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요리 찾기

태국 요리

태국 요리 42개. 2/2페이지에서 재료와 조리 시간을 비교합니다. 팟키마오 (바질 고추 태국식 볶음 쌀국수), 쏨땀 (태국 그린파파야 라임 피시소스 절구 샐러드), 쁠라 능 마나오 (태국식 통생선 라임 고추 찜).

카오팟 가이 (태국식 닭고기 볶음밥)
밥/죽 쉬움

카오팟 가이 (태국식 닭고기 볶음밥)

태국 거리 노점과 식당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파는 닭고기 볶음밥이라 양념도 피시소스와 굴소스, 설탕 조금으로 짧습니다. 작게 썬 닭다리살은 밥보다 먼저 센 불의 웍에 한 겹으로 펼쳐 겉을 굽습니다. 태국 식탁에는 피시소스, 고춧가루, 설탕, 식초가 늘 놓여 있어 먹는 사람이 자기 접시의 간을 다시 맞춥니다.

준비 12분 조리 10분 2 인분
팟씨유 (달콤 간장 소스 태국 볶음 쌀국수)
면 보통

팟씨유 (달콤 간장 소스 태국 볶음 쌀국수)

간장과 굴소스, 흑설탕 소스가 넓은 쌀국수 겉면에서 살짝 그을리며 달콤짭짤한 불 향을 냅니다. 이 향은 팬의 열에서 나오는데, 팬이 충분히 달아오르지 않으면 소스가 바닥에 고이고 면은 그 안에서 쪄지기만 해서 캐러멜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소스는 팬을 달구기 전에 설탕 알갱이까지 녹여 두고, 면이 들어간 뒤에는 빠르게 뒤집는 데만 집중합니다. 가이란의 굵은 줄기는 아삭함과 약간의 쓴맛으로 단 소스를 받쳐 주고, 달걀은 면 사이에 엉겨 부드러운 식감을 더합니다. 완성된 면은 짙은 갈색으로 물들고 가장자리가 살짝 그을립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쏨땀 타이 (태국식 그린 파파야 샐러드)
샐러드 보통

쏨땀 타이 (태국식 그린 파파야 샐러드)

가늘게 채 친 그린파파야가 절구 안에서 살짝 멍들며 라임즙, 피시소스, 팜슈가 양념을 빨아들입니다. 덜 익은 파파야라 과일 단맛 대신 아삭한 식감이 남고, 매운맛과 신맛, 짠맛, 단맛이 한꺼번에 들어옵니다. 채 친 파파야를 찬물에 담갔다 건지는 것도 이 아삭함 때문인데, 물기를 덜 빼면 정해진 양념이 묽어집니다. 절구질은 가볍게 두드리는 정도로 충분해서, 토마토가 즙을 내기 시작할 때 멈춰야 뭉개지지 않습니다. 절구가 없으면 큰 볼에 넣고 밀대로 눌러 양념을 입히면 되고, 매운맛은 태국 고추의 씨를 빼서 줄입니다. 땅콩을 넣은 뒤에는 파파야가 눅지기 전에 바로 냅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8분 0 2 인분
소고기 팟씨유 (태국식 넓은 쌀국수 진간장 볶음면)
면 쉬움

소고기 팟씨유 (태국식 넓은 쌀국수 진간장 볶음면)

넓적한 쌀국수면을 달군 웍 바닥에 잠깐 눌러 군데군데 그을린 자국을 내면, 진간장의 단짠 맛에 구운 향이 더해집니다. 진간장은 일반 간장, 굴소스와 함께 면 전체를 짙은 갈색으로 물들이고 설탕이 단맛을 조금 보탭니다. 넓은 면은 쉽게 끊어지므로 볶는 내내 크게 들어 올리듯 다루고, 케일은 줄기와 잎의 익는 속도가 달라 줄기부터 넣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10분 2 인분
두부 사테 샐러드 볼 (태국식 두부 샐러드)
샐러드 보통

두부 사테 샐러드 볼 (태국식 두부 샐러드)

땅콩버터에 간장, 라임즙, 칠리소스를 섞은 드레싱이 꼬치구이 사테에 곁들이는 땅콩 소스 맛을 만듭니다. 그 고소하고 진한 소스를 두툼하게 구운 두부와 양상추, 당근, 오이에 둘러 한 그릇 식사로 먹습니다. 채소에 물기가 남으면 땅콩 드레싱이 묽어져 맛이 흐려지므로 조립 전에 겉물을 털어 둡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얌 느아 (태국식 소고기 라임샐러드)
샐러드 보통

얌 느아 (태국식 소고기 라임샐러드)

피시소스와 라임즙의 짜고 신 맛이 먼저 오고, 센 불에 겉을 구운 등심의 고기 맛이 뒤를 받칩니다. 고춧가루가 매운맛을 더하고 민트가 고기의 기름진 맛을 가볍게 끊어 줍니다. 굽는 시간은 고기 두께와 불 세기에 따라 달라서, 가장 두꺼운 부분이 최소 63도에 이르렀는지로 익힘을 판단하고 5분 쉬게 한 뒤 썹니다. 적양파가 맵게 느껴지면 얇게 썰어 찬물에 5분 담갔다가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소금을 따로 쓰지 않고 피시소스로만 간을 하며, 고기가 식기 전에 버무려 따뜻한 기운이 남은 고기와 아삭한 채소가 대비되도록 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타이 옐로 카레 (닭고기 감자 코코넛 커리)
아시안 쉬움

타이 옐로 카레 (닭고기 감자 코코넛 커리)

따로 넣는 양념이 피쉬 소스 하나뿐인 커리라, 마른 냄비에서 페이스트를 색이 살짝 짙어질 때까지 먼저 볶아 향을 끌어올리는 과정이 맛을 좌우합니다. 큼직하게 썬 감자는 닭고기, 양파와 함께 코코넛 밀크에서 천천히 익으며, 젓가락이 쉽게 들어갈 만큼 부드러워져도 덩어리째 남아 국물을 머금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3 인분
태국 보트누들 (태국 운하 배 위 진한 소고기 쌀국수)
면 보통

태국 보트누들 (태국 운하 배 위 진한 소고기 쌀국수)

스타아니스와 시나몬을 우린 소고기 육수에 다크소이소스가 더해져 국물 색이 짙고, 은은한 단 향과 피시소스의 짠맛이 함께 납니다. 이름처럼 태국 운하의 배 위에서 팔던 국수에서 왔습니다. 얇게 썬 소고기는 국물에서 짧게만 익혀 부드럽게 먹고, 숙주는 뜨거운 국물을 부어 반쯤 숨이 죽은 채 씹는 맛을 남깁니다.

준비 20분 조리 35분 2 인분
얌운센 (태국식 새우 당면 샐러드)
면 보통

얌운센 (태국식 새우 당면 샐러드)

라임즙과 피시소스, 팜슈가 드레싱이 새콤하고 짭짤하며 살짝 달아, 차가운 녹두당면과 새우에 가볍게 스며듭니다. 셀러리의 아삭함과 적양파의 매운 향이 부드러운 당면 사이에서 식감과 자극을 더하고, 고수가 태국 음식다운 향을 마무리합니다. 잡채용 고구마당면으로 바꾸면 불림과 삶는 시간부터 달라져 같은 식감이 나지 않습니다.

준비 18분 조리 8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