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한식·세계 요리 레시피 2686개

차림은 한식, 양식, 아시안, 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의 레시피를 한곳에 정리한 요리 가이드입니다. 재료 목록과 조리 순서를 깔끔하게 제공하며, 각 레시피에는 영양 정보와 조리 팁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686개의 레시피를 18개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검색 기능과 카테고리 필터를 활용하면 원하는 요리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레시피 모음

상황별
탕후루
분식보통

탕후루

탕후루는 딸기, 포도 등 신선한 과일을 꼬치에 꿰어 150도까지 끓인 설탕 시럽에 담갔다가 빠르게 굳혀내는 디저트입니다. 시럽이 정확히 150도(하드크랙 단계)에 도달해야 과일 표면에 얇고 투명한 사탕 껍질이 형성되며, 이 온도에 미치지 못하면 끈적이기만 하고 바삭하게 굳지 않습니다. 베어 물면 유리처럼 깨지는 사탕 층 아래에서 과일의 신선한 과즙이 터져 나오며, 설탕의 순수한 단맛과 과일의 산미가 선명하게 대비됩니다. 과일 표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시럽에 담가야 코팅이 균일하게 붙습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102 인분
피자 도우
베이킹쉬움

피자 도우

강력분, 이스트, 올리브오일로 만드는 기본 이탈리아식 피자 도우입니다. 5~8분 치대면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반죽이 되며, 1시간 발효 후 밀어 펴면 바닥은 바삭하고 가장자리는 쫀득한 크러스트가 완성됩니다. 오븐을 최대 온도로 예열하는 것이 바삭한 바닥의 핵심이며, 전날 반죽해 냉장 발효하면 이스트가 천천히 작용해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토핑은 원하는 대로 올리면 되고, 2등분하면 지름 30cm 정도의 피자 두 판이 나옵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122 인분
보쌈김치덮밥
밥/죽보통

보쌈김치덮밥

부드럽게 삶은 보쌈 돼지고기와 잘 익은 보쌈김치를 양파와 함께 고추장 양념에 볶아 밥 위에 올린 덮밥입니다. 보쌈을 먹고 남은 재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요리로, 삶은 고기에 양념이 입혀지면 묵직한 감칠맛이 생깁니다. 잘 익은 김치의 산미와 고추장의 매콤달콤한 맛이 합쳐져 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볶는 과정에서 김치의 수분이 날아가 볶음 특유의 진한 맛이 배어납니다. 고기와 김치가 한 그릇에 담기므로 별도 반찬 없이 한 끼가 완성됩니다. 달걀 프라이를 올리면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양념의 매운 기도 잡아줍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02 인분
해산물 오징어먹물 링귀네
파스타보통

해산물 오징어먹물 링귀네

해산물 오징어먹물 링귀네는 오징어먹물을 면수에 먼저 풀어 뭉침 없이 고르게 분산시킨 뒤, 새우와 오징어 링을 넣어 해산물의 탱글한 식감과 짙은 바다 향을 동시에 살리는 파스타입니다. 편마늘을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기름에 향을 우려내고, 화이트와인과 방울토마토를 더해 알코올이 날아간 자리에 은은한 산미가 남습니다. 먹물 소스 특유의 검은빛이 링귀네에 매끈하게 감기며 시각적으로도 인상적이고, 해산물은 마지막 유화 단계에서 마저 익혀 질겨지지 않게 합니다. 파슬리를 마무리로 올리면 신선한 허브 향이 바다 풍미 위에 가볍게 얹히며, 레몬즙을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먹물의 짙은 감칠맛이 한층 더 밝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202 인분
고구마튀김
분식쉬움

고구마튀김

고구마튀김은 분식집과 떡볶이 가게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간식으로, 고구마를 0.5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얇은 튀김옷을 입혀 170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낸 요리입니다. 반죽에 차가운 물을 쓰는 것이 핵심인데, 낮은 온도가 글루텐 형성을 억제해 반죽이 얇고 가볍게 굳어 고구마 본연의 풍미를 가리지 않습니다. 기름에서 건져낸 직후 얇은 튀김옷 속에는 고구마의 단맛이 열로 농축되어 있고, 소금을 살짝 뿌리면 그 단맛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오랫동안 한국 길거리 음식의 단골 메뉴로 자리 잡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는 대표적인 분식 간식입니다.

🌙 야식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102 인분
냉이김치
김치/절임보통

냉이김치

냉이김치는 이른 봄에 나오는 냉이를 끓는 물에 20초만 데쳐 쓴맛을 줄이고, 고춧가루·멸치액젓·다진 마늘·찹쌀풀로 만든 양념에 버무리는 계절 김치입니다. 짧은 데침이 냉이의 흙내와 비린기를 걷어내면서도 특유의 향긋한 봄나물 향은 그대로 살리고, 찹쌀풀이 양념에 점성을 더해 줄기 하나하나에 고르게 감깁니다. 멸치액젓의 발효 감칠맛이 냉이의 담백한 풀 향과 만나 복합적인 풍미층을 형성하고, 통깨가 씹힐 때마다 고소함을 더합니다. 냉장에서 2시간 이상 숙성하면 양념이 안정되어 맛이 한층 깊어지며,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한시적인 계절 반찬입니다.

🍱 도시락
준비 25조리 12 인분
체스 파이 (미국 남부식 버터 달걀 커스터드 파이)
베이킹쉬움

체스 파이 (미국 남부식 버터 달걀 커스터드 파이)

체스 파이는 버터, 설탕, 달걀, 약간의 밀가루와 콘밀만으로 필링을 만드는 미국 남부의 전통 파이다. 재료 목록이 짧지만 오븐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단순하지 않다. 구워지는 동안 필링 윗면이 갈라지면서 얇고 바삭한 껍질층을 형성하고, 그 아래에는 캐러멜 풍미가 짙게 배어든 촉촉한 커스터드가 자리한다. 콘밀이 미세한 거친 입자감과 옥수수 특유의 고소함을 더하고, 식초 또는 버터밀크 한두 방울이 묵직한 단맛에 은근한 산미를 더해 맛이 단조롭게 흘러가지 않는다. 필링은 가장자리부터 굳어지고 중앙은 살짝 흔들리는 상태에서 꺼내야 정확한 질감을 얻을 수 있다. 식으면서 중앙도 적당히 굳어 거의 퍼지처럼 밀도 있는 질감이 된다. 실온으로 내면 커스터드가 더 부드럽게 풀리며, 무가당 휘핑크림을 곁들이면 진한 단맛이 한층 가벼워진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458 인분
암리차리 피쉬 프라이 (향신료 튀김 생선)
아시안보통

암리차리 피쉬 프라이 (향신료 튀김 생선)

암리차리 피시 프라이는 펀자브 주 암리차르에서 탄생한 길거리 튀김 요리로, 황금 사원 하르만디르 사히브 주변 좁은 골목의 노점이 이 요리의 발원지다. 인도 북부 펍 문화에서 맥주 안주로 자리를 잡으며 전국으로 퍼졌다. 주로 싱가라, 솔, 팡가시우스 같은 민물 생선을 쓰며, 아즈와인(캐럼씨), 칠리 파우더, 암추르(말린 망고 가루), 생강 마늘 페이스트에 재운 뒤 베산(병아리콩 가루) 반죽을 입혀 뜨거운 기름에 튀긴다. 아즈와인이 민물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억제하면서 타임과 비슷한 허브 향을 남기고, 암추르가 산미를 더해 기름진 튀김의 묵직함을 가볍게 풀어준다. 베산 반죽은 밀가루보다 얇게 붙으면서도 바삭함이 오래 유지되어 생선이 내부 수분을 잃지 않고 촉촉하게 익는다. 갓 튀긴 생선에 레몬을 짜고 민트-코리앤더 처트니에 찍어 먹으면 매운맛, 신맛, 허브 향이 한입에 들어온다. 암리차르 현지에서는 황금 사원 참배 후 근처 골목 노점의 피시 프라이를 먹는 것이 오래된 일상적인 루틴으로 남아 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153 인분
토란죽
밥/죽보통

토란죽

불린 쌀을 들기름에 볶아 고소한 향을 낸 뒤, 껍질을 벗긴 토란과 함께 오래 끓여 걸쭉한 농도를 만듭니다. 토란은 익으면서 일부가 풀어져 죽에 자연스러운 점도를 주고, 나머지는 포슬포슬한 덩어리로 남아 씹는 재미를 더합니다. 은은한 들기름 향과 토란 특유의 담백한 맛이 어우러져 자극 없이 속을 편안하게 채워줍니다. 소금만으로 간을 맞추는 것이 토란의 섬세한 풍미를 해치지 않는 방법입니다.

🏠 일상
준비 20조리 354 인분
상추겉절이
반찬쉬움

상추겉절이

상추 120g을 한입 크기로 뜯어 고춧가루, 간장, 식초, 매실청, 참기름 양념에 즉석으로 버무리는 생채 반찬입니다. 상추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잎에 고르게 달라붙으며, 얇게 채 썬 양파가 아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을 더합니다. 매실청이 설탕 대신 은은한 단맛과 과일 향을 내고, 식초의 산미가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감싸줍니다. 무친 뒤 20초 이내에 바로 담아내야 상추가 숨이 죽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며, 삼겹살이나 구이류와 함께 먹으면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102 인분
배추 겉절이
반찬쉬움

배추 겉절이

겉절이는 숙성 과정 없이 만들어 바로 먹는 생김치입니다. 배추를 큼직하게 썰어 소금에 20분 절인 뒤 물기를 짜고, 고춧가루·멸치액젓·다진 마늘·다진 생강·설탕으로 만든 양념에 버무립니다. 절임 과정에서 배추의 수분이 일부 빠지면서 양념이 자연스럽게 배어들되, 발효 김치보다 훨씬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발효 김치와 달리 신맛 없이 고춧가루의 매콤함과 액젓의 감칠맛이 전면에 나오고, 참기름 한 방울이 전체를 마무리합니다. 만든 날 먹는 것이 가장 맛있고, 냉장 보관 시 하루이틀 안에 소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겹살 구이나 된장찌개 곁들이로 빠지지 않는 반찬이며, 묵은 김치가 떨어졌을 때 30분 안에 대체할 수 있는 즉석 반찬이기도 합니다.

🏠 일상🍱 도시락
준비 206 인분
일 플로탕트 (바닐라 커스터드 위 머랭 섬)
베이킹어려움

일 플로탕트 (바닐라 커스터드 위 머랭 섬)

바닐라 커스터드 위에 부드러운 머랭을 띄워 낸 프랑스 클래식 디저트입니다. 달걀흰자를 단단하게 올린 머랭을 뜨거운 우유에 살짝 포칭하면 겉은 익되 속은 구름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덩어리가 되며, 이것을 차가운 크렘 앙글레즈 위에 올리면 섬이 바다에 떠 있는 듯한 모양새가 됩니다. 크렘 앙글레즈는 달걀노른자, 설탕, 우유, 바닐라빈으로 만든 얇은 커스터드 소스로, 실크처럼 매끄러운 질감과 진한 바닐라 향이 핵심입니다. 머랭의 담백하고 가벼운 식감이 커스터드의 진한 크리미함과 대비를 이루며, 캐러멜 시럽을 실처럼 가늘게 뿌리면 달콤한 바삭함이 더해집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4 인분
간장 버섯 라구 파파르델레
파스타보통

간장 버섯 라구 파파르델레

간장 버섯 라구 파파르델레는 표고버섯과 양송이버섯을 잘게 다져 채소와 함께 천천히 볶고 간장으로 깊은 감칠맛을 입힌 식물성 라구 파스타입니다. 양파, 당근을 먼저 볶아 단맛을 끌어내고, 다진 버섯을 넣어 수분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졸이면 고기 라구에 버금가는 묵직한 식감이 만들어집니다. 토마토 페이스트가 산미와 색감을, 드라이 화이트와인이 향미의 복합성을 보강합니다. 진간장이 발효 깊이를 더하고 타임이 허브 향으로 마무리하며, 넓은 파파르델레 면이 걸쭉한 라구를 넉넉히 받쳐줍니다. 28분의 조리 시간 동안 느긋하게 졸이는 것이 맛의 핵심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18조리 282 인분
감태 명란 솥밥
밥/죽보통

감태 명란 솥밥

솥 바닥에 잘게 썬 무를 두툼하게 깔고 불린 쌀을 올려 밥을 짓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요리에서 가장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은 불을 끈 뒤의 과정입니다. 명란을 불 위에서 직접 익히지 않고 오직 솥 안에 남은 열기만으로 데워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백질이 급격히 수축하여 퍽퍽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잔열을 이용하면, 명란의 수분감이 유지되어 혀끝에서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질감이 살아납니다. 같은 열기에 녹아내린 버터는 쌀알 겉면을 매끄럽게 감싸며 명란의 짠맛과 밥의 담백함을 부드럽게 연결합니다. 바닥의 무는 가열되는 동안 수분을 위로 밀어 올려 밥의 촉촉함을 더하고, 특유의 깨끗한 단맛을 전체에 퍼뜨립니다. 뜸을 들인 뒤 손으로 부순 감태를 넉넉히 뿌리면 버터와 명란 위로 바다의 향이 겹겹이 쌓입니다. 마지막에 얹은 어슷 썬 파는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식사를 마친 뒤 뜨거운 물을 부어 불려 먹는 숭늉은 입안을 정돈하기 좋습니다. 명란과 버터가 충분히 녹을 수 있도록 불을 끄고 3분에서 4분 이내에 재료를 올려야 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252 인분
감자 튀김
분식쉬움

감자 튀김

감자를 납작하게 슬라이스하거나 채 썰어 튀김가루와 찬물로 만든 반죽에 입혀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는 분식집 길거리 간식입니다. 감자를 찬물에 10분 이상 담가 전분을 충분히 씻어내면 튀겼을 때 기름 흡수가 줄고 바삭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반죽을 얇게 입힐수록 감자 자체의 단맛과 식감이 살아나며, 너무 두껍게 입히면 기름에 잠긴 채로 오래 익혀야 해서 속이 무르기 쉽습니다. 두껍게 썬 감자는 속이 포슬포슬하고, 채 썬 감자는 여러 겹이 엉겨 붙으면서 과자 같은 가벼운 식감이 납니다. 기름 온도는 170~180도가 적당하며, 너무 낮으면 기름을 과하게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속이 익기 전에 겉만 탑니다. 소금만 뿌려 먹어도 감자의 고소한 맛이 충분하며, 한국식 튀김 전문점에서는 고추와 깻잎 튀김과 함께 모둠으로 제공됩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102 인분
숙주소고기찌개
찌개보통

숙주소고기찌개

숙주소고기찌개는 소고기 양지와 숙주나물을 고춧가루 양념 국물에 넣고 끓인 칼칼하고 시원한 찌개입니다. 양지를 먼저 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빼고 센 불에 한 번 끓어오르게 한 다음 거품을 걷어내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양지가 천천히 익으면서 내놓는 진한 육수가 찌개 국물의 뼈대를 이루고,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매콤하고 짭짤한 간을 맞추면 칼칼한 베이스가 완성됩니다. 무를 함께 끓이면 국물 특유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맑고 시원한 뒷맛을 만들고, 느타리버섯이 씹히는 감칠맛을 한 겹 더 쌓습니다. 숙주는 끓는 국물에 넣은 뒤 2분 이내로 짧게 익혀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며, 오래 끓이면 물러지면서 찌개 특유의 식감 대비가 사라집니다. 밥 한 공기에 얹어 먹으면 매콤한 국물이 밥알 사이로 스며들어 한 그릇으로 충분한 한 끼가 됩니다.

🏠 일상
준비 15조리 254 인분
시카고 딥디시 피자
양식보통

시카고 딥디시 피자

시카고 딥디시 피자는 깊은 팬에 도우를 바닥과 옆면까지 감싸듯 깔고, 모차렐라 치즈와 이탈리안 소시지를 채운 뒤 다진 토마토소스를 맨 위에 얹어 구워내는 파이 스타일 피자입니다. 토마토소스를 가장 위에 올리는 이유는 치즈가 직접 열을 받아 타는 것을 막으면서 오랜 시간 오븐 속에서 소스가 자연스럽게 농축되기 때문입니다. 소시지는 양파와 함께 미리 볶아 수분을 충분히 날려야 두꺼운 도우가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도우를 충분히 넓게 밀어 옆면까지 올려야 속 재료가 흘러내리지 않고 단면을 유지합니다. 220도에서 30~35분 굽고 나서 반드시 10분 이상 식혀야 층이 무너지지 않고 단면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1943년 시카고 피체리아 우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시카고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25조리 354 인분
서울식 곱창전골
찌개어려움

서울식 곱창전골

소곱창 600g을 사골육수에 넣고 끓이는 서울식 전골로, 고추장 대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 국물이 맑고 깔끔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골육수의 진한 베이스에 고춧가루가 은은한 매운맛과 붉은 색을 더하고, 깻잎 열 장이 향긋한 풍미를 얹어 줍니다. 양배추와 느타리버섯이 곱창의 기름기를 흡수하면서 함께 어우러집니다. 곱창은 손질이 잘 된 것을 쓰는 것이 중요하며,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20분 이상 충분히 끓여야 잡내가 사라지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납니다. 서울 을지로, 마장동 일대의 곱창 골목에서 이어져 온 전통 방식의 전골로, 소주 한 잔과 함께 먹는 것이 전통적인 즐기는 방법입니다.

🍺 술안주🎉 손님초대
준비 30조리 304 인분
칼두 베르드 (포르투갈식 감자 케일 수프)
양식쉬움

칼두 베르드 (포르투갈식 감자 케일 수프)

칼두 베르드는 포르투갈 북부 미뉴 지방에서 시작된 수프로, 감자와 양파를 물에 푹 끓인 뒤 핸드블렌더로 완전히 갈아낸 걸쭉한 베이스에 채 썬 케일과 훈제 소시지 슬라이스를 더해 완성하는 국민 수프입니다. 감자는 완전히 물러질 때까지 충분히 익혀야 전분 성분이 수프 전체에 녹아들어 크림이나 루 없이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농도가 만들어집니다. 훈제 소시지를 넣으면 지방 속에 녹아 있던 훈연 향과 짠맛이 국물 전체로 퍼지면서 단순한 감자 수프에는 없던 층위가 생깁니다. 케일은 가능한 한 가늘게 채 썰어 마지막 8분간만 끓여야 선명한 초록빛과 살짝 씹히는 탄력이 살아납니다. 오래 끓이면 색이 탁해지고 질감도 무너집니다. 올리브 오일을 한 바퀴 두르고 두꺼운 빵 한 조각을 곁들이면 수프가 빵 안으로 스며들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354 인분
똠얌꿍
아시안보통

똠얌꿍

똠얌꿍은 태국의 대표 새우 수프로, 신맛과 매운맛이 강렬하게 교차합니다. 레몬그라스, 갈랑갈, 카피르 라임잎으로 향을 우린 육수에 새우와 양송이를 넣고, 태국 칠리 페이스트가 붉은빛과 깊은 매운맛을 더합니다. 피시 소스가 감칠맛을 잡고 마지막 라임즙이 모든 맛을 하나로 묶어줍니다. 한 숟갈마다 시큼·매콤·짭짤한 맛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 손님초대
준비 18조리 152 인분
부리다이콘 (방어와 무를 간장 미림으로 조린 일본식 조림)
보통

부리다이콘 (방어와 무를 간장 미림으로 조린 일본식 조림)

방어와 무를 간장, 미림, 사케로 조린 일본 가정식입니다. 방어는 겨울철 기름이 올랐을 때 지방이 풍부해 조리면 깊은 국물이 나오고, 무는 그 국물을 천천히 흡수해 반투명하게 익습니다. 다시 육수에 간장과 설탕으로 짭조름 달콤한 조림장을 만들고, 생강 슬라이스가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조림장은 졸여질수록 방어 껍질에 윤기가 돌고 농도가 잡힙니다. 방어의 기름기가 가장 강한 12월-1월에 만들면 국물 맛이 다릅니다.

🎉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404 인분
프렌치 어니언 수프
양식보통

프렌치 어니언 수프

프렌치 어니언 수프는 양파를 캐러멜화하는 과정이 요리의 성패를 결정짓습니다. 얇게 채 썬 양파를 버터에 약불로 40분 이상 볶으면 수분이 빠지고 당분이 천천히 갈변하면서 생양파와는 전혀 다른 깊은 단맛과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이 과정을 서두르면 양파가 타버려 쓴맛이 나므로 불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완성된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에 소고기 육수와 드라이 화이트 와인을 붓고 끓이면 양파의 풍미가 국물 전체에 녹아들면서 복합적인 맛의 층이 형성됩니다. 오븐용 그릇에 수프를 담고 두꺼운 바게트 슬라이스를 올린 뒤 그뤼에르 치즈를 넉넉히 뿌려 오븐에서 치즈가 녹아 황금빛 막을 형성할 때까지 구워냅니다. 숟가락으로 늘어지는 치즈를 걷어 빵과 함께 떠먹으면 짭짤한 치즈, 빵에 배어든 진한 국물, 달콤한 양파가 한 입에 만납니다. 단순한 재료에서 시간과 열이 이끌어낸 깊이 있는 맛이 이 수프의 진가입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402 인분
스테이크동 (간장 마늘 소스 소고기 구이 덮밥)
밥/죽보통

스테이크동 (간장 마늘 소스 소고기 구이 덮밥)

두툼한 소고기 스테이크를 센 불에서 겉면만 빠르게 시어한 뒤 적당한 두께로 썰어 밥 위에 올립니다. 간장, 마늘, 맛술을 졸인 글레이즈 소스가 고기 표면에 윤기를 더하고 달콤짭짤한 풍미를 입힙니다. 고기의 부드러운 속살과 캐러멜화된 소스가 뜨거운 밥과 만나면서 한 입마다 진한 육향이 퍼집니다. 반숙 달걀프라이나 와사비를 곁들이면 느끼하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준비 15조리 152 인분
봄꽃게탕
찌개보통

봄꽃게탕

꽃게를 통째로 넣고 끓여내는 대표적인 매운 게탕입니다. 꽃게 600g에서 우러나는 진한 게 육수에 고춧가루와 된장이 어우러져 얼큰하면서도 깊은 국물이 완성됩니다. 무와 애호박이 해물 국물을 머금어 달짝지근한 건더기 역할을 하고, 청양고추 2개가 화끈한 매운맛을 올립니다. 게살을 발라 먹는 재미와 시원한 국물 맛이 함께하는 보양식이며, 봄 꽃게 제철에 즐기면 살이 꽉 차 더욱 맛이 좋습니다.

🏠 일상🎉 손님초대
준비 20조리 25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