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저리 (영국식 훈제 생선 카레 볶음밥)
양식 보통

케저리 (영국식 훈제 생선 카레 볶음밥)

한눈에 보기

케저리는 훈제 대구 살을 찢어 밥, 삶은 달걀과 함께 카레가루에 볶아 만드는 영국식 브런치 요리로, 인도 식민지 시대에 전해진 키치리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훈제 대구를 큼직하게 찢어야 훈연 향이 밥 사이에 고루 퍼짐
  • 버터에 카레가루 30초 볶아 커민·터메릭 향을 기름에 완전히 추출
  • 레몬즙을 마지막에 넣어 훈연·카레의 무거운 풍미를 산뜻하게 잘라줌
총 시간
35분
난이도
보통
분량
2 인분
재료
8
열량
620 kcal
단백질
34 g

핵심 재료

훈제 대구달걀양파버터

핵심 조리 흐름

  1. 1 달걀 2개는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식힌 뒤 껍질을 벗깁니다. 반으로 갈라 노른자가 부서지지 않게 둡니다.
  2. 2 훈제 대구 220g은 찌거나 약한 불에서 따뜻해질 정도로 데웁니다.
  3. 3 팬을 중불에 올려 버터 20g을 녹이고 양파 100g을 넣습니다. 투명해질 때까지 3분 정도 볶습니다.

케저리는 훈제 대구 살을 찢어 밥, 삶은 달걀과 함께 카레가루에 볶아 만드는 영국식 브런치 요리로, 인도 식민지 시대에 전해진 키치리에서 유래했습니다. 훈제 생선을 찌거나 데워 큼직하게 살을 찢으면 훈연 향이 밥 사이로 퍼지며, 너무 잘게 부수면 식감이 사라지므로 큰 조각을 유지해야 합니다. 버터에 양파를 볶고 카레가루를 넣어 30초간 향을 내면 커민과 터메릭의 따뜻한 향신료 향이 기름에 녹아들어 밥 전체에 은은한 노란빛과 향을 입힙니다. 레몬즙을 마지막에 넣으면 생선의 훈연향과 카레의 무거운 풍미를 산뜻하게 잘라주고, 반으로 가른 삶은 달걀과 파슬리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가열

    달걀 2개는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식힌 뒤 껍질을 벗깁니다.

    반으로 갈라 노른자가 부서지지 않게 둡니다.

  2. 2
    단계

    훈제 대구 220g은 찌거나 약한 불에서 따뜻해질 정도로 데웁니다.

    결을 따라 큼직하게 찢어 식감을 남깁니다.

  3. 3
    마무리

    팬을 중불에 올려 버터 20g을 녹이고 양파 100g을 넣습니다.

    투명해질 때까지 3분 정도 볶습니다.

  4. 4
    가열

    카레가루 1작은술을 넣고 30초만 볶아 향을 냅니다.

    오래 볶으면 쓴맛이 나므로 불을 세게 올리지 않습니다.

  5. 5
    가열

    밥 350g을 넣고 주걱으로 풀어가며 볶습니다.

    노란빛이 고르게 돌고 밥알이 따뜻해질 때까지 섞습니다.

  6. 6
    마무리

    대구살을 넣고 조각이 부서지지 않게 살살 접어 섞습니다.

    레몬즙 1큰술과 파슬리를 넣고 달걀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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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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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 레어빗은 구운 식빵 위에 풍미가 진한 체다 치즈 소스를 얹어 오븐에 다시 한번 구워내는 영국식 오픈토스트입니다. 식빵은 미리 가볍게 토스트해 두어야 소스의 수분이 빵으로 스며들지 않아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소스는 버터와 밀가루를 일 분간 볶아 루를 만든 뒤, 우유를 나누어 넣으며 덩어리지지 않게 끓여냅니다. 여기에 곱게 간 체다 치즈를 한 줌씩 넣으며 약한 불에서 분리되지 않도록 매끄럽게 녹입니다. 디종 머스터드와 후추, 그리고 감칠맛을 더해줄 우스터소스를 섞어 소스를 완성합니다. 식빵 위에 완성된 치즈 소스를 가장자리까지 두껍게 바르고 오븐에서 표면이 노릇하게 부글거릴 때까지 구워 따뜻하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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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양갱
디저트 보통

밤양갱

밤양갱은 삶은 밤과 백앙금을 한천으로 굳힌 한국 전통 디저트입니다. 밤을 곱게 으깨 백앙금과 고루 섞고, 물에 녹인 한천을 함께 끓입니다. 설탕과 꿀로 단맛을 조절한 뒤 틀에 부어 상온에서 굳힙니다. 젤라틴 양갱과 달리 한천 특유의 단단하고 깔끔하게 끊어지는 식감이 나오는데, 이는 한천이 열에 의해 용해되었다가 식으면서 강하게 재결정화하는 성질 때문입니다. 밤의 분질감이 양갱 단면에 고운 결을 만들고, 소금 한 꼬집이 단맛의 윤곽을 선명하게 잡아 줍니다. 틀에 붓기 전 기포를 꼭 걷어야 표면이 고릅니다. 명절 선물로 자주 쓰이며, 냉장 보관 시 일주일 정도 상태가 유지됩니다.

🎉 손님초대 🧒 아이간식
준비 20분 조리 15분 2 인분
명란 레몬크림 페투치네
파스타 보통

명란 레몬크림 페투치네

명란 레몬크림 페투치네는 명란젓의 짭조름한 감칠맛을 생크림과 버터로 감싸고 레몬 제스트로 마무리한 크림 파스타다. 명란의 알갱이가 소스 전체에 퍼지면서 씹을 때마다 짭짤한 바다 맛이 터지고, 생크림과 우유가 짠맛을 자연스럽게 중화한다. 마늘을 버터에 먼저 볶아 향미 베이스를 만든 다음, 명란은 반드시 불을 끈 뒤 잔열로만 섞어야 알갱이가 딱딱하게 굳지 않고 크리미한 질감이 살아난다. 레몬은 과즙 대신 껍질 제스트만 써야 소스 농도를 해치지 않으면서 상쾌한 시트러스 향을 더할 수 있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깊은 감칠맛을 한 층 더하고, 넓은 페투치네 면이 진한 소스를 충분히 붙들어 한 젓가락마다 농후한 맛이 따라온다.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20분이면 충분한 빠른 파스타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보쌈 사과 겨자 샐러드
샐러드 보통

보쌈 사과 겨자 샐러드

보쌈 사과 겨자 샐러드는 삶아서 차갑게 식힌 보쌈 고기를 얇게 썰어 사과 슬라이스, 채 썬 양배추, 오이와 함께 담고, 연겨자를 섞은 간장 식초 드레싱으로 버무린 한식 샐러드입니다. 삶은 돼지고기는 완전히 식혀야 지방층이 안정되어 얇게 썰 때 깔끔한 단면이 나오며, 따뜻할 때 썰면 살이 부서집니다. 양배추와 오이는 아삭한 식감으로 고기의 부드러운 질감과 대비를 이루고, 사과는 청량한 단맛과 함께 수분감을 더합니다. 간장, 식초 기반 드레싱에 연겨자를 충분히 풀면 코끝을 자극하는 알싸한 향이 퍼지며, 이 향이 돼지고기의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정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깻잎을 아래에 깔면 특유의 허브 향이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어 전체적인 향의 균형을 잡습니다. 냉장 보관한 보쌈 고기를 활용하기에도 좋고, 보쌈 상차림에서 남은 고기로 다음 날 만들기에도 적합합니다.

🥗 다이어트 🎉 손님초대
준비 22분 조리 8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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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 앤 칩스
양식 보통

피시 앤 칩스

피시 앤 칩스는 영국 해안 마을에서 시작되어 국민 음식이 된 튀김 요리입니다. 대구나 해덕 같은 흰살생선에 맥주나 탄산수를 넣은 반죽을 입혀 고온의 기름에 튀기면, 겉은 얇고 바삭한 황금빛 껍질이 형성되고 속살은 결대로 갈라지며 촉촉하게 익습니다. 반죽의 탄산가스가 튀김 도중 빠져나가면서 껍질에 미세한 기포 구조를 만들어 가벼운 식감의 비결이 됩니다. 감자는 두툼하게 잘라 두 번 튀겨야 겉은 고소하게 바삭하고 속은 포슬한 질감이 나옵니다. 몰트 비네거를 뿌리면 기름진 맛을 산미가 잘라주고, 머셔피(완두콩 퓌레)와 함께 먹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20분 조리 20분 2 인분
잉글리시 머핀
베이킹 보통

잉글리시 머핀

이스트 반죽을 둥글게 빚어 팬에서 양면을 지져 구워내는 영국식 납작한 빵입니다. 오븐이 아닌 팬의 직접 열로 굽기 때문에 겉면은 옥수수가루와 함께 노릇하게 갈변되고, 속은 크고 불규칙한 기공이 빼곡하게 형성됩니다. 이 기공 구조가 잉글리시 머핀의 핵심이며, 칼로 잘라내는 대신 포크로 테두리를 찔러 가르면 거친 내부 단면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포크로 벌린 단면은 울퉁불퉁한 요철이 많아 토스터에 구울 때 기공 가장자리가 빠르게 바삭해지고, 버터나 잼, 수란의 노른자가 그 틈 사이로 깊숙이 스며들어 고르게 배어납니다. 에그 베네딕트의 기반으로 쓰이거나 단순하게 구워서 버터를 바른 아침 식사로 모두 잘 어울리는 빵입니다. 반죽의 수분율이 비교적 높아 손으로 성형하기보다는 링 틀을 이용하면 균일한 두께를 유지하기 수월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25분 조리 20분 8 인분
이튼 메스 (머랭·딸기·크림 섞음 디저트)
베이킹 쉬움

이튼 메스 (머랭·딸기·크림 섞음 디저트)

이튼 메스는 영국 이튼 칼리지에서 유래한 디저트로, 바삭하게 구운 머랭, 딸기, 생크림을 의도적으로 거칠게 섞어 만듭니다. 정교하게 쌓는 대신 일부러 뭉개고 섞는 것이 이름의 유래이자 이 디저트의 핵심 정체성입니다. 머랭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마시멜로처럼 쫀득하게 굽는 것이 기본으로, 완전히 식힌 뒤 손으로 불규칙하게 부수어 씁니다. 딸기는 일부를 포크로 거칠게 으깨 붉은 과즙이 크림 사이로 번지게 하고, 나머지는 통으로 넣어 신선한 과일의 질감을 남깁니다. 생크림은 부드럽게 올라오는 정도까지만 휘핑하여 머랭 파편과 딸기 사이에 자연스럽게 배어들도록 합니다. 한 숟갈 떴을 때 머랭의 바삭함, 크림의 부드러움, 딸기의 새콤한 과즙이 매번 다른 비율로 섞여 들어오는 것이 이 디저트의 매력입니다. 섞은 즉시 크림과 과즙이 머랭에 배어들기 시작하므로 만든 뒤 바로 먹어야 바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 아이간식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60분 4 인분

꿀팁

찬밥을 쓰면 볶을 때 질어지지 않습니다.
커리 향이 강하면 레몬즙을 조금 더 넣어 균형을 맞추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620
kcal
단백질
34
g
탄수화물
59
g
지방
27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