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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참게탕
국/탕 어려움

참게탕

참게를 반으로 갈라 손질한 뒤 무와 된장으로 우린 국물에 넣어 끓이는 매운탕입니다. 게의 진한 감칠맛이 국물 전체에 퍼지고, 고춧가루와 청양고추가 얼큰한 맛을 올리며, 애호박과 무가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균형을 잡아줍니다. 된장은 체에 풀어 넣으면 국물이 더 맑고 부드러워지며, 총 40분의 끓임 시간 동안 게 향이 충분히 우러납니다.

준비 30분 조리 40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참게는 솔로 깨끗이 씻고 배딱지를 제거한 뒤 반으로 갈라 준비해요.

  2. 2

    무는 두껍게 썰고 애호박은 반달썰기,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해요.

  3. 3

    냄비에 물, 무, 된장을 넣고 12분 끓여 국물 베이스를 만들어요.

  4. 4

    참게를 넣고 중불에서 10분 끓이며 거품을 걷어 깔끔하게 맞춰요.

  5. 5

    고춧가루,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고 8분 더 끓여 얼큰한 맛을 올려요.

  6. 6

    애호박,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5분 끓인 뒤 간을 보고 마무리해요.

꿀팁

참게 손질 뒤 소금물에 5분 담그면 비린 향을 줄일 수 있어요.
된장은 체에 풀어 넣으면 국물이 더 맑고 부드러워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60
kcal
단백질
24
g
탄수화물
11
g
지방
13
g

다른 레시피

꽃게탕
국/탕보통

꽃게탕

살이 오른 꽃게를 통째로 넣어 끓이는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탕입니다. 꽃게 껍데기에서 우러나는 깊은 해물 감칠맛이 국물의 핵심이며, 무의 단맛과 된장의 구수함이 그 위에 층을 쌓습니다. 고춧가루가 칼칼한 맛을 더해 국물을 한 숟가락씩 떠먹을수록 얼굴이 달아오르면서도 숟가락을 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애호박과 대파가 식감과 색감을 풍성하게 채우고, 게딱지 속에 밥을 비벼 먹는 마무리가 이 탕의 별미입니다. 봄·가을 꽃게철에 특히 제맛이 나는 제철 요리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304 인분
된장 꽃게탕
찌개보통

된장 꽃게탕

꽃게 800g을 된장 양념으로 푹 끓여 게의 진한 감칠맛과 된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진 탕입니다. 꽃게 껍데기에서 우러나는 깊은 국물에 무, 애호박, 양파가 익어들며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탭니다. 된장이 주 양념이라 전형적인 매운 게탕과는 다른 구수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고춧가루와 청양고추가 적당한 매운맛을 더해 밥과 함께 먹으면 국물 한 방울도 남기기 아까운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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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24 인분
봄꽃게탕
찌개보통

봄꽃게탕

꽃게를 통째로 넣고 끓여내는 대표적인 매운 게탕입니다. 꽃게 600g에서 우러나는 진한 게 육수에 고춧가루와 된장이 어우러져 얼큰하면서도 깊은 국물이 완성됩니다. 무와 애호박이 해물 국물을 머금어 달짝지근한 건더기 역할을 하고, 청양고추 2개가 화끈한 매운맛을 올립니다. 게살을 발라 먹는 재미와 시원한 국물 맛이 함께하는 보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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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52 인분
아귀탕
국/탕보통

아귀탕

아귀탕은 남해안 어촌에서 갓 잡은 아귀로 끓이던 국물 요리로, 졸이거나 볶는 아귀 요리와 달리 맑은 국물이 중심이에요. 멸치육수에 무를 먼저 8분 끓여 단맛을 우려낸 뒤 아귀를 넣으면, 생선의 콜라겐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바디감이 생겨요. 중불에서 부드럽게 익힌 아귀 살은 담백하면서 젤라틴질이 도는 독특한 식감이에요. 마지막에 넣는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으로 부드러운 생선과 대비를 이루고, 대파와 고춧가루가 국물을 얼큰한 붉은빛으로 물들여요. 해안 지역 새벽 시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채로 내놓던 해장국이에요.

🏠 일상
준비 25조리 352 인분
해물탕
국/탕보통

해물탕

해물탕은 꽃게, 새우, 바지락, 오징어 등 여러 해산물을 한 냄비에 넣고 얼큰하게 끓여내는 탕입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넉넉히 풀어 매콤한 국물 바탕을 만들고, 무와 대파, 청양고추가 감칠맛과 시원한 뒷맛을 보태줍니다. 각각의 해산물이 내놓는 육수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단독으로는 낼 수 없는 복합적인 깊이가 생깁니다. 끓는 냄비 채로 식탁에 올려 펄펄 끓는 상태에서 건져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소주나 맥주와 함께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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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304 인분
물메기탕
국/탕보통

물메기탕

물메기는 겨울에만 잡히는 부드럽고 젤라틴이 풍부한 생선으로, 이 생선을 콩나물, 미나리와 함께 끓이면 시원하면서도 걸쭉한 독특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물메기 살은 익으면 거의 녹듯이 풀어져 국물에 점성을 더하고, 뼈와 껍질에서 우러나는 젤라틴이 국물의 바디감을 한층 두껍게 만듭니다. 콩나물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감칠맛을 보태고, 미나리가 비린내를 잡으면서 향긋한 풀 향을 더합니다. 된장이나 고추장 없이 맑게 끓이는 것이 기본이며, 소금과 마늘만으로 간을 하면 물메기 자체의 담백한 맛이 살아납니다. 동해안 겨울 별미로 유명하며, 특히 강원도와 경북 영덕 지역에서 한겨울 해장용으로 사랑받는 계절 한정 탕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3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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