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무조림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48분
- 난이도
- 보통
- 분량
- 4 인분
- 재료
- 10
요리 소개
가자미무조림은 가자미와 두툼하게 썬 무를 간장과 고춧가루를 기본으로 한 양념에 넣고 자작하게 조린 생선 요리입니다.
설명 더 보기
무는 가자미에서 우러나는 기름기를 흡수하면서 양념 국물을 가득 머금어 조려지는데, 밥 위에 올려 먹으면 생선 못지않게 훌륭한 밥반찬이 됩니다. 고춧가루와 청양고추가 칼칼하고 시원한 매운맛을 더하고, 간장의 감칠맛과 다진 마늘의 향이 국물 전체에 깊이를 입힙니다. 국물이 자박하게 남을 때까지 졸이면 농도가 진해지며, 이 진한 소스를 밥에 비벼 먹으면 국물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어 밥 한 공기가 금방 비는 밥도둑 반찬이 됩니다. 가자미 특유의 담백하고 살이 얇아 결대로 잘 찢어지는 질감이 졸임 조리법과 잘 맞아 국내 가정식 생선 반찬 중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가자미 700g을 손질해 흐르는 물에 핏물을 씻고 키친타월로 겉과 배 안쪽 물기를 닦습니다.
- 2준비
무 350g을 1cm 두께 반달로 썰고, 대파 60g과 청양고추 1개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 3불 조절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물 450ml를 부어 중불에서 8분간 먼저 끓입니다.
무가 반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준비가 됩니다.
- 4간 맞춤
가자미를 올리고 간장 4큰술, 고춧가루 1.5큰술, 맛술 1.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1작은술을 섞은 양념을 고르게 끼얹습니다.
- 5불 조절
뚜껑을 덮어 중약불에서 15분 조린 뒤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생선살이 뼈에서 분리되기 시작하면 조림이 됩니다.
- 6마무리
국물을 숟가락으로 생선 위에 2~3회 끼얹어가며 5분 더 졸여 완성합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무가 가자미 기름기를 흡수하면서 매운 양념을 머금어 이중 역할
- 완성과 마무리
- 국물을 숟가락으로 생선 위에 2~3회 끼얹어가며 5분 더 졸여 완성합니다.
- 실패 방지
- 가자미는 뒤적이지 말고 국물만 끼얹어야 살이 부서지지 않아요.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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