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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강원식 추어탕
국/탕어려움

강원식 추어탕

미꾸라지를 삶아 곱게 갈고, 들깨가루와 시래기를 넣어 진하고 걸쭉하게 끓인 강원도식 추어탕입니다.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기 때문에 뼈와 살에서 나오는 칼슘과 영양이 국물에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들깨가 고소한 뒷맛을 길게 남깁니다. 시래기의 거친 식감이 걸쭉한 국물 속에서 씹는 맛을 더하고, 된장과 고추가루가 깊고 칼칼한 양념 층을 만듭니다. 한국에서 가을·겨울 보양식으로 즐겨 먹으며, 묵직한 한 그릇이 추위를 잊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준비 30조리 5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미꾸라지는 손질 후 소금을 살짝 뿌려 점액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습니다.

  2. 2

    냄비에 물을 끓여 미꾸라지를 10분 삶은 뒤 체에 밭쳐 국물과 분리합니다.

  3. 3

    삶은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다시 국물에 넣습니다.

  4. 4

    된장, 고추가루, 마늘을 넣고 15분 끓여 기본 맛을 잡습니다.

  5. 5

    삶아둔 시래기를 넣고 15분 더 끓여 깊은 맛을 냅니다.

  6. 6

    들깨가루를 풀어 넣고 약불에서 5분 끓여 농도를 맞춥니다.

  7. 7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2분 끓인 뒤 뜨겁게 냅니다.

꿀팁

들깨가루는 마지막에 넣어야 고소한 향이 살아납니다.
시래기는 미리 충분히 삶아야 질기지 않아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90
kcal
단백질
22
g
탄수화물
11
g
지방
17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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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식 추어탕

남도식 추어탕은 전라도 지역 방식으로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걸쭉하게 끓여내는 보양탕입니다. 미꾸라지를 푹 삶은 뒤 뼈째 갈아서 체에 거르면 진하고 구수한 국물 바탕이 만들어지고, 여기에 시래기를 넣어 구수한 풍미를 한층 보탭니다. 된장과 고추장으로 간을 맞추고 들깨가루를 풀면 고소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겹쳐집니다. 산초가루를 마지막에 뿌려 미꾸라지 특유의 비린 향을 잡으면서 알싸한 향을 더합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기력이 떨어질 때 즐기는 묵직한 한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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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를 시래기, 된장, 들깨가루와 함께 끓인 전통 보양 찌개입니다.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넣어 국물 자체가 걸쭉하고 고소하며, 들깨가루가 그 농도를 한층 진하게 만듭니다. 된장과 고추장이 어우러진 양념에 시래기의 구수한 향이 더해져 가을철 보양식으로 오래 사랑받아 온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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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된장, 고추장과 함께 오래 끓여내는 남도 지방의 대표적인 보양탕입니다. 데친 미꾸라지를 곱게 갈아 체에 걸러 뼈와 껍질을 제거하면, 흙내 없이 진한 단백질 국물만 남습니다. 여기에 삶은 시래기를 넣고 25분간 중불에서 끓이면 무청의 거친 섬유질이 걸쭉한 국물과 어우러져 씹는 맛을 더하고,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풀면 고소한 향이 올라오며 국물에 유백색의 농도가 잡힙니다. 산초가루를 소량 뿌려 마무리하면 혀끝에 얼얼한 향신료 향이 감돌아 미꾸라지 특유의 잔향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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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무국

들깨 무국은 멸치 육수에 납작하게 썬 무를 먼저 10분간 끓여 시원한 단맛을 우린 뒤, 들깻가루를 풀어 고소한 풍미를 입히는 가을·겨울 국입니다. 들깻가루는 참깨와 달리 무겁고 걸쭉한 질감을 국물에 부여하여, 묽은 채소국이 한순간에 포근한 농도로 바뀝니다. 마늘을 무와 함께 끓여 기본 감칠맛을 깔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면 무의 청량한 단맛과 들깨의 견과향이 겹쳐진 이중 구조의 맛이 납니다. 들깻가루는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볶음향이 살아 있으며, 너무 일찍 넣으면 향이 국물에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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