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멸치두부찌개
국물멸치와 청양고추, 두부를 주재료로 끓인 얼큰한 찌개입니다. 멸치에서 우러나는 진한 감칠맛이 국물의 기본을 잡고, 청양고추 두 개가 화끈한 매운맛을 더합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칼칼하면서도 짜지 않은 국물이 완성되며, 부드러운 두부가 매운맛을 중화시켜 줍니다.
재료 조절
만드는 법
- 1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고 마른 팬에 1분 볶아 비린 향을 줄여요.
- 2
물에 볶은 멸치를 넣고 8분 끓여 육수를 만든 뒤 건져내요.
- 3
육수에 양파, 고춧가루,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4분 끓여요.
- 4
두부를 넣고 4분 끓이며 국물을 고르게 배게 해요.
- 5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1분 더 끓인 뒤 마무리해요.
꿀팁
영양정보 (1인분)
다른 레시피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돼지고기 앞다리살 180g을 고추장과 된장을 섞은 양념으로 끓여내는 찌개입니다. 고추장에 된장을 반 큰술 더하여 매운맛에 구수함을 보태고, 고춧가루 한 큰술이 색감과 매운맛을 올려줍니다. 감자, 애호박, 양파, 두부가 골고루 들어가 영양 균형이 좋으며, 돼지고기에서 나오는 육즙이 국물의 깊이를 더합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국물까지 깨끗이 비우게 되는 매콤한 찌개입니다.

참치찌개
참치 캔 하나로 간편하게 끓이는 찌개입니다. 참치 기름과 살이 국물에 풀어지면서 고춧가루, 국간장과 함께 칼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국물을 만듭니다. 애호박과 양파의 단맛,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이 참치의 짭조름한 맛과 균형을 이루며, 청양고추가 매운맛을 한 단계 올려 줍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
돼지고기 목살과 잘 익은 신김치로 끓이는 한국 가정식의 대표 찌개입니다. 목살의 적당한 지방이 김치의 신맛과 만나 국물에 깊은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두부와 양파를 넣어 건더기를 보충하고, 국간장과 고춧가루로 간을 맞춥니다. 김치가 잘 익을수록 찌개 맛이 좋아지므로, 냉장고 속 오래된 김치를 활용하기에 좋은 요리입니다.

우삼겹숙주청양찌개
얇게 썬 우삼겹과 숙주나물을 청양고추와 함께 끓인 얼큰한 찌개입니다. 우삼겹의 기름기가 국물에 녹아 고소한 풍미를 만들고, 숙주가 아삭한 식감을 더합니다. 청양고추 두 개가 확실한 매운맛을 내며, 두부가 매운 국물 사이에서 부드러운 균형을 잡아줍니다.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멸치육수 베이스로,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알맞은 찌개입니다.

김치두부나베우동
김치두부나베우동은 참기름에 볶은 신김치의 깊은 맛이 멸치·다시마 육수에 퍼지고, 두부와 표고버섯이 든든함을 더하는 일본식 나베 스타일의 우동입니다. 김치를 먼저 2분간 볶아 생 산미를 부드럽게 가라앉힌 뒤 육수와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어 기본 국물을 만듭니다. 두부와 버섯을 넣고 4분 더 끓이면 재료에 국물 맛이 충분히 배어들고, 마지막에 우동면을 넣어 2~3분 데우면 굵은 면이 진한 국물을 잔뜩 머금습니다. 김치 염도가 제각각이므로 국간장은 마지막에 조금씩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는 넣기 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으면 국물이 덜 흐려집니다.

짬뽕
짬뽕은 해산물과 채소를 고춧가루 기름에 센 불에 볶아낸 뒤 육수를 부어 끓인 얼큰한 한국식 중화 면 요리입니다. 오징어와 홍합에서 나온 해산물 감칠맛이 닭육수와 합쳐지면서 깊고 복합적인 국물 맛이 만들어지며, 고춧가루를 기름에 먼저 볶아 매운맛에 불향과 고소함이 동시에 실립니다. 양배추와 양파, 대파가 국물 속에서 단맛을 내고, 간장이 전체 간을 잡아줍니다. 쫄깃한 중화면이 붉고 진한 국물을 머금어 한 젓가락에 뜨겁고 매콤한 맛이 가득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