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으로 만드는 요리

41개 레시피. 1/2페이지

잣 구매하기

아마존 어소시에이트로서 적격 구매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남티롤 사과 슈트루델 (쇼트크러스트)
베이킹 보통

남티롤 사과 슈트루델 (쇼트크러스트)

얇게 늘리는 슈트루델 반죽도 퍼프 페이스트리도 아닌, 버터와 설탕이 든 쇼트크러스트로 사과 소를 감싸는 남티롤식이라 겉은 타르트 반죽에 가깝습니다. 속에는 볶지 않은 생사과와 술타나 건포도, 잣, 럼이 들어가고, 버터에 볶은 고운 빵가루가 굽는 동안 나오는 사과즙을 받아 냅니다.

준비 65분 조리 40분 4 인분
화전
전/부침 보통

화전

찹쌀 반죽을 작고 납작하게 빚어 부치다가 윗면이 아직 끈적할 때 식용 꽃잎을 눌러 붙이면, 꽃이 떨어지지 않고 떡 표면에 그대로 박힙니다. 어떤 꽃을 쓰느냐에 따라 인상이 달라져 진달래는 은은한 꽃향, 국화는 차분한 풀 향, 장미는 부드러운 단내를 냅니다. 반죽 자체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꿀을 찍어 단맛을 더하고, 잣이 고소한 기름진 맛으로 마무리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잣냉면 (고소한 잣국물 냉면)
면 보통

잣냉면 (고소한 잣국물 냉면)

잣을 물과 곱게 갈면 기름이 물에 풀리며 우유처럼 뽀얀 국물이 됩니다. 간은 소금만 쓰기 때문에 잣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그대로 남고, 채 썬 오이와 얇은 배가 묵직한 국물에 아삭함과 과일 단맛을 보탭니다. 덜 갈린 국물은 위에 기름층이 뜨고 입안에 껄끄럽게 남으니, 매끈해질 때까지 갈아 체에 내립니다.

준비 20분 조리 5분 2 인분
제노베제 페스토 파스타
파스타 쉬움

제노베제 페스토 파스타

페스토는 불 위에 한 번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삶은 면을 뜨거운 냄비 대신 큰 볼로 옮겨 버무리기 때문에 바질의 생생한 향과 초록색이 끝까지 남습니다. 열은 기계에서도 생깁니다. 푸드프로세서를 길게 돌리면 안쪽이 데워져 바질 색이 탁해지니, 짧게 끊어 갈며 옆면에 붙은 재료를 긁어 내립니다. 잣은 마른 팬에서 연한 금색이 날 때까지만 볶고, 올리브오일은 두세 번에 나눠 넣어 숟가락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되직한 농도에서 멈춥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곶감 리코타 견과 샐러드
샐러드 쉬움

곶감 리코타 견과 샐러드

0.7cm로 둥글게 썬 곶감은 쫀득한 단면이 드러나 부드러운 리코타와 씹는 느낌이 확연히 갈립니다. 진한 단맛은 치커리의 쌉쌀함과 루콜라의 알싸함이 덜어 주고, 약불에서 볶은 호두와 잣이 고소한 향을 더합니다. 곶감이 유난히 달면 발사믹식초를 조금 늘려 산미로 균형을 맞춥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조리 3분 2 인분
팥칼국수
면 보통

팥칼국수

곱게 걸러 걸쭉해진 팥물에 칼국수 면이 들어가 달콤한 팥죽보다 훨씬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팥은 처음 삶은 물을 모두 버리고 새 물로 다시 무르게 삶는데, 이렇게 해야 떫은맛이 빠지고 국물 색도 깨끗해집니다. 간 팥물에는 찹쌀가루를 풀어 면을 받칠 만큼만 농도를 잡고, 바닥이 눌어붙기 쉬워 자주 저어 줍니다. 면은 다른 냄비에서 삶아 전분을 헹궈 내야 팥물이 묽어지지 않고 매끈하게 유지됩니다. 단맛은 설탕으로 은은하게만 내고 소금으로 고소함을 세워 디저트보다 식사에 가깝습니다. 삶은 밤과 잣을 올리면 매끈한 국물 사이에서 씹히는 고명이 생깁니다.

준비 25분 조리 40분 4 인분
김치부라타 샐러드
샐러드 쉬움

김치부라타 샐러드

잘 익은 배추김치의 발효 산미와 짠맛을 부라타의 우유 크림이 부드럽게 감쌉니다. 김치는 속양념을 가볍게 털고 국물을 줄여 접시에 넓게 펼쳐야 짠맛이 한곳에 몰리지 않습니다. 들기름과 올리브오일을 함께 쓴 드레싱에 잣을 뿌려 고소함을 겹치고, 루콜라의 쌉쌀함이 무게를 덜어 냅니다.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는 사이사이 신선한 과일 산미를 퍼뜨립니다. 부라타는 실온에 10분 꺼내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갈라 속의 크림이 김치 국물, 드레싱과 섞일 때 맛이 완성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