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찌개
찌개 쉬움

참치찌개

한눈에 보기

참치 캔 하나로 끓이는 찌개입니다. 참치 기름과 살이 국물에 풀어지면서 고춧가루·국간장과 함께 칼칼하고 감칠맛 깊은 국물이 됩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참치 캔 기름을 버리지 않아 별도 육수 없이 감칠맛 국물 완성
  • 고춧가루·국간장으로 캔 기름과 참치살의 짠맛을 칼칼하게 끌어올림
  • 두부가 캔 참치 짭조름한 국물을 흡수해 속까지 간이 배어듦
총 시간
25분
난이도
쉬움
분량
2 인분
재료
10
열량
260 kcal
단백질
22 g

핵심 재료

참치 캔두부애호박양파대파

핵심 조리 흐름

  1. 1 두부 반 모와 애호박 반 개는 1.5cm 한입 크기로 썹니다. 양파 반 개는 0.5cm로 굵게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준비합니다.
  2. 2 냄비에 참치 캔 1개의 기름과 살을 모두 넣고 물 500ml를 붓습니다.
  3. 3 끓어오르면 고춧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습니다.

참치 캔 하나로 끓이는 찌개입니다. 참치 기름과 살이 국물에 풀어지면서 고춧가루·국간장과 함께 칼칼하고 감칠맛 깊은 국물이 됩니다. 애호박과 양파는 단맛을 더하고, 두부는 부드러운 식감을 잡아주며, 청양고추 한 개가 매운맛을 끌어올립니다. 별도 육수 없이 캔 안의 기름만으로도 충분한 깊이가 납니다.

준비 10분 조리 15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두부 반 모와 애호박 반 개는 1.5cm 한입 크기로 썹니다.

    양파 반 개는 0.5cm로 굵게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준비합니다.

  2. 2
    불 조절

    냄비에 참치 캔 1개의 기름과 살을 모두 넣고 물 500ml를 붓습니다.

    강불에서 3분 정도 끓여 기름이 국물 위에 고르게 퍼지게 합니다.

  3. 3
    불 조절

    끓어오르면 고춧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습니다.

    바닥에 눌지 않도록 1분간 저어 붉은 국물을 만듭니다.

  4. 4
    불 조절

    채 썬 양파를 넣고 중강불로 낮춰 3분 끓입니다.

    양파가 살짝 투명해지고 단맛이 우러나면 국물의 매운 향이 둥글게 정리됩니다.

  5. 5
    불 조절

    두부와 애호박을 넣고 중불에서 7분간 보글보글 끓입니다.

    두부가 깨지지 않게 크게 젓고, 애호박 가장자리가 투명해질 때까지 익힙니다.

  6. 6
    마무리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2분 더 끓입니다.

    국물을 맛보고 싱거우면 조금 더 졸인 뒤, 파 향이 살아 있을 때 뜨겁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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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치찌개

잘 익은 신김치와 참치 통조림을 함께 끓인 김치찌개입니다. 돼지고기 대신 참치를 사용해 조리 시간이 짧으면서도 참치 기름이 국물에 감칠맛을 충분히 더합니다. 김치의 발효된 신맛과 참치의 짭조름함이 고춧가루와 함께 얼큰한 국물을 만들고, 두부가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 줍니다. 참치 통조림은 기름을 가볍게 따라낸 뒤 사용하면 국물이 덜 기름지며, 김치는 충분히 묵혀 신맛이 강한 것을 써야 국물 깊이가 살아납니다. 뚜껑을 열고 센 불에서 2~3분 더 끓이면 국물이 걸쭉해지면서 밥과 곁들이기 좋은 농도가 됩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
같은 재료: 두부 찌개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목살과 잘 익은 신김치로 끓이는 한국 가정식의 대표 찌개입니다. 목살의 적당한 지방이 김치의 신맛과 만나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두부와 양파를 넣어 건더기를 보충하고, 국간장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춥니다. 김치가 잘 익을수록 찌개 맛이 좋아지므로, 냉장고 속 오래된 김치를 활용하기에 좋은 요리입니다.

소고기덮밥
상차림 조합 밥/죽

소고기덮밥

소고기덮밥은 얇게 썬 소고기를 양파와 함께 간장 양념에 볶아 자작한 국물과 함께 밥 위에 올리는 덮밥입니다. 진간장, 설탕, 다진 마늘을 섞은 양념에 소고기를 재워 두면 고기에 달큰짭짤한 맛이 밴 뒤 팬에서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양파를 함께 볶으면 열에 의해 단맛이 올라와 간장 양념과 균형을 맞추고, 참기름이 고소한 뒷맛을 잡아 줍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도록 익히는 것이 포인트인데, 이 국물이 밥에 배어들면서 숟가락질이 빨라집니다. 후추를 넉넉히 뿌려 마무리하면 얼큰한 끝맛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집니다.

참치볶음밥
비슷한 레시피 밥/죽

참치볶음밥

캔 참치의 기름과 함께 양파, 당근, 대파 등 채소를 볶고 밥을 넣어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맞춘 한국 가정식 볶음밥입니다. 참치 기름이 밥알에 고루 스며들어 고소한 맛이 나며, 별다른 양념 없이도 재료 자체의 맛으로 충분히 완성됩니다. 캔 참치 하나와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만으로 만들 수 있어 장보기 어려운 날이나 간편한 한 끼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입니다. 밥은 찬밥일수록 수분이 적어 볶음밥 특유의 볶음 질감이 잘 살고, 불을 세게 유지해야 밥알이 뭉치지 않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어수리나물무침
반찬 보통

어수리나물무침

어수리는 봄철 중부 이북 산악 지대에서 채취하는 야생 산나물로, 학명은 Heracleum moellendorffii입니다. 두꺼운 줄기와 넓은 잎에서 나는 향은 셀러리, 파슬리, 그리고 약재 향이 뒤섞인 복합적인 풍미로, 재배 채소에서는 찾을 수 없는 야생 특유의 농밀함이 있습니다. 끓는 물에 1분 이하로 데쳐 줄기에 살짝 저항감이 남게 하고, 고추장·식초·다진 마늘·참기름으로 무칩니다. 시금치나 콩나물 같은 일반 나물보다 쓴맛이 강해 처음에는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다른 나물로 대체되지 않는 중독적인 맛이 있습니다. 산촌에서는 봄마다 취나물, 참나물과 함께 어수리를 채취해 봄 밥상 나물 반찬 세트를 구성해왔고, 봄이 지나면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철에만 즐길 수 있는 계절 나물이기도 합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2분 조리 3분 2 인분
멸치젓갈
김치/절임 보통

멸치젓갈

멸치젓갈은 생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천일염에 켜켜이 눌러 담아 냉장에서 서서히 숙성시키는 한국 전통 발효 저장식입니다. 소금이 멸치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날것의 비린내가 걷히고 농축된 감칠맛 성분이 형성되는데, 이 변환이 멸치젓갈 특유의 깊고 복합적인 풍미를 만들어 냅니다. 담근 지 5일째에 마늘, 생강, 고춧가루, 청주를 넣어 섞으면 향신료의 향이 발효 풍미 위에 겹겹이 더해집니다. 소금 비율은 멸치 무게의 20퍼센트 이상을 유지해야 잡균 번식을 억제하면서 안정적으로 숙성이 진행됩니다. 이 비율 아래로 내려가면 잡균이 활성화되어 부패 위험이 높아집니다. 완성된 젓갈은 김치 양념의 감칠맛 기반으로 소량 넣거나, 따뜻한 밥 위에 한 숟가락 올려 반찬으로 즐길 수 있으며, 된장찌개나 나물 무침에 액젓 대신 쓰면 더 진한 발효 향을 낼 수 있습니다.

🍱 도시락 ⚡ 초스피드
준비 20분 4 인분
무새우전
전/부침 쉬움

무새우전

무를 곱게 채 썰어 칵테일새우와 함께 부침가루 반죽으로 부쳐내는 전입니다. 감자전분을 소량 더해 바삭한 식감을 보강했고, 달걀이 반죽 결착력을 높여 뒤집을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쪽파를 곳곳에 넣어 향긋한 포인트를 살렸으며, 무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는 특성 때문에 센 불에서 빠르게 부쳐야 겉이 바삭하게 완성됩니다. 무는 열이 가해지면 특유의 아린 맛이 사라지고 은은한 단맛이 올라와 새우의 담백한 맛과 잘 맞습니다.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가운데를 꾹 눌러가며 구워야 고루 익습니다.

🍺 술안주 ⚡ 초스피드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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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지참치찌개
찌개 쉬움

우거지참치찌개

삶은 우거지와 참치 통조림으로 간편하게 끓이는 된장 찌개입니다. 우거지의 거친 식감에 참치의 짭조름한 기름기가 스며들어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이 납니다. 두부와 양파가 국물에 단맛을 보태고, 된장과 고춧가루가 전체 맛을 잡아줍니다. 멸치육수 베이스에 대파와 마늘이 향을 살려 밥 한 그릇 비우기 좋은 집밥 찌개입니다.

🏠 일상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가지새우찌개
찌개 쉬움

가지새우찌개

가지새우찌개는 가지와 새우를 고추장 양념으로 끓인 매콤한 찌개입니다. 들기름에 재료를 볶아 향을 낸 뒤 물을 부어 끓이면, 가지가 국물을 듬뿍 머금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매콤한 국물이 터져 나옵니다. 새우에서 나오는 감칠맛과 참치액의 깊은 맛이 고추장 국물에 녹아들어 복합적인 풍미를 만듭니다. 가지는 세로로 길게 썰거나 어슷하게 잘라야 단면이 넓어져 국물을 더 잘 흡수하며, 들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이 전체 국물에 배어 있습니다. 가지의 부드러운 식감과 새우의 탱탱한 식감이 대비를 이루며, 고추장 양념 특유의 구수한 단맛이 매운맛과 함께 여름철 입맛을 살려줍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14분 조리 17분 2 인분
참치마요컵밥
분식 쉬움

참치마요컵밥

참치마요컵밥은 기름기를 뺀 참치에 볶은 양파, 대파, 간장, 설탕을 섞고 마요네즈를 더해 따뜻한 밥 위에 올린 분식입니다. 참치는 체에 밭쳐 충분히 물기를 빼야 밥이 눅눅해지지 않으며, 양파와 대파를 먼저 볶아 단맛을 끌어낸 뒤 참치를 합쳐야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마요네즈는 불을 끈 뒤에 넣어야 분리 없이 크리미한 질감이 유지되고, 잘 볶은 참치양념이 마요네즈와 부드럽게 섞입니다. 김가루를 위에 뿌리면 바다 향과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한 숟갈 한 숟갈이 더 풍성해집니다. 비비면 밥알 사이사이에 참치마요 양념이 골고루 배어들어, 가볍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끼지만 빈틈없는 맛이 납니다.

🍱 도시락 🌙 야식
준비 10분 조리 8분 2 인분

꿀팁

참치 기름을 버리지 마세요. 기름이 국물의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라면 사리를 넣으면 간단한 한 끼가 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12
g
지방
14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