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소고기전
구이 보통

부추소고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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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소고기전은 다진 소고기와 으깬 두부, 잘게 썬 부추를 간장과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작은 타원형으로 빚어 달걀물을 입힌 뒤 중불에서 양면을 3분씩 부치는 전입니다.

이 요리의 특별한 점

  • 물기 꼭 짠 두부가 소고기 감칠맛 희석 없이 반죽 부드럽게
  • 달걀 얇은 코팅이 속 부추·소고기 향을 품으며 촉촉함 유지
  • 간장·마늘·참기름으로 식어도 맛 유지; 명절 미리 만들기 적합
총 시간
32분
난이도
보통
분량
4 인분
재료
10
열량
320 kcal
단백질
20 g

핵심 재료

다진 소고기부추두부양파달걀

핵심 조리 흐름

  1. 1 부추 140g과 양파 60g을 잘게 다지고, 두부 100g은 면포나 키친타월에 싸서 손으로 꽉 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2. 2 볼에 다진 소고기 220g, 으깬 두부, 부추, 양파,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고루 섞어 일체감 있는 소를 만듭니다.
  3. 3 달걀 1개와 밀가루 3큰술을 넣고 손으로 반죽이 손에 달라붙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치대 탄력을 만듭니다.

부추소고기전은 다진 소고기와 으깬 두부, 잘게 썬 부추를 간장과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작은 타원형으로 빚어 달걀물을 입힌 뒤 중불에서 양면을 3분씩 부치는 전입니다. 두부를 넣기 전 물기를 꼭 짜야 반죽이 부드러워지면서도 소고기의 감칠맛이 희석되지 않습니다. 달걀 코팅이 겉에 얇게 형성되면서 속은 소고기와 부추의 향이 밴 촉촉한 질감을 유지합니다. 명절과 손님상에 즐겨 올리는 음식으로, 한 입 크기라 집어 먹기 편하고 간장, 마늘, 참기름 양념이 식어도 맛이 떨어지지 않아 미리 만들어 두기 좋습니다.

준비 20분 조리 12분 4 인분

만드는 법

각 단계는 재료 손질, 불 조절, 간 맞춤, 마무리 순서로 읽으면 흐름이 더 분명해요.

총 6단계
  1. 1
    단계

    부추 140g과 양파 60g을 잘게 다지고, 두부 100g은 면포나 키친타월에 싸서 손으로 꽉 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2. 2
    간 맞춤

    볼에 다진 소고기 220g, 으깬 두부, 부추, 양파,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을 넣고 고루 섞어 일체감 있는 소를 만듭니다.

  3. 3
    단계

    달걀 1개와 밀가루 3큰술을 넣고 손으로 반죽이 손에 달라붙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치대 탄력을 만듭니다.

  4. 4
    단계

    소를 한 입 크기 타원형으로 빚어 밀가루에 가볍게 굴리고, 남은 달걀 1개를 풀어 전체를 고르게 코팅합니다.

  5. 5
    마무리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전을 올려 앞면 3분, 뒤집어 3분씩 굽습니다.

    달걀 코팅이 황금빛으로 굳으면 타이밍이 맞은 것입니다.

  6. 6
    마무리

    속까지 완전히 익으면 꺼내 키친타월에 30초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고, 한김 식혀 속이 뭉치지 않도록 바닥이 평평한 접시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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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뒷면에 소고기 다짐육과 으깬 두부를 섞은 소를 얇게 펴 바르고 반으로 접은 뒤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중불에서 부치는 전입니다. 고기소를 너무 두껍게 바르면 깻잎 향이 묻히므로 얇게 펴는 것이 중요하며, 두부의 수분을 충분히 짜내야 부칠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깻잎 특유의 향긋한 풀 향과 간장으로 밑간한 소고기의 감칠맛이 한 조각 안에서 겹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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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
상차림 조합 국/탕

해물탕

해물탕은 꽃게, 새우, 바지락, 오징어 등 여러 해산물을 한 냄비에 넣고 얼큰하게 끓여내는 탕입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넉넉히 풀어 매콤한 국물 바탕을 만들고, 무와 대파, 청양고추가 감칠맛과 시원한 뒷맛을 보태줍니다. 각각의 해산물이 내놓는 육수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단독으로는 낼 수 없는 복합적인 깊이가 생깁니다. 끓는 냄비 채로 식탁에 올려 펄펄 끓는 상태에서 건져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소주나 맥주와 함께하는 자리에 빠지지 않습니다.

새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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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전

새우전은 껍질과 내장을 제거한 중하의 배 쪽을 살짝 갈라 펼친 뒤, 소금·후추로 밑간하고 밀가루를 얇게 입히고 달걀물을 묻혀 중불 팬에서 양면 1~2분씩 부쳐내는 전입니다. 새우를 나비처럼 펼치면 납작해져 열이 고르게 전달되고, 밀가루층이 새우와 달걀 사이의 접착 역할을 해 코팅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밀가루를 체로 털어 과잉분을 제거하면 달걀옷이 균일하게 붙어 완성된 전의 두께가 일정해지며, 기름 온도가 너무 높으면 달걀이 먼저 타면서 새우는 덜 익으므로 중불을 유지해야 합니다. 새우살이 분홍빛으로 변하면 즉시 꺼내야 하는데, 과하게 익히면 단백질이 수축하면서 질긴 식감으로 바뀝니다.

식탁에 같이 올리기

장어덮밥
밥/죽 보통

장어덮밥

장어덮밥은 간장, 미림, 설탕, 생강즙을 절반으로 졸인 달콤짭짤한 양념장을 민물장어에 여러 번 덧발라가며 그릴에 구워 밥 위에 올리는 보양식입니다. 장어는 껍질 면부터 중불에서 5분간 구워 껍질을 바삭하게 잡은 뒤 뒤집어 양념을 바르며 익히는 방식으로, 겉에는 윤기 나는 캐러멜화된 막이, 안쪽에는 부드러운 살이 유지됩니다. 양념을 한 번만 바르면 색이 옅고 윤기도 약하기 때문에 최소 두 번, 이상적으로는 세 번 이상 반복해서 덧발라야 표면에 두꺼운 광택 코팅이 형성됩니다. 덧바를 때마다 양념의 당분이 열과 반응해 마이야르 반응과 캐러멜화가 겹쳐 풍미가 쌓입니다. 고기 내부의 지방이 많은 장어 특성상 오래 구우면 기름이 흘러내려 불꽃이 생길 수 있으므로 화력을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완성 직전 산초가루를 뿌리면 톡 쏘는 향이 기름진 장어의 무거운 풍미를 날카롭게 정리해 주어 전체 맛의 균형이 잡힙니다.

🎉 손님초대 🏠 일상
준비 10분 조리 15분 1 인분
고사리나물
반찬 쉬움

고사리나물

고사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산나물 중 하나로, 삼국시대부터 먹어 온 기록이 전한다. 비빔밥의 필수 나물이자 제사상에 빠지지 않는 반찬이기도 하다. 말린 고사리는 하룻밤 물에 불린 뒤 충분히 삶아야 질긴 섬유질이 풀리면서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난다. 불린 고사리를 들기름에 다진 마늘과 함께 볶다가 국간장과 물을 넣어 뚜껑을 덮고 잠깐 졸이면, 들기름 특유의 허브 향이 고사리의 숲 내음 같은 풍미와 결합해 두 향이 서로를 강화한다.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쓰는 것이 전통 방식인데, 들기름의 풀 향이 고사리의 야생적인 맛과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명절 때 대량으로 만들어 며칠에 걸쳐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차게 식혀도 맛이 유지된다.

🏠 일상 🎉 손님초대
준비 15분 조리 15분 4 인분
토마토장아찌
김치/절임 쉬움

토마토장아찌

방울토마토의 껍질을 일일이 벗겨내는 정성에서 토마토장아찌 특유의 식감이 시작됩니다. 껍질을 제거한 과육은 간장과 쌀식초, 설탕을 섞어 끓인 절임액을 빠르게 흡수하여 속까지 고르게 간이 배어듭니다. 이때 뜨거운 상태의 절임액을 바로 붓지 않고 완전히 식혀서 사용하는 과정이 무척 중요합니다. 열기를 식힌 액체를 사용해야 토마토가 무르지 않고 단단한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들어가는 얇은 양파 슬라이스는 짭조름하면서도 새콤한 맛을 머금어 전체적인 구성을 뒷받침합니다. 여기에 생바질 잎을 몇 장 곁들이면 일반적인 간장 절임에서 느끼기 어려운 향긋한 허브 향이 감돕니다.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의 숙성 시간을 거치면 식초의 산미가 안정되고 토마토 자체의 단맛이 뚜렷하게 올라옵니다. 주로 쌀밥에 곁들이는 반찬으로 활용하거나 기름기가 많은 구운 고기 요리에 내놓으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일주일 정도 냉장 보관해도 아삭한 질감이 잘 보존되며, 취향에 따라 통계피나 팔각을 넣으면 이색적인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즈나 크래커 위에 올려 술안주나 핑거푸드로 구성하기에도 좋습니다.

🍱 도시락 🏠 일상
준비 25분 조리 8분 4 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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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전
구이 보통

동태전

동태전은 동태포를 얇게 저며 소금, 후추, 청주로 밑간한 뒤 밀가루와 달걀물을 차례로 입혀 기름 두른 팬에서 부쳐내는 생선 전입니다. 동태는 명태를 얼린 것으로 해동 후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키친타월로 충분히 눌러 물기를 제거해야 밀가루가 고르게 붙고 기름에 넣었을 때 튀지 않습니다. 밀가루를 너무 두껍게 입히면 생선 맛이 묻히므로 얇게 털어 코팅하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달걀옷이 노릇하게 익으면서 속의 생선살은 부드럽게 유지됩니다. 다진 파를 달걀물에 섞어 부치면 은은한 파 향이 담백한 생선 맛에 풍미를 더합니다. 명절 제사상에도 오르는 대표적인 전 요리로,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하고 촉촉한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 술안주 🏠 일상
준비 20분 조리 15분 4 인분
꼬치전
구이 보통

꼬치전

햄, 게맛살, 새송이버섯, 쪽파를 비슷한 길이로 잘라 꼬치에 번갈아 끼운 뒤 밀가루를 묻히고 소금간한 달걀물에 담가 중약불 팬에서 천천히 부치는 명절 전입니다. 꼬치전은 차례상이나 제사상, 명절 음식으로 오래전부터 만들어온 전 중 하나로, 재료를 골고루 꼬치에 꽂아 한 입에 여러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불이 세면 달걀옷이 먼저 타므로 중약불을 반드시 유지해야 하고, 재료 길이를 맞추면 완성된 꼬치의 단면이 고르고 보기 좋습니다. 달걀물에 파프리카 가루나 다진 쪽파를 섞으면 색감이 더 선명해지고 향도 좋아집니다. 완성된 꼬치전은 겉의 부드러운 달걀옷 안으로 햄의 짭짤함, 게맛살의 쫄깃함, 새송이버섯의 고소하고 탱탱한 식감, 쪽파의 향긋함이 한꺼번에 담겨 있습니다. 간장에 식초와 설탕을 약간 섞은 초간장을 곁들이면 기름기가 잡히며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술안주 🎉 손님초대
준비 35분 조리 20분 4 인분
연근소고기전
전/부침 보통

연근소고기전

연근을 슬라이스한 뒤 다진 소고기 소를 사이에 끼워 부침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부쳐내는 전입니다. 조리 후에도 연근의 아삭함이 살아 있어 고기 소와 식감 차이가 뚜렷합니다. 간장과 다진 마늘로 소를 밑간하여 별도 소스 없이도 짭조름한 감칠맛이 충분합니다. 대파를 소에 섞어 향긋함을 더하고, 연근의 구멍 사이로 고기가 채워진 단면이 보기에도 단정합니다. 겉은 달걀물이 노릇하게 구워져 부드럽게 마무리됩니다.

🍺 술안주 🍱 도시락
준비 25분 조리 18분 4 인분

꿀팁

부추는 너무 오래 치대면 숨이 죽으니 마지막에 넣어도 좋아요.
반죽이 질면 밀가루 1큰술만 추가해 농도를 맞추세요.

영양정보 (1인분)

칼로리
320
kcal
단백질
20
g
탄수화물
9
g
지방
22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