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35분
- 난이도
- 쉬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8
요리 소개
동치미는 통무를 소금에 절인 뒤 배, 마늘, 생강, 쪽파, 청양고추와 함께 맑은 소금물에 담가 저온에서 며칠간 발효시키는 한국 전통 물김치입니다.
설명 더 보기
발효 과정에서 무의 전분이 유산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국물에 청량한 산미와 자연스러운 탄산감이 생겨납니다. 배가 은은한 과일 단맛을 더하고 생강이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국물만 떠 마셔도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겨울철 냉면 육수로 쓰거나 기름진 고기 요리 곁에 국물째 내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동치미는 주로 늦가을 김장철에 함께 담그며, 서늘한 곳에서 최소 3~5일은 익혀야 탄산감이 제대로 올라옵니다. 무의 크기가 클수록 단단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므로, 작은 무보다는 중간 크기의 단단한 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익은 동치미 국물은 냉장보관하며 2~3주 안에 소진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무 1200g은 깨끗이 씻어 4-5cm 큼직한 토막으로 썰어요.
너무 작게 자르면 숙성 뒤 쉽게 물러져요.
- 2간 맞춤
굵은소금 60g을 무 표면에 고루 뿌려 버무려요.
2시간 절이며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짠맛을 고르게 해요.
- 3단계
무가 살짝 휘고 물기가 나오면 찬물에 한 번만 가볍게 헹궈요.
체에 10분 이상 두어 표면 물기를 빼요.
- 4간 맞춤
물 2500ml에 소금을 약간 풀어 맑은 소금물을 만들어요.
배 200g, 마늘 8쪽, 생강 20g은 면포에 묶어 30분 우려요.
- 5마무리
소독한 용기에 무, 쪽파 60g, 구멍 낸 청양고추 2개를 담아요.
국물을 부어 재료가 모두 잠기게 해요.
- 6가열
상온에서 1-2일 두고 작은 기포가 보이면 냉장고로 옮겨요.
4일 이상 익혀 차게 내고, 국물은 걸러 써요.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유산균이 무 전분 분해하며 청량한 탄산감 자연 생성
- 완성과 마무리
- 상온에서 1-2일 두고 작은 기포가 보이면 냉장고로 옮겨요.
- 실패 방지
- 너무 작게 자르면 숙성 뒤 쉽게 물러져요.
- 보관과 재가열
- 잘 익은 동치미 국물은 냉장보관하며 2~3주 안에 소진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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