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볶음 보통

잡채

한눈에 보기

잡채는 당면을 삶아 소고기, 시금치, 당근, 양파, 표고버섯 등과 함께 간장과 참기름 양념에 볶아 만드는 한국의 대표 명절 음식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고구마 전분 당면이 간장 양념을 흡수하며 투명하게 윤기를 냄
  • 각 재료를 따로 볶아 시금치·당근·표고 식감을 각각 유지
  • 당면에 먼저 양념을 입힌 뒤 채소를 합쳐 간 편차를 최소화
총 시간
40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8
열량
395 kcal
단백질
14 g

핵심 재료

당면소고기시금치당근양파

핵심 조리 흐름

  1. 1 당면 200g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불립니다. 당근과 양파는 얇게 채 썰고, 시금치는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2 소고기 150g은 간장, 설탕, 참기름을 조금씩 덜어 10분 밑간합니다.
  3. 3 끓는 물에 불린 당면을 6-7분 삶습니다. 투명하고 탄력이 생기면 찬물에 헹궈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잡채는 당면을 삶아 소고기, 시금치, 당근, 양파, 표고버섯 등과 함께 간장과 참기름 양념에 볶아 만드는 한국의 대표 명절 음식입니다.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은 투명하게 익으면서 양념을 흡수해 쫄깃하고 윤기 나는 식감이 살아납니다. 전통 방식은 각 재료를 따로 볶아 마지막에 한데 섞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시금치는 부드럽고 당근은 아삭하며 표고버섯은 쫄깃한 상태를 각각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이 납니다. 소고기는 간장, 참기름, 설탕, 마늘, 후추로 밑간한 뒤 볶아야 잡냄새 없이 부드럽게 익습니다. 당면은 삶은 뒤 바로 참기름과 간장에 미리 양념해 두면 서로 엉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명절, 생일, 잔치 등 경사스러운 자리에 빠지지 않는 음식으로, 넉넉하게 만들어 두면 다음 날도 맛이 유지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20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준비

    당면 200g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불립니다.

    당근과 양파는 얇게 채 썰고, 시금치는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2
    간 맞춤

    소고기 150g은 간장, 설탕, 참기름을 조금씩 덜어 10분 밑간합니다.

    표면이 촉촉할 정도로만 버무립니다.

  3. 3
    불 조절

    끓는 물에 불린 당면을 6-7분 삶습니다.

    투명하고 탄력이 생기면 찬물에 헹궈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4. 4
    불 조절

    팬을 중불로 달군 뒤 양파, 당근, 시금치, 소고기를 각각 따로 볶습니다.

    색이 선명할 때 바로 덜어냅니다.

  5. 5
    불 조절

    큰 팬에 당면, 남은 간장 3큰술, 설탕 1.5큰술, 참기름 2큰술을 넣습니다.

    중불에서 2분 볶아 윤기를 냅니다.

  6. 6
    마무리

    볶아 둔 재료를 모두 넣고 1-2분 가볍게 섞습니다.

    간을 확인한 뒤 5분 두어 맛이 배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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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잡채
같은 재료: 당면

소고기잡채

소고기잡채는 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양념한 소고기와 다양한 채소를 각각 볶아 당면에 버무리는 한국 전통 면 요리입니다. 시금치, 당근, 양파 등 재료를 따로 손질해 볶으면 각각의 식감과 색감이 살아나며, 당면은 불린 뒤 볶으면서 마저 익혀야 퍼지지 않습니다. 간장 양념이 모든 재료에 고르게 배어 달큰하면서도 짭짤한 감칠맛을 만들어내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고소한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명절이나 손님 초대 자리에 빠지지 않는 4인분 이상의 대표 잔치 음식입니다.

닭 잡채
같은 재료: 당면 볶음

닭 잡채

닭 잡채는 당면에 닭가슴살과 여러 채소를 넣어 볶은 잡채입니다. 소고기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맛이 납니다. 시금치, 당근, 표고버섯, 양파가 각각 다른 식감과 색감을 더해 한 접시에 다양한 맛의 층이 쌓입니다. 간장과 설탕으로 단짠 균형을 잡고, 참기름이 당면 특유의 쫄깃함에 고소함을 입힙니다. 채소와 닭가슴살은 각각 따로 볶아야 수분이 과하게 나오지 않고 각 재료의 식감을 살릴 수 있으며, 당면은 미리 삶아 물기를 빼야 양념이 고르게 배어듭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 잡채보다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충분한 포만감을 주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잡채입니다.

소고기표고잡채
상차림 조합 반찬

소고기표고잡채

잡채는 원래 조선 궁중에서 채소만 볶아 만들던 요리로, 이후 당면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 잡채는 간장·설탕·마늘로 밑간한 소고기와 표고버섯이 감칠맛을 더합니다. 재료마다 따로 익혀야 식감이 삽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당근과 양파는 볶아서 마지막에 큰 볼에 모아 참기름으로 버무립니다. 당면은 반투명하고 탄력 있게 삶아야 하며, 달콤짭짤한 간장 코팅이 배어야 제맛입니다. 명절, 생일, 잔치 어디에서나 빠지지 않는 한식의 대표 요리입니다.

김치 잡채
비슷한 레시피

김치 잡채

김치잡채는 일반 잡채에 묵은 김치를 더해 새콤매콤한 풍미를 입힌 변주 요리입니다. 당면을 삶아 간장으로 밑간한 뒤,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먼저 볶아 기름과 고기 향을 팬에 입히고, 꼭 짜서 수분을 뺀 김치를 더해 함께 볶으면 김치의 산미가 당면에 직접 배어듭니다. 김치의 수분을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분이 많으면 볶을 때 물이 생겨 당면이 불어 터지고 전체 양념이 묽어집니다. 양파가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 김치의 신맛과 균형을 이루고, 재료가 고루 섞이면 당면을 넣고 간장과 함께 빠르게 볶아야 면이 서로 뭉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불을 끈 뒤 넣는 참기름이 열을 받지 않아 향이 날아가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고소함을 잡아주고, 통깨가 마무리 시각과 식감을 더합니다. 김치가 지나치게 시면 설탕을 소량 추가해 맛의 중심을 조절합니다. 당면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김치의 강한 풍미가 만나 일반 잡채와는 확연히 다른 개성 있는 맛을 냅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꼬막미나리비빔밥
밥/죽 보통

꼬막미나리비빔밥

꼬막미나리비빔밥은 봄철 꼬막이 제철을 맞을 때 즐기는 계절 비빔밥으로, 쫄깃한 꼬막 살과 미나리의 풀내 나는 향이 고추장 비빔장 안에서 어우러집니다. 꼬막 살은 옅은 소금물에 헹궈 불순물을 제거한 뒤 끓는 물에 30초만 데쳐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살립니다. 당근과 애호박은 채 썰어 각각 따로 볶아 수분과 향을 조절한 다음 식혀 둡니다. 고슬하게 지은 밥 위에 데친 꼬막, 볶은 채소, 생 미나리를 층층이 올리고 고추장, 참기름, 다진 마늘, 식초로 만든 비빔장을 끼얹어 고루 비비면 바다 감칠맛과 미나리 특유의 청량한 풀향이 어우러집니다. 미나리는 가장 마지막에 올려야 열에 닿아 향이 달아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꼬막을 오래 데치면 살이 수축해 고무처럼 변하므로 30초 이내가 적절합니다. 참기름과 통깨를 마지막에 뿌리면 고소한 향이 전체 맛을 감싸며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 손님초대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어묵국
국/탕 쉬움

어묵국

어묵국은 무를 먼저 끓여 만든 육수를 베이스로 하는 간단한 한국식 어묵 국입니다. 무가 충분히 익으며 은은한 단맛을 풀어내 국물이 연하게 투명해지면, 무를 건지거나 그대로 둔 뒤 어묵을 넣습니다. 어묵, 국간장, 마늘을 넣고 약 6분간 더 끓이면 어묵이 양념을 흡수하고 어묵 자체의 감칠맛을 국물에 더합니다. 마지막에 송송 썬 파와 후추를 넣어 마무리하면, 포장마차나 분식집에서 파는 어묵국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전체 조리 시간이 약 20분이고 재료가 간단해 냉장고에 넣을 것이 많지 않은 날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무 대신 다시마와 국물용 멸치로 육수를 내면 더 깊은 해물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어묵의 종류를 섞어 넣으면 식감과 모양이 다양해져 더 풍성한 한 그릇이 됩니다. 얼큰하게 먹고 싶을 때는 고춧가루를 한 숟갈 더하면 됩니다. 어묵국 국물에 밥을 말아 먹거나 우동 면을 넣으면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 일상 🥗 다이어트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아귀탕찌개
찌개 보통

아귀탕찌개

아귀탕찌개는 맑은 탕과 진한 찌개 사이 어딘가에 위치하는 아귀 찌개로, 두 범주 어느 쪽보다 국물이 탁하고 맛이 강합니다. 조리는 무를 물에 10분가량 먼저 끓여 단맛 바탕을 형성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후 고춧가루와 소량의 된장을 풀어 넣으면 된장이 아귀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면서 발효된 구수한 풍미를 국물 깊은 곳에 깔아줍니다. 아귀는 중불에서 천천히 끓여 젤라틴질이 풍부한 살이 잘게 부서지지 않고 큼직한 덩어리로 유지되도록 합니다. 콩나물은 부드러운 생선살과 대비되는 아삭한 식감과 볼륨을 더해주고, 미나리는 맨 마지막에 넣어 잔열에 살짝 숨을 죽이면서 특유의 향긋한 풀내음을 국물에 퍼뜨립니다. 아귀는 생김새와 달리 살이 두툼하고 단단하여 오래 끓여도 형태가 유지되며, 껍질 아래 풍부한 젤라틴층이 조리 중 국물에 녹아들어 녹말 없이도 자연스럽게 국물에 농도를 더합니다. 남은 밥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된장 양을 조절하면 비린내 제거 강도와 구수함의 깊이를 취향에 맞게 맞출 수 있으며, 콩나물 대신 숙주를 쓰면 조금 더 가벼운 식감이 납니다. 찌개를 식히지 않고 뚝배기째 불에 올려 팔팔 끓는 상태로 내면 아귀살이 더욱 탱탱하게 유지됩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비슷한 레시피

오징어 잡채
보통

오징어 잡채

오징어 잡채는 당면에 오징어와 시금치, 당근, 양파를 넣고 간장 양념에 볶아낸 한식 잡채의 해물 버전입니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 면에 칼집을 바둑판 형태로 넣은 뒤 썰면 양념이 표면 전체에 고루 스며들고 씹는 식감도 부드러워집니다. 마늘과 함께 짧은 시간만 볶아야 오징어가 질겨지지 않으며, 오래 두면 수분이 빠져나와 팬 안이 물기투성이가 됩니다. 당면은 6분 이내로 삶아야 탄력이 유지되고 볶는 도중에 풀어지지 않으며, 시금치는 따로 데쳐 물기를 꼭 짜서 넣어야 잡채 전체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간장과 설탕이 만드는 달큰짭짤한 양념 위에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고소한 향을 올리면, 오징어의 바다 감칠맛과 당면의 탱글탱글한 씹힘, 채소의 아삭함이 하나의 접시 안에서 균형을 이룹니다.

🏠 일상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버섯 잡채
반찬 보통

버섯 잡채

버섯 잡채는 고기 대신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삼아 감칠맛을 내는 채식 잡채로, 사찰음식과 채식 밥상의 단골 메뉴입니다. 당면은 미리 불려 삶은 뒤 반드시 찬물에 헹궈야 쫄깃한 탄력이 살아납니다. 표고버섯, 시금치, 당근, 양파는 각각 따로 볶아야 합니다. 재료마다 수분 함량과 익는 속도가 달라 한 번에 볶으면 식감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간장, 설탕, 마늘, 참기름으로 버무린 뒤 10분 정도 두면 양념이 당면 속까지 고르게 배어 맛이 깊어집니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해물 잡채
볶음 보통

해물 잡채

해물잡채는 새우·오징어 등 해산물을 당면, 시금치, 당근, 양파와 함께 간장과 참기름 양념에 볶아낸 잡채입니다. 육류 대신 해산물이 들어가면서 바다의 감칠맛이 당면에 녹아들고, 채소의 단맛과 어우러져 더 가볍고 풍성한 맛을 동시에 냅니다. 당면은 양념을 흡수해 쫄깃하면서 윤기가 흐르고, 탱글한 새우와 씹힘이 있는 오징어가 각각 다른 식감의 층을 더합니다. 오징어는 칼집을 넣어 손질해 두면 열에 오그라들면서 표면에 무늬가 생겨 모양도 살아납니다. 해산물은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질겨지지 않으며, 당면은 볶기 전에 충분히 불려 두어야 양념을 고르게 흡수합니다. 명절이나 잔칫상에서 고기 잡채 대신 올리는 경우가 많고, 홍합이나 가리비를 추가하면 국물이 더 깊어집니다.

🏠 일상 🌙 야식
준비 20분 조리 20분 4 인분

꿀팁

재료를 따로 볶아야 색과 식감이 살아 있고 물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당면 양념을 먼저 맞춘 뒤 채소를 합치면 간 편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95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55
g
지방
13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