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된장찌개
봄철 제철 나물인 냉이를 된장찌개에 넣어 끓이는 계절 요리입니다. 멸치다시 육수에 된장을 풀고 감자, 애호박, 양파, 두부를 넣어 든든하게 구성했습니다. 냉이 특유의 흙내음과 쌉쌀한 향이 된장의 구수한 맛과 잘 어울립니다. 냉이는 뿌리째 깨끗이 다듬어 넣는 것이 향을 살리는 핵심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냉이는 깨끗이 씻어 흙을 제거하고 4~5cm 길이로 잘라요.
- 2
감자, 애호박, 양파, 두부를 한입 크기로 썰어요.
- 3
냄비에 육수를 붓고 된장을 체에 풀어 끓여요.
- 4
감자와 양파를 먼저 넣고 7분간 끓여요.
- 5
애호박, 두부, 마늘, 냉이를 넣고 5분 더 끓여 마무리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소고기 된장찌개
소고기 양지와 된장을 기본으로 감자, 애호박, 두부, 양파 등을 넣고 쌀뜨물에 끓인 한국 가정식 대표 찌개입니다. 양지에서 우러나는 깊은 국물과 된장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져 진하면서도 익숙한 맛을 냅니다. 감자가 국물에 녹아 약간의 걸쭉함을 더하고, 대파와 마늘이 전체 향을 잡아줍니다. 갓 지은 밥과 함께 먹으면 가장 맛있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찌개입니다.

달래된장찌개
봄 제철 달래를 넣어 끓인 된장찌개입니다.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고 두부, 애호박, 양파를 넣어 구수한 맛을 낸 뒤, 마지막에 달래를 넣어 알싸한 향을 더합니다. 청양고추가 은은한 매운맛을 잡아주며, 달래 특유의 톡 쏘는 향이 된장의 깊은 맛과 잘 어울립니다. 봄철 입맛이 없을 때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하는 계절 찌개입니다.

열무된장찌개
여린 열무와 애호박, 두부를 된장으로 끓인 여름철 찌개입니다. 열무의 싱그러운 맛과 살짝 아린 풍미가 진한 된장 국물에 녹아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냅니다. 양파가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태고, 고춧가루가 은은한 붉은 빛과 매운맛을 더합니다. 멸치다시마 육수를 사용하여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며, 여름 보리밥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얼갈이된장찌개
얼갈이배추를 듬뿍 넣고 된장으로 끓인 찌개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된장을 풀어 구수한 베이스를 만든 뒤, 얼갈이배추와 두부, 양파를 넣어 끓입니다. 얼갈이배추가 숨이 죽으면서 국물에 달큰한 맛을 더하고, 청양고추가 칼칼한 뒷맛을 남깁니다. 멸치 다시와 된장의 궁합이 좋아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나는 찌개입니다.

냉이국
냉이국은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봄 냉이를 넣어 끓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봄철 국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면 맑은 감칠맛 위에 발효된 구수함이 깔립니다. 두부를 깍둑썰어 넣은 뒤 냉이는 마지막 2~3분에 넣어 향을 살리는 것이 관건입니다. 냉이 뿌리에서 올라오는 흙 향과 잎에서 퍼지는 쌉싸름한 풍미가 된장 국물과 만나면 봄 산야의 기운이 그대로 담긴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가볍게 마무리합니다.

냉이된장솥밥
된장을 풀어 다시마 육수로 밥을 지어 구수한 풍미가 쌀에 깊이 배어드는 봄철 솥밥입니다. 냉이의 은은한 쌉싸래함이 된장의 짠맛을 걷어내고, 애호박과 양파는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전체 맛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들기름에 채소를 먼저 볶아 향을 낸 뒤 된장과 쌀을 함께 넣어 짓고, 냉이는 끓기 시작한 뒤 올려 향이 날아가지 않게 합니다.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한 겹 더 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