~3분 한 김 식혀 반찬통에 옮겨 담습니다.
- 보관과 재가열
- 완성 후 하루 냉장 숙성하면 양념이 더 깊게 배어 맛이 좋아집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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