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으로 만드는 요리

18개 레시피. 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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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시 츄카 (새콤간장 소스 일본식 냉면)
면 보통

히야시 츄카 (새콤간장 소스 일본식 냉면)

지단, 햄, 오이, 토마토를 색깔별로 나란히 올린 차가운 중화면에 새콤한 간장 소스를 국물 대신 끼얹는 일본식 냉중화입니다. 소스를 붓는 방식이라 고명 하나하나의 맛이 섞이지 않고 따로 살아 있습니다. 면은 포장 시간보다 조금 짧게 삶아 얼음물에 식혀야 소스를 만나도 늘어지지 않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감자 샐러드
샐러드 쉬움

감자 샐러드

포슬한 감자 알갱이를 일부러 남겨, 부드러운 속에서 작은 덩어리가 씹히는 식감을 냅니다. 마요네즈에 설탕을 조금 더해 달큰하게 간을 하는 점이 서양식 포테이토 샐러드와 갈리는 지점이고, 뿌리는 일본의 포테토 사라다와 같습니다. 햄은 팬에 구워 기름을 빼고, 오이는 소금에 절여 꼭 짜야 냉장해도 샐러드가 질척해지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 1시간 두면 간이 고르게 배며, 밥상의 반찬으로도 식빵 사이 샌드위치 속으로도 씁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크로크 무슈 (베샤멜 햄치즈 핫샌드)
양식 쉬움

크로크 무슈 (베샤멜 햄치즈 핫샌드)

햄과 그뤼에르를 넣은 식빵 위에 베샤멜을 두껍게 바르고 치즈를 덮어, 오븐에서 속을 녹인 뒤 그릴로 윗면을 부풀게 굽습니다. 디종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맛이 햄과 치즈의 짠맛과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 그뤼에르는 속과 윗면에 나눠 쓰기 때문에 조립할 때 한 번에 다 넣지 않습니다. 위에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크로크 마담이 되는 파리 카페의 단골 메뉴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쿠반 샌드위치 (눌러 구운 돼지고기 치즈 바게트)
양식 쉬움

쿠반 샌드위치 (눌러 구운 돼지고기 치즈 바게트)

바게트에 구운 돼지고기, 햄, 스위스 치즈, 피클을 채워 납작하게 눌러 구우면 빵은 바삭해지고 녹은 치즈가 속재료를 단단히 붙잡습니다. 전용 프레스가 없어도 무거운 무쇠 팬을 위에 올려 누르면 같은 식감이 납니다. 피클의 새콤함과 디종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맛이 두 가지 돼지고기의 짠맛을 가볍게 정리합니다. 피클은 얇게 썰고 물기를 닦아 두어야 빵이 눅눅해지지 않고 한 입의 균형도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정통은 마늘, 큐민, 오렌지즙으로 양념한 쿠바식 로스트 포크를 쓰며, 탬파와 마이애미의 쿠바계 미국인들이 발전시킨 샌드위치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무플레타 샌드위치 (뉴올리언스식 올리브 살라미 샌드위치)
양식 쉬움

무플레타 샌드위치 (뉴올리언스식 올리브 살라미 샌드위치)

다진 그린 올리브와 블랙 올리브에 올리브오일을 섞은 샐러드가 빵 단면에 스며들어, 살라미와 햄, 모르타델라, 프로볼로네 사이에서 양념 노릇을 합니다. 둥근 빵 하나를 통째로 채운 뒤 눌러 두기 때문에 층이 단단히 붙고 단면이 반듯합니다. 올리브는 물기를 충분히 빼고, 오일은 빵 바닥에 고이지 않을 만큼만 섞습니다.

⚡ 20분 요리
준비 20분 0 4 인분
라클렛 (알프스식 녹인 치즈 감자 디너)
양식 쉬움

라클렛 (알프스식 녹인 치즈 감자 디너)

식탁에서 각자 치즈를 녹여 따뜻한 감자와 햄 위에 바로 붓는 식사라, 조리보다 먹으면서 녹이는 시간이 깁니다. 감자는 미리 삶아 덮어 두고, 치즈는 먹는 속도에 맞춰 조금씩 녹입니다. 라클렛 기계가 없으면 작은 오븐용 팬과 오븐 그릴로 대신합니다. 치즈는 윤기가 돌고 가장자리가 끓기 시작할 때 꺼내며, 갈색이 짙어질 때까지 두면 기름이 분리됩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