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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잡채
볶음보통

잡채

잡채는 당면을 삶아 소고기, 시금치, 당근, 양파 등과 함께 간장·참기름 양념에 볶아내는 한국의 대표 면 요리입니다.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은 투명하게 익으면서 양념을 흡수해 쫄깃하고 윤기 나는 식감을 냅니다. 각 재료를 따로 볶아 합치는 것이 전통 방식이며, 이렇게 하면 채소는 각각의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이 됩니다. 명절, 생일, 잔치 등 경사스러운 자리에 빠지지 않는 요리입니다.

준비 20조리 204 인분

재료 조절

2인분
인분

만드는 법

  1. 1

    당면 250g을 미지근한 물에 30분 불립니다. 시금치 150g, 당근 1/2개, 양파 1개, 표고버섯 3개, 소고기 채 150g을 준비합니다.

  2. 2

    소고기는 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 약간으로 10분 밑간합니다.

  3. 3

    끓는 물에 당면을 6~7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빼고, 가위로 한 번 잘라 먹기 좋게 정리합니다.

  4.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당근, 버섯, 소고기, 시금치를 각각 따로 볶아 소금 한 꼬집씩 간합니다.

  5. 5

    큰 팬에 당면과 간장 4큰술, 설탕 1.5큰술, 참기름 1.5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2분 볶아 양념을 먼저 입힙니다.

  6. 6

    볶아 둔 재료를 모두 합쳐 1~2분 더 볶고, 간을 본 뒤 부족하면 간장 또는 소금으로 미세 조정합니다.

  7. 7

    불을 끄고 통깨와 후추를 뿌린 뒤 5분 두어 맛이 안정되면 완성입니다.

꿀팁

재료를 따로 볶아야 색과 식감이 살아 있고 물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당면 양념을 먼저 맞춘 뒤 채소를 합치면 간 편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95
kcal
단백질
14
g
탄수화물
55
g
지방
13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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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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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잡채

김치잡채는 일반 잡채에 묵은 김치를 더해 새콤매콤한 풍미를 입힌 변주 요리입니다. 당면을 삶아 간장으로 밑간한 뒤,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꼭 짜서 수분을 뺀 김치를 함께 볶으면 김치의 산미가 당면에 직접 배어듭니다. 양파가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 김치의 신맛과 균형을 이루고, 마지막에 넣는 참기름이 전체적인 고소함을 잡아줍니다. 김치가 지나치게 시면 설탕을 조금 추가해 맛의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당면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김치의 강한 풍미가 만나 일반 잡채와는 확연히 다른 개성 있는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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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잡채는 당면에 오징어와 시금치, 당근, 양파 등 채소를 넣고 간장 양념에 볶아낸 한식 잡채의 해물 버전입니다. 오징어는 껍질을 벗기고 안쪽에 칼집을 넣으면 양념이 잘 스며들고 식감도 부드러워지며, 팬에서 마늘과 함께 짧게 볶아야 질겨지지 않습니다. 당면은 6분 이내로 삶아야 탄력이 유지되고 볶는 과정에서 풀어지지 않으며, 시금치는 따로 데쳐 물기를 꼭 짠 뒤 넣어야 잡채 전체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간장과 설탕으로 만든 양념이 달큰짭짤한 베이스를 잡고,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고소한 향을 올리면 오징어의 해산물 감칠맛과 당면의 쫄깃함이 채소의 아삭함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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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없이 표고버섯으로 감칠맛을 내는 잡채로, 사찰음식이나 채식 밥상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당면은 불려서 삶은 뒤 찬물에 헹궈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요. 표고버섯, 시금치, 당근, 양파를 각각 따로 익히는 건 번거롭지만, 재료마다 수분과 익는 속도가 달라 따로 볶아야 제 맛이 나요. 간장·설탕·마늘·참기름으로 버무린 뒤 10분 정도 두면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어 맛이 한층 깊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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