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림만두
분식 보통

굴림만두

한눈에 보기

굴림만두는 만두피 없이 속 재료를 직접 뭉쳐 전분 가루를 묻혀 찌는 방식으로 만드는 만두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만두피 없이 감자전분을 굴려 증기로 반투명 껍질이 생김
  • 전분 두 번 묻히기로 껍질 두께와 쫄깃함을 조절 가능
  • 당면이 소 안에서 부드러운 씹힘을 따로 더함
총 시간
40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10
열량
270 kcal
단백질
16 g

핵심 재료

돼지고기 다짐육두부부추양파당면 (불린)

핵심 조리 흐름

  1. 1 두부 200g은 면포에 싸서 단단히 짜고, 부추 80g과 양파 80g은 0.3cm로 다져요.
  2. 2 큰 볼에 돼지고기 200g, 두부, 부추, 양파, 당면, 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소금을 넣어요.
  3. 3 손이나 주걱으로 3분 정도 한 방향으로 치대 점성이 생기게 해요. 조금 쥐었을 때 갈라지지 않으면 성형해요.

굴림만두는 만두피 없이 속 재료를 직접 뭉쳐 전분 가루를 묻혀 찌는 방식으로 만드는 만두입니다. 돼지고기 다진 것, 물기를 짠 두부, 부추, 양파, 불린 당면을 한데 섞어 단단하게 치대면 점성이 생겨 손으로 동글게 빚을 수 있습니다. 빚은 소를 감자전분이나 옥수수전분에 굴려 표면 전체를 고르게 입히고 찜기에 넣으면, 증기가 전분에 스며들면서 반투명한 얇은 껍질이 형성됩니다. 이 껍질은 일반 만두피보다 훨씬 얇지만 쫄깃하고 탄력 있어 씹을 때 속이 터지는 감각이 강합니다. 전분을 두 번 묻혀 찌면 껍질이 더 두꺼워지고 쫄깃함도 강해집니다. 속에서는 돼지고기의 육즙과 부추의 향이 어우러지고, 당면이 부드러운 씹는 맛을 더합니다. 간장, 식초, 참기름, 다진 청양고추를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는 것이 기본이며, 떡국이나 만둣국에 넣어 끓이면 국물에서 전분이 은은하게 녹아 걸쭉한 텍스처를 만들기도 합니다.

준비 25분 조리 15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두부 200g은 면포에 싸서 단단히 짜고, 부추 80g과 양파 80g은 0.3cm로 다져요.

    불린 당면 60g은 3cm로 잘라 물기를 털어요.

  2. 2
    간 맞춤

    큰 볼에 돼지고기 200g, 두부, 부추, 양파, 당면, 마늘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소금을 넣어요.

    먼저 고루 섞어요.

  3. 3
    단계

    손이나 주걱으로 3분 정도 한 방향으로 치대 점성이 생기게 해요.

    조금 쥐었을 때 갈라지지 않으면 성형해요.

  4. 4
    단계

    만두소를 2큰술씩 떼어 지름 4cm 공으로 빚고 전분가루 100g에 굴려요.

    빈틈이 보이면 다시 굴려 껍질을 고르게 해요.

  5. 5
    마무리

    찜기에 젖은 면포를 깔고 만두를 2cm 간격으로 올려요.

    물이 팔팔 끓으면 센 불에서 15분 찌고 중간에 열지 않아요.

  6. 6
    마무리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2작은술, 다진 청양고추를 섞어요.

    만두 표면이 반투명하면 접시에 담아 바로 내요.

조리 후 이어보기

어울리는 레시피를 바로 고릅니다.

같은 재료, 상차림 조합, 비슷한 조리법으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잘 어울리는 추천

분식 더보기 →

같은 재료와 상차림 기준

찐만두
같은 재료: 돼지고기 다짐육 분식

찐만두

찐만두는 돼지고기 다짐육, 으깬 두부, 불린 당면, 부추, 양파를 간장과 참기름으로 양념한 소를 만두피에 넣고 반달 모양으로 빚어 찜기에서 쪄내는 만두입니다. 증기로 조리하기 때문에 기름에 굽는 군만두나 삶는 물만두와는 다른 결의 맛이 납니다. 기름이 더해지지 않아 소 자체의 맛이 그대로 드러나고, 만두피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 소와 하나로 붙어 쉽게 분리되지 않습니다. 두부는 면포에 꼭 짜서 수분을 최대한 제거한 뒤 넣어야 소가 묽어지지 않고 찌는 동안 만두피 안에서 수분이 고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부추의 알싸한 향이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자연스럽게 잡아주고, 당면은 다른 재료들 사이에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을 더합니다. 12~15분 찌면 만두피가 반투명해지면서 속이 비쳐 보일 정도로 익습니다. 간장에 식초와 고춧가루를 섞어 만든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새콤한 산미가 담백한 소의 맛을 더욱 살려줍니다.

고기만두
같은 재료: 돼지고기 다짐육 분식

고기만두

고기만두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다짐육에 짜낸 두부, 양파, 대파, 마늘을 넣고 간장과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만두피에 빚는 한국식 고기만두입니다. 소를 한 방향으로 치대면 단백질이 결합하여 점성이 생기고, 이 점성이 찌거나 구울 때 육즙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속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돼지고기의 지방감에 소고기의 깊은 감칠맛이 더해지고, 두부가 남은 수분을 머금어 소의 질감을 부드럽게 조절합니다. 찜기에 쪄서 담백하게 먹거나, 팬에 물을 약간 붓고 뚜껑을 덮어 쪄준 다음 뚜껑을 열어 바닥을 바삭하게 구워내면 두 가지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고구마맛탕
상차림 조합 디저트

고구마맛탕

고구마맛탕은 껍질 벗긴 고구마를 큼직하게 잘라 170도 기름에 속까지 포슬하게 튀긴 뒤, 설탕과 물엿에 간장을 소량 더한 시럽에 30초 이내로 빠르게 버무려 완성합니다. 간장이 단맛에 짭짤한 깊이를 더하고, 큰 거품이 일 때 고구마를 넣어 코팅을 마쳐야 겉면이 투명하게 굳으면서 바삭한 캐러멜 층이 만들어집니다. 고구마 전분 수분을 미리 빼두면 기름 튀김이 줄고 시럽 접착력도 좋아집니다. 검은깨를 뿌려 고소한 향을 더하고, 유산지 위에 하나씩 펼쳐 식혀야 서로 달라붙지 않습니다. 시럽 코팅 타이밍이 전체 완성도를 결정하는 만큼, 튀긴 고구마와 시럽을 동시에 준비해두고 신속하게 작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우만두
비슷한 레시피 분식

새우만두

새우만두는 굵게 다진 새우와 돼지고기 다짐육을 부추, 양파와 함께 버무려 만두피에 싸서 빚는 만두입니다. 새우를 너무 곱게 다지지 않고 굵직하게 남겨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참기름과 마늘로 밑간한 소는 담백하면서도 해산물 특유의 감칠맛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찜기에서 쪄내면 만두피가 반투명하게 익으면서 새우의 붉은 빛이 비쳐 보이고, 팬에 구우면 바닥 면이 노릇하게 바삭해져 또 다른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명엽채볶음
반찬 쉬움

명엽채볶음

명엽채볶음은 명태를 가늘게 찢어 말린 건어물인 명엽채를 고추장과 물엿으로 촉촉하게 볶아낸 밑반찬입니다. 명엽채는 황태채보다 더 가늘고 섬유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으로, 솜처럼 뭉쳐 있는 형태를 조리 전에 손으로 살살 풀어놓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결 따라 손가락으로 훑으면 양념이 고르게 스미고 완성 후 입안에서 뭉치지 않습니다. 기름 없이 마른 팬에서 30초간 볶아 수분을 날리면 고소한 향이 올라오고, 고추장·고춧가루·올리고당·간장·다진 마늘을 넣어 약불에서 재빠르게 코팅합니다. 명엽채의 가는 섬유질이 양념을 빠르게 흡수해 촉촉해지는데, 불 위에 오래 두면 수분이 빠져나가 질기고 딱딱해지므로 전체 볶음 시간을 2분 이내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령입니다. 불에서 내린 뒤 참기름 몇 방울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고소한 향이 한층 살아납니다. 완성품은 황태채무침보다 부드럽고, 진미채볶음보다 담백한 중간 지대의 건어물 반찬으로, 매콤달콤한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 반찬으로도 손색없습니다. 도시락에 넣어도 양념이 다른 반찬으로 배어 나오지 않아 실용적이고,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닷새까지 맛이 유지됩니다.

🏠 일상 🧒 아이간식
준비 5분 조리 7분 4 인분
불고기쫄면
보통

불고기쫄면

간장과 설탕, 참기름으로 밑간한 소고기를 쫄깃한 면발 위에 얹어 비벼 먹는 메뉴입니다. 쫄면은 일반적인 국수보다 탄력이 강하여 고무와 같이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독특한 질감을 가집니다. 고추장과 간장, 식초를 배합한 양념장은 매콤하고 새콤한 기운을 더해 불고기가 가진 단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고기를 볶을 때는 강한 불에서 짧은 시간 동안 익혀야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고 얇은 살코기가 질겨지지 않습니다. 그릇에 담을 때는 채 썬 양배추와 당근, 반으로 자른 반숙 달걀을 구역을 나누어 배치합니다. 이는 재료마다 가진 아삭함과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고 먹는 사람이 직접 섞는 과정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삶은 면을 찬물에 헹구면 특유의 저항감이 더 강해져서 부드러운 불고기와 뚜렷한 식감 차이를 보입니다. 취향에 따라 참깨를 넉넉히 뿌려 고소함을 살리거나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매운맛의 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야식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달고나 커피
음료/안주 쉬움

달고나 커피

달고나 커피는 인스턴트커피, 설탕, 뜨거운 물을 동일 비율로 섞어 핸드믹서로 3~5분간 휘핑해 단단한 크림을 만든 뒤, 얼음을 넣은 차가운 우유 위에 올리는 음료입니다. 커피 크림층은 짙은 갈색의 쌉쓸한 맛을 머금고 있고, 아래 우유층은 차갑고 담백하여 섞는 정도에 따라 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코코아가루를 위에 살짝 뿌리면 초콜릿 뉘앙스가 더해지고, 설탕 양을 조금 늘리면 휘핑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따뜻할 때 바로 담아내면 향이 흐려지지 않고, 식은 뒤에는 간이 더 배어 다른 반찬과 함께 차리기 쉽습니다.

🍺 술안주 🧒 아이간식
준비 8분 2 인분

비슷한 레시피

김치 군만두
분식 쉬움

김치 군만두

김치 군만두는 잘게 다진 김치와 두부, 돼지고기 다짐육, 대파를 간장과 마늘로 양념한 소를 만두피에 채워 반달 모양으로 빚은 뒤 팬에서 구워내는 만두입니다. 바닥면을 먼저 노릇하게 구운 후 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4분간 찌는 방식으로 바삭한 겉면과 촉촉한 속을 동시에 만듭니다. 김치의 산미와 매운맛이 돼지고기의 지방에 스며들면서 일반 만두보다 강한 감칠맛을 내며, 두부가 소의 질감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초간장에 식초를 약간 더하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재료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으면 고유의 식감이 남고, 양념은 조금씩 더해가며 맞추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 아이간식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가지나물
반찬 쉬움

가지나물

가지나물은 가지를 절제된 방식으로 조리하는 한국 반찬이다. 가지를 반으로 갈라 7분 내외로 쪄서 속이 완전히 물러지면 칼 대신 손으로 결을 따라 길게 찢는다. 칼로 자른 단면보다 손으로 찢었을 때 생기는 거친 표면이 양념을 더 잘 붙잡는다. 여기에 간장·마늘·참기름만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고춧가루도, 식초도, 된장도 들어가지 않는다. 참기름과 간장이 다공성 속살에 스며들면서 짙고 윤기 나는 색이 생기고, 인위적인 향 없이 가지 자체의 풍미가 전면에 선다. 완성된 나물은 따뜻한 밥에 올리면 거의 녹아 드는 것처럼 풀리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발효 식품을 쓰지 않는 사찰음식의 전통 반찬 중 하나로, 절제 자체가 조리 원칙인 요리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10분 조리 8분 4 인분
병어찜
보통

병어찜

통째로 손질하여 칼집을 낸 병어를 생강, 대파와 함께 찜기에 찌고 따뜻한 간장 소스를 곁들이는 생선찜입니다. 살이 얇고 연한 병어는 통째로 찌면 뼈와 살이 쉽게 분리되어 발라 먹기 편합니다. 조리 시 생강과 대파를 처음 찔 때와 마무리 단계로 나누어 얹어 생선 비린내를 확실하게 잡고 향을 입힙니다. 여기에 살짝 데운 간장, 청주, 물 소스를 찐 병어 위에 고루 부어 맛이 균일하게 스며들도록 합니다. 마지막에는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입히며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담백하고 순한 맛이어서 온 가족이 함께 먹는 식사 자리에 어울리는 깔끔한 생선 요리입니다.

🎉 손님초대 🍱 도시락
준비 15분 조리 18분 2 인분

꿀팁

전분을 두 번 묻히면 껍질이 더 쫄깃해져요.
떡만둣국에 넣어 끓여도 맛있어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270
kcal
단백질
16
g
탄수화물
30
g
지방
1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