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전골
소고기와 알배추, 느타리버섯, 청경채를 소고기 육수에 담아 끓이는 전골입니다. 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하여 담백하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알배추와 청경채가 익으면서 국물에 은은한 단맛을 더하고, 느타리버섯이 쫄깃한 식감을 보태줍니다. 식탁 위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여가며 나눠 먹기 좋은 요리입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소고기는 얇게 썰고 채소는 길이를 맞춰 손질해요.
- 2
전골냄비 가장자리에 채소를 돌려 담고 중앙에 소고기를 올려요.
- 3
육수에 간장과 마늘을 풀어 냄비에 부어요.
- 4
강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춰요.
- 5
거품을 걷어내며 8분 끓여 재료를 익혀요.
- 6
국물 간을 맞추고 바로 덜어 먹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두부전골
두부와 소고기를 주재료로 다시마 육수에 끓여내는 전골입니다. 표고버섯과 배추, 대파를 함께 넣어 국물에 감칠맛과 단맛이 겹겹이 쌓입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합니다. 냄비째 식탁에 올려 끓여 가며 먹는 상차림이 어울리는, 정갈한 한식 전골입니다.

내장전골
소내장 모듬을 사골육수에 넣고 양파, 콩나물, 대파와 함께 끓여내는 전골입니다. 된장 반 스푼이 내장 특유의 잡내를 잡아주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이 얼큰한 맛을 냅니다. 내장의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과 사골육수의 뽀얀 국물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냅니다. 소주 안주나 해장 음식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요리입니다.

해물 전골
새우, 바지락, 오징어, 꽃게 등 다양한 해산물을 한 냄비에 끓여내는 해물전골입니다. 다시마 육수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풀어 매콤한 국물을 만들고, 네 가지 해산물에서 각각 다른 감칠맛이 우러나 복합적인 국물맛을 냅니다. 두부와 애호박이 해산물 사이에서 부드러운 식감을 잡아주고, 국간장으로 간을 마무리합니다. 여럿이 함께 끓이며 나눠 먹기 좋은 푸짐한 해산물 요리입니다.

김치 쇠고기 만두전골
냉동만두와 쇠고기, 김치를 한 냄비에 넣고 끓여내는 푸짐한 전골입니다. 멸치육수에 고추장과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배추, 팽이버섯, 두부를 함께 넣어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두 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과 김치의 칼칼한 맛이 어우러져 국물이 깊고 진합니다. 추운 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나눠 먹기 좋은 한 냄비 요리입니다.

닭한마리
통닭을 감자, 대파, 마늘, 생강과 함께 맑은 물에 푹 삶아내는 닭한마리입니다. 뼈째 오래 끓이면 닭에서 우러난 콜라겐이 국물을 뽀얗고 걸쭉하게 만들며, 감자는 국물 속에서 녹진하게 익습니다. 국간장과 소금만으로 간을 잡아 닭 육수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동대문 포장마차 골목에서 유래한 서울식 보양식으로, 칼국수 사리를 넣어 마무리하는 것이 전통적인 먹는 방법입니다.

소고기버섯국
소고기 국거리를 참기름에 볶아 고소한 바탕을 만든 뒤 여러 종류의 버섯을 넣고 끓이는 국입니다. 양송이는 두툼하게 썰어 넣어 익으면서 고기와 비슷한 씹는 맛을 내고, 팽이버섯은 마지막에 넣어 가볍고 미끄러운 식감을 더합니다. 버섯에서 빠져나온 글루탐산이 소고기 육즙과 합쳐지면서 별도의 조미료 없이도 감칠맛이 겹겹이 쌓입니다. 국간장과 다진 마늘로 간을 잡으면 국물이 맑으면서도 깊이가 있고, 버섯 특유의 흙 냄새가 은은하게 남아 숲속 같은 향을 풍깁니다. 대파와 후추를 올려 마무리하면 향신 효과가 더해져 한 그릇을 비우는 동안 질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