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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동치미

동치미

동치미는 통무를 소금에 절인 뒤 배, 마늘, 생강, 쪽파, 청양고추와 함께 맑은 소금물에 담가 저온에서 며칠간 발효시키는 한국 전통 물김치입니다. 발효 과정에서 무의 전분이 유산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국물에 청량한 산미와 탄산감이 자연스럽게 생겨납니다. 배가 은은한 과일 단맛을 더하고 생강이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국물만 떠 마셔도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겨울철 냉면 육수로 쓰거나 기름진 고기 요리 곁에 국물째 내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준비 30분 조리 5분 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무를 큼직하게 썰어 소금으로 2시간 절입니다.

  2. 2

    절인 무는 가볍게 헹군 뒤 물기를 뺍니다.

  3. 3

    물에 소금을 풀고 배, 마늘, 생강을 면포에 넣어 국물을 우립니다.

  4. 4

    무, 쪽파, 고추를 용기에 담고 국물을 부어 잠기게 합니다.

  5. 5

    실온 1~2일 발효 후 냉장 4일 이상 숙성합니다.

꿀팁

국물은 재료가 완전히 잠기도록 유지해 잡균 번식을 막습니다.
숙성 후 국물을 체에 걸러 쓰면 더 깔끔합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55
kcal
단백질
2
g
탄수화물
12
g
지방
0
g

다른 레시피

깍두기
김치/절임쉬움

깍두기

깍두기는 무를 2cm 크기의 깍둑 모양으로 썬 뒤 굵은소금에 절이고, 고춧가루·새우젓·다진 마늘·생강 양념에 버무려 발효시키는 대표적인 한국 김치입니다. 소금에 절인 무에서 수분이 빠지면서 내부는 촉촉하되 겉면은 아삭한 식감이 형성되고, 새우젓의 짭짤한 해산물 감칠맛이 고춧가루의 매운맛과 층을 이루며 깊이를 만듭니다. 발효가 진행될수록 무의 천연 단맛이 올라오면서 매운맛과 단맛의 균형이 잡히고, 국물이 자작하게 고여 시원한 맛을 냅니다. 설렁탕, 곰탕, 순두부찌개 등 탕류 옆에 필수로 놓이는 밥상 단골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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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물김치

열무물김치는 열무를 소금에 절여 풋내를 줄이고, 무·쪽파·마늘·생강 향을 우린 맑은 국물에 담가 발효시키는 물김치입니다. 마늘과 생강을 면포에 넣고 주물러 향만 추출하기 때문에 국물이 맑고 깔끔합니다. 매실청이 발효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단맛과 산미를 더해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실온 8시간, 냉장 12시간 숙성하면 국물이 톡 쏘는 청량감을 갖추게 되어 여름철 비빔국수나 밥과 함께 차갑게 먹기 좋습니다. 정수된 찬물을 사용하면 잡맛 없이 깨끗한 국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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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총각김치는 알타리무를 통째로 소금에 2시간 절인 뒤 고춧가루, 멸치액젓, 마늘, 생강, 쪽파로 만든 양념에 버무려 숙성시키는 대표적인 무김치입니다. 고춧가루에 액젓을 먼저 섞어 불리면 입자가 부드러워지면서 색이 선명해지고, 이후 마늘과 생강을 더하면 매운맛에 깊이가 생깁니다. 무청이 너무 길면 질겨지므로 짧게 정리하는 것이 식감을 살리는 핵심입니다. 실온에서 하루 초벌 발효하면 탄산감이 생기면서 시원한 맛이 올라오고, 이후 냉장 보관하면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감칠맛이 오래 유지되는 사계절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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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지

석박지는 무를 큼직한 깍둑 모양으로 썰어 소금에 1시간 절인 뒤, 고춧가루, 새우젓, 다진 마늘, 생강을 섞은 양념에 쪽파와 함께 버무려 숙성하는 전통 무김치입니다. 무를 큰 조각으로 유지해야 절임과 발효 과정에서 물러지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오래 살아 있으며, 새우젓이 고춧가루 양념에 깊은 발효 감칠맛의 기반을 깔아줍니다. 실온에서 하루 1차 발효한 뒤 냉장 2일간 숙성하면 젖산 발효가 진행되면서 시원한 산미가 올라오고, 무에서 빠져나온 수분이 국물을 만들어 국밥이나 설렁탕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시원한 한 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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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식 깍두기는 한국 식당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깍둑썰기 무김치로, 배추김치와 함께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발효 반찬이에요. 무를 2cm 크기로 큼직하게 깍두기 썰면 절여도 속까지 아삭함이 남아 씹는 맛이 살아있어요. 굵은소금으로 20분 절여 수분을 빼고, 고춧가루·멸치액젓·마늘·생강·설탕 양념에 버무려요. 멸치액젓이 발효 과정에서 감칠맛의 토대를 만들고, 생강은 잡내를 잡아주면서 뒷맛을 깔끔하게 해요. 실온에서 하루 숙성하면 유산균 발효가 시작되면서 톡 쏘는 산미가 올라오고, 냉장으로 옮기면 2~3주에 걸쳐 맛이 점점 깊어져요. 겨울 무가 당도가 높아 설탕을 줄여도 충분히 달고, 여름에는 반나절 실온 숙성 후 바로 냉장하는 게 과발효를 막는 요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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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냉면

동치미냉면은 동치미의 맑고 시원한 국물을 육수와 섞어 만든 냉면 국물에 쫄깃한 냉면 사리를 말아 먹는 냉면입니다. 동치미 국물의 발효 산미가 육수의 감칠맛과 만나 맑으면서도 깊은 맛의 국물을 형성하고, 차갑게 먹을수록 무에서 우러난 산뜻한 향이 더 선명해집니다. 삶은 소고기 편육을 올리면 담백한 고기 맛이 시원한 국물과 대비를 이루고, 삶은 달걀 반 개와 배 채가 색감과 단맛을 보탭니다. 면을 그릇에 담기 전 가위로 몇 번 잘라두면 차가운 면이 뭉치지 않고 국물과 잘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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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02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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