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으로 만드는 요리

19개 레시피. 1/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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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도조나베 (미꾸라지 모양 메밀수제비전골)
국/탕 보통

소바도조나베 (미꾸라지 모양 메밀수제비전골)

미꾸라지처럼 가늘고 길게 빚은 메밀 반죽이 채소 가득한 다시 국물 속에서 부드럽게 익습니다. 달걀과 뜨거운 물로 반죽하면 메밀가루가 한 덩어리로 뭉치며, 귓불처럼 말랑하고 손에 심하게 붙지 않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우엉과 당근, 단호박, 배추, 표고버섯, 지쿠와가 함께 들어가 수제비보다 건더기가 다양한 한 냄비 요리가 됩니다.

🏠 일상
준비 30분 조리 25분 4 인분
호토 (호박 된장 넓적면)
면 보통

호토 (호박 된장 넓적면)

야마나시의 넓적한 밀가루면을 호박, 감자, 무, 배추와 함께 미소 국물에 바로 끓여, 국물이 걸쭉하고 잘 식지 않습니다. 쌀농사가 어려운 산간 지역에서 쌀 대신 먹어 온 주식이고, 따뜻함이 오래가 겨울에 특히 자주 찾습니다. 뿌리채소를 먼저, 배추와 표고는 나중에 넣어 단단한 재료와 무른 재료가 같은 때에 익도록 맞춥니다.

준비 50분 조리 35분 5 인분
구운 단호박 알프레도 페투치네
파스타 쉬움

구운 단호박 알프레도 페투치네

단호박을 오븐에서 가장자리가 갈색이 돌 때까지 구우면 단맛이 진해지고, 갈아 넣었을 때 밀가루 없이도 소스에 묵직한 농도가 생깁니다. 생크림과 파르미지아노가 들어가도 소스는 선명한 주황빛을 유지하고, 넛맥이 호박 향을 북돋웁니다. 단호박은 전날 미리 구워 두어도 되고, 버터넛 스쿼시로 바꿔도 비슷하게 만들어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파로 하베스트 샐러드 (고대곡물과 구운채소 가을샐러드)
샐러드 보통

파로 하베스트 샐러드 (고대곡물과 구운채소 가을샐러드)

쫄깃하게 씹히는 파로 알갱이 위에 오븐에서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구워진 단호박과 적양파가 올라가 가을다운 단맛을 냅니다. 파로는 이탈리아에서 오래 재배해 온 고대 밀 품종으로 삶아도 알이 쉽게 퍼지지 않습니다. 쌉쌀한 루콜라가 구운 채소의 단맛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잡고, 굵게 부순 아몬드가 고소한 씹힘을 보탭니다. 드레싱은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오일뿐이라 재료 맛을 덮지 않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단호박 식혜
음료/안주 쉬움

단호박 식혜

찐 단호박을 으깨 넣은 식혜는 일반 식혜보다 색이 진한 주황빛이고 마실 때 무게감이 묵직합니다. 단맛의 바탕은 엿기름이 밥을 삭히며 만든 단맛이고, 단호박은 거기에 농도와 색을 더합니다. 삭힐 때 함께 넣은 생강이 뒷맛에 매운 향을 남겨 단호박의 달큰함이 느끼하게 쌓이지 않게 잡아 줍니다. 차갑게 식혀 밥알을 몇 알 띄우면 음료와 간식 사이쯤에 놓이는 한 잔이 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70분 4 인분
징기스칸 (홋카이도식 양고기 철판구이)
구이 보통

징기스칸 (홋카이도식 양고기 철판구이)

가운데가 솟은 징기스칸 철판에서 양고기 기름과 육즙이 홈을 따라 흘러내려 둘레의 숙주와 양파, 단호박을 적십니다. 고기에 미리 양념하지 않고, 사과와 배를 곱게 갈아 넣은 간장 식초 소스에 찍어 먹는 홋카이도식입니다. 기름진 조각부터 가운데에 올려 녹은 기름을 홈에 돌려 두면 따로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고기와 채소가 들러붙지 않습니다. 감자와 단호박처럼 오래 걸리는 채소는 젓가락이 들어갈 때 덜어냅니다. 홋카이도에서는 다이쇼 시대에 양모를 얻으려 늘린 양에서 양고기를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집에서도, 봄 꽃놀이나 여름 바비큐 같은 야외에서도 굽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20분 4 인분
단호박 미소너트샐러드
샐러드 쉬움

단호박 미소너트샐러드

껍질째 구운 단호박은 겉에 캐러멜 향이 돌고 속은 밤처럼 포슬포슬해집니다. 가을 제철 단호박을 쓰면 이 단맛이 가장 진하게 납니다. 백된장에 쌀식초와 메이플시럽을 푼 드레싱은 짭짤함과 단맛, 신맛이 고르게 섞여 단호박의 단맛을 더 또렷하게 만듭니다. 백된장이 짜게 느껴지면 드레싱을 한 번에 붓지 말고 나누어 넣으며 맛을 봅니다. 바닥에 깐 루콜라의 쌉싸름함이 샐러드가 단 쪽으로 기울지 않게 붙잡습니다. 병아리콩과 호두가 씹는 맛과 포만감을 채워 채식 한 끼로도 충분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구운 단호박 페타 샐러드
샐러드 쉬움

구운 단호박 페타 샐러드

얇게 썬 단호박 웨지가 오븐에서 끝은 갈색으로 마르고 속은 부드럽게 익습니다. 웨지를 7~8mm보다 두껍게 썰면 겉이 먼저 마르는 동안 속이 덜 익어, 얇게 써는 것이 고른 색을 내는 핵심입니다. 밤 같은 단호박의 단맛 위에 짭짤하고 새큼한 페타가 부서져 얹히고, 호박씨가 바삭함을 보탭니다. 따뜻한 단호박을 바로 올리면 시금치가 살짝 숨이 죽어 잎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재료가 접시 위에서 따로 놀지 않습니다. 시금치에 물기가 남으면 레몬즙과 꿀 드레싱이 묽어져 맛이 밋밋해지니 잎은 충분히 털어 말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조리 25분 2 인분
단호박병아리콩 샐러드
샐러드 쉬움

단호박병아리콩 샐러드

플레인 요거트에 된장을 풀면 새콤한 맛 뒤로 구수한 짠맛이 따라와, 마요네즈 없이도 단호박 샐러드에 감칠맛이 듭니다. 구운 단호박의 단맛과 병아리콩의 포슬한 질감이 든든함을 맡고, 양상추와 적양배추, 대추방울토마토가 물기 있는 아삭함으로 무게를 가볍게 합니다. 해바라기씨는 눅눅해지지 않도록 내기 직전에 뿌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조리 22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