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 마들렌

유자 마들렌

한눈에 보기

무염버터를 헤이즐넛 향이 날 때까지 태워 만든 브라운 버터가 반죽의 고소함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유자 마들렌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헤이즐넛 향 날 때까지 태운 브라운 버터가 반죽 고소함을 한 단계 끌어올림
  • 200도 3분 → 180도 8~9분 이단 온도로 배꼽 솟음과 촉촉함 동시 확보
  • 레몬즙 5ml가 유자청 35g 산미 보강해 단맛 과하지 않게 균형 유지
총 시간
37분
난이도
쉬움
분량
4 인분
재료
9
열량
260 kcal
단백질
5 g

핵심 재료

달걀설탕박력분베이킹파우더무염버터

핵심 조리 흐름

  1. 1 무염버터 85g을 작은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녹여요. 거품이 잦고 갈색 점이 보이며 헤이즐넛 향이 나면 바로 불에서 내려 미지근하게 식혀요.
  2. 2 달걀 2개와 설탕 80g을 볼에 넣고 거품기로 2분 정도 섞어요. 설탕 알갱이가 줄고 색이 살짝 밝아질 때까지 세게 휘젓지 말고 고르게 풀어요.
  3. 3 박력분 90g, 베이킹파우더 3g, 소금 1g을 체 쳐 넣어요. 주걱으로 바닥을 긁어가며 가루가 조금 남...

무염버터를 헤이즐넛 향이 날 때까지 태워 만든 브라운 버터가 반죽의 고소함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유자 마들렌입니다. 유자청 35g을 직접 반죽에 섞기 때문에 시트러스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도 과육의 쌉싸름한 뒷맛이 남습니다. 반죽을 냉장 휴지하면 마들렌 특유의 볼록한 배꼽이 선명하게 솟아오르고, 200도에서 3분 고온 가열 후 180도로 내려 8~9분 구우면 가장자리는 얇고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레몬즙 소량이 유자의 산미를 보강해 단맛이 지나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줍니다.

준비 25분 조리 12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불 조절

    무염버터 85g을 작은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녹여요.

    거품이 잦고 갈색 점이 보이며 헤이즐넛 향이 나면 바로 불에서 내려 미지근하게 식혀요.

  2. 2
    간 맞춤

    달걀 2개와 설탕 80g을 볼에 넣고 거품기로 2분 정도 섞어요.

    설탕 알갱이가 줄고 색이 살짝 밝아질 때까지 세게 휘젓지 말고 고르게 풀어요.

  3. 3
    간 맞춤

    박력분 90g, 베이킹파우더 3g, 소금 1g을 체 쳐 넣어요.

    주걱으로 바닥을 긁어가며 가루가 조금 남을 만큼만 섞은 뒤 우유 20ml와 레몬즙 5ml를 넣어요.

  4. 4
    단계

    유자청 35g의 큰 껍질은 잘게 다진 뒤 반죽에 넣어요.

    식힌 브라운 버터를 두세 번에 나누어 넣고 윤기가 돌 때까지 섞은 뒤 랩을 씌워 30분 냉장해요.

  5. 5
    단계

    오븐을 200도로 예열하고 마들렌 틀에 버터를 얇게 발라요.

    차가운 반죽을 짤주머니나 숟가락으로 틀의 80%만 채워 넘치지 않게 해요.

  6. 6
    단계

    200도에서 3분 구워 배꼽이 오르기 시작하면 180도로 낮춰 8-9분 더 구워요.

    가장자리가 황금빛이고 가운데를 눌렀을 때 탄력이 있으면 꺼내 식힘망에서 완전히 식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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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생강 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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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생강 스콘

차가운 버터를 밀가루에 비벼 넣어 거친 부스러기로 만든 뒤 유자청과 생강즙을 섞어 반죽하고 구운 스콘입니다. 겉은 버터 결이 살아 있어 포슬하게 부서지고,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럽습니다. 유자의 산뜻한 감귤 향이 버터의 고소함과 만나면 상큼하면서도 풍성한 풍미가 되고, 생강의 가벼운 매콤함이 달콤함을 정리하여 뒷맛이 깔끔합니다. 반죽은 최소한으로 다뤄야 버터 층이 유지되어 바삭한 결이 살아나며, 반죽이 물러지면 즉시 냉장해야 합니다. 동글납작하게 빚어 윗면에 달걀물을 바르면 황금빛 윤기가 나고, 클로티드 크림이나 유자 커드를 곁들이면 같은 향의 풍미가 공명합니다.

유자 양귀비씨 로프케이크
같은 재료: 달걀 베이킹

유자 양귀비씨 로프케이크

유자청의 상큼한 산미와 양귀비씨 12g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공존하는 로프케이크입니다. 실온 버터 120g을 설탕과 함께 밝아질 때까지 크리밍한 뒤 달걀을 하나씩 넣어 유화시키면, 반죽이 공기를 머금어 촉촉하고 결이 고운 크럼이 만들어집니다. 유자청 80g이 들어가 과육과 껍질 조각이 단면 곳곳에 박히고, 씹을 때마다 시트러스 향이 번집니다. 175도에서 40~45분 굽는 동안 윗면은 황금빛 크러스트가 형성되고, 식힌 뒤에도 이틀 정도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약밥 머핀
상차림 조합 디저트

약밥 머핀

약밥 머핀은 불린 찹쌀에 간장, 흑설탕, 꿀,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액을 20분 재운 뒤 대추와 밤을 함께 머핀 틀에 넣어 18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퓨전 디저트입니다. 간장의 짠맛이 흑설탕과 꿀의 단맛과 겹치면서 전통 약밥 특유의 깊은 캐러멜 풍미가 형성되고, 참기름이 곡물 향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대추는 채 썰어 과육의 달콤한 즙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게 하고, 밤은 깍둑 썰어 씹었을 때 분질한 식감으로 쫀득한 찹쌀과 대비를 만듭니다. 머핀 위에 올린 잣이 구워지면서 기름을 내뿜어 고소한 향이 퍼지고, 오븐에서 꺼낸 뒤 10분 그대로 두면 열기가 고르게 빠지며 찹쌀이 머핀 틀 모양 그대로 단단히 굳어 깔끔하게 분리됩니다. 전통 약식을 개인 단위로 즐기기 좋은 형태로 재해석한 디저트입니다.

유자 생강 구운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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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생강 구운 도넛

유자 생강 구운 도넛은 유자 마멀레이드와 신선한 생강을 가벼운 반죽에 접어 넣어 도넛 팬에 구워내는 기름 없는 도넛입니다. 부드럽고 푹신하며 시트러스 향이 풍부합니다. 유자는 레몬이나 오렌지보다 더 복합적인 꽃향기 담긴 시트러스 향을 내며, 생강은 뒤에서 은은하게 따뜻하고 매운 향을 더합니다. 튀기지 않고 굽기 때문에 크럼이 가볍게 유지되고 유자 풍미가 기름에 가려지지 않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따뜻한 도넛에 바른 얇은 꿀 글레이즈가 광택 있는 마무리와 수분을 가두는 달콤한 층을 더합니다. 반죽은 건재료가 섞일 때까지만 혼합해야 합니다. 과다 혼합 시 질기고 밀도 높은 도넛이 만들어집니다. 각 구멍의 80%만 채워야 균일하게 부풀어 오르고 넘치지 않습니다. 굽고 나서 5분간 팬에서 식히면 깔끔하게 꺼낼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집니다. 유자 마멀레이드 양을 늘리면 시트러스 풍미가 강해지고, 생강 분량을 조정해 매운 강도를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갓 구운 상태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글레이즈가 살짝 굳기 전의 촉촉함이 최상입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쌍화차
음료/안주 어려움

쌍화차

쌍화차는 황기, 당귀, 계피, 감초, 대추 등 여러 한방 약재를 1800ml의 물에 넣고 약불에서 50분 이상 천천히 달여 만드는 전통 보양차입니다. 오랜 시간 우려내는 과정에서 각 약재의 성분이 물에 녹아들어 쌉쌀하면서도 달큰한 복합적인 맛이 형성되고, 계피의 따스한 향이 전체 풍미를 감쌉니다. 대추는 달이는 동안 약재의 쓴맛을 부드럽게 중화하면서 은은한 단맛을 내고, 마지막에 꿀을 더해 개인 기호에 맞게 단맛을 조절합니다. 잔에 담은 뒤 잣 서너 알을 띄우면 뜨거운 차 표면에서 유지가 스며 나오며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한 모금씩 마실 때마다 약탕 특유의 깊은 여운이 목 안에 길게 남아 몸이 데워지는 느낌을 줍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0분 조리 60분 4 인분
도라지밤 들깨샐러드
샐러드 보통

도라지밤 들깨샐러드

도라지밤 들깨샐러드는 가볍게 데친 도라지의 쌉싸름한 여운, 삶은 밤의 포근하고 포슬포슬한 단맛, 그리고 배의 시원한 과즙을 한 그릇에 담은 가을 샐러드입니다. 도라지는 데치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쓴맛이 줄고 씹는 맛이 살아나며, 밤이 익으면서 생기는 녹말의 단맛은 과일 단맛과 달리 무겁지 않고 온기가 느껴집니다. 들깻가루는 단순히 고소한 향을 더하는 것을 넘어 오메가-3 지방산 특유의 고소하고 구수한 향으로 채소 재료들 사이를 부드럽게 연결합니다. 드레싱은 사과식초의 과일 산미와 꿀의 단맛, 올리브유를 섞어 만들며, 유화되면 재료들을 매끄럽게 덮으면서 각각의 풍미를 살려줍니다. 도라지와 밤은 모두 가을이 제철로, 이 시기에 만들면 재료 본연의 맛이 가장 풍부하게 납니다. 색감 측면에서도 흰 도라지, 노란 밤, 흰 배가 어우러져 계절 느낌이 납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25분 조리 5분 4 인분
판나코타
양식 쉬움

판나코타

판나코타는 생크림을 바닐라와 설탕으로 가볍게 데운 뒤 젤라틴으로 굳혀 만드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냉디저트입니다. 젤라틴 양을 정확히 조절하는 것이 관건인데, 너무 많으면 푸딩처럼 단단해지고 너무 적으면 형태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올바르게 만든 판나코타는 숟가락으로 건드리면 표면이 살짝 흔들리면서도 깔끔하게 떠지는 질감을 가집니다. 크림을 끓이지 않고 가장자리에 작은 기포가 올라올 정도로만 데워야 지방이 분리되지 않고 매끄러운 질감이 유지됩니다. 딸기 쿨리나 카라멜 소스를 곁들이면 크림의 고소함에 과일의 산미나 캐러멜의 쌉싸름한 단맛이 대비를 이루며, 바닐라 빈을 사용하면 익스트랙보다 향이 복합적이고 검은 씨앗이 시각적 포인트가 됩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15분 조리 10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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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리코타 티케이크는 리코타 치즈의 크리미한 수분감과 유자청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만나는 구움 과자입니다. 리코타가 반죽에 부드러운 질감을 더해 일반 파운드케이크보다 촉촉하고, 유자청의 과육과 껍질이 씹힐 때마다 향긋한 산미가 퍼집니다. 버터 대신 리코타의 유지방이 촉촉함을 담당하며, 하루 이틀 지나도 질감이 크게 변하지 않아 선물용으로도 적합합니다. 홍차나 녹차와 함께 즐기면 유자의 밝은 향이 차의 떫은맛과 균형을 이룹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40분 4 인분
유자 치즈케이크 바
디저트 보통

유자 치즈케이크 바

유자 치즈케이크 바는 크래커 가루와 녹인 버터를 섞어 눌러 만든 바닥 위에 크림치즈, 달걀, 설탕, 유자청을 섞은 필링을 부어 170도에서 구워내는 베이킹 디저트입니다. 크래커 바닥을 8분 먼저 구워 단단하게 굳힌 뒤 필링을 올려야 층이 분리되지 않으며, 크림치즈는 반드시 실온에 꺼내 두어야 덩어리 없이 매끈하게 풀립니다. 유자청 70g이 들어가면서 치즈의 묵직한 맛 위에 유자 특유의 상큼한 감귤 향과 가벼운 산미가 겹쳐 뒷맛이 무겁지 않습니다. 냉장 보관 2시간 뒤 잘라야 단면이 깔끔하게 나오고, 꾸덕하면서도 매끈한 질감이 입안에서 천천히 녹아내립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32분 4 인분
경주빵
디저트 보통

경주빵

경주빵은 이스트로 발효시킨 밀가루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부드러운 결을 만들고, 팥앙금을 넉넉히 채워 180도 오븐에서 구워내는 구움과자입니다. 반죽을 납작하게 펴서 앙금을 감싼 뒤 봉합면을 아래로 두고 구우면 윗면이 매끄럽게 부풀고 겉은 연한 황금색으로 익습니다. 앙금 대 반죽 비율이 높아,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하고 걸쭉한 팥 맛이 먼저 나오고 얇은 빵 껍질의 은은한 우유 향이 뒤를 받칩니다. 경주 황남동에서 시작된 황남빵 전통에서 비롯된 이 과자는, 경주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식어도 촉촉함이 유지되어 선물용 포장과 일상 간식 모두에 적합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30분 조리 18분 4 인분

꿀팁

반죽 휴지를 하면 마들렌 특유의 볼록한 배꼽이 더 잘 올라와요.
유자청 건더기가 크면 잘게 다져야 반죽이 고르게 퍼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0
kcal
단백질
5
g
탄수화물
27
g
지방
14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