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식 추어탕
한눈에 보기
- 총 시간
- 80분
- 난이도
- 어려움
- 분량
- 4 인분
- 재료
- 9
요리 소개
미꾸라지를 삶아 곱게 갈고, 들깨가루와 시래기를 넣어 진하고 걸쭉하게 끓인 강원도식 추어탕입니다.
설명 더 보기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기 때문에 뼈와 살에서 나오는 칼슘과 영양이 국물에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들깨가 고소한 뒷맛을 길게 남깁니다. 시래기의 거친 식감이 걸쭉한 국물 속에서 씹는 맛을 더하고, 된장과 고춧가루가 깊고 칼칼한 양념 층을 만듭니다. 미꾸라지는 갈기 전에 소금물에 담가 해감 과정을 거쳐야 잡내가 줄어들며, 들깨가루는 끓기 시작한 뒤 넣어야 고소함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가을·겨울 보양식으로 즐겨 먹으며, 묵직한 한 그릇이 추위를 잊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재료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 1준비
미꾸라지 700g은 전문 해감과 식용 처리를 마친 제품을 준비합니다.
흐르는 찬물에서 표면과 배 쪽을 여러 번 헹군 뒤 물기를 뺍니다.
- 2불 조절
냄비에 물을 끓여 미꾸라지를 넣고 10분 삶는다.
삶은 뒤 체에 밭쳐 국물과 건더기를 분리한다. 국물은 버리지 않고 보관한다.
- 3간 맞춤
삶은 미꾸라지를 블렌더에 곱게 간다.
갈린 반죽을 보관해 둔 국물에 다시 넣고 섞는다.
- 4불 조절
된장 1.5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15분 끓인다.
국물이 탁하고 진하게 변하면서 기본 맛이 잡힌다.
- 5불 조절
삶아둔 시래기 220g을 넣고 중약불에서 15분 더 끓인다.
시래기에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국물에 깊은 맛이 더해진다.
- 6마무리
들깨가루 4큰술을 국물 3큰술에 먼저 개어 풀어낸다.
덩어리 없이 녹인 들깨 페이스트를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5분 끓인다. 국물에 뿌연 윤기가 생기면 완성 단계다.
- 7불 조절
대파 2대와 청양고추 2개를 넣고 2분 끓입니다.
들깻가루가 국물에 고르게 풀리고 파와 고추 향이 올라오면 바로 냅니다.
실전 조리 기준
조리 중 결과를 바꾸는 기준만 모았습니다.
- 핵심 기술
- 미꾸라지를 통째로 갈아 뼈와 살 영양이 국물에 고스란히
- 완성과 마무리
- 국물에 뿌연 윤기가 생기면 완성 단계다.
- 보관과 재가열
- 국물은 버리지 않고 보관한다.
조리 판단 근거
차림 데이터 계산과 적용 가능한 공식 조리·식품 안전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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