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림

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한식·세계 요리 레시피 2686개

차림은 한식, 양식, 아시안, 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의 레시피를 한곳에 정리한 요리 가이드입니다. 재료 목록과 조리 순서를 깔끔하게 제공하며, 각 레시피에는 영양 정보와 조리 팁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2686개의 레시피를 18개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검색 기능과 카테고리 필터를 활용하면 원하는 요리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레시피 모음

상황별
버섯들깨전
전/부침쉬움

버섯들깨전

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을 얇게 썰어 양파와 함께 반죽에 섞고, 들깨가루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전입니다. 들깨 특유의 깊은 고소함이 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지며, 간장을 넣어 반죽 자체에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바삭하게 부쳐낸 겉면과 촉촉한 버섯 속이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막걸리 안주나 가벼운 반찬으로 두루 잘 어울립니다.

🍺 술안주
준비 18조리 142 인분
애호박새우젓찜
쉬움

애호박새우젓찜

이 찜은 발효 재료로 간한 소량의 국물에 채소를 찌듯 익히는 한국 전통 찜 요리의 한 갈래예요. 새우젓을 잘게 다져 마늘·물과 섞은 것이 유일한 양념인데, 이 소박한 국물만으로 충분한 감칠맛이 나요. 반달 썬 애호박을 뚜껑 덮고 중약불에서 익히면 새우젓의 짭조름한 감칠맛을 머금으면서 반투명하게 변해요. 찌기와 졸이기의 중간 같은 조리법이라 애호박이 촉촉하면서도 물러지지 않아요. 불을 끄고 들기름과 통깨를 넣으면 고소한 향이 올라와요. 간장이 흔하지 않던 시절 새우젓이 주요 조미료였던 시골 부엌에서 전해 내려온 반찬으로, 밥과 함께 진한 맛의 메인 요리 곁에 두면 좋아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2조리 152 인분
아스파라거스장아찌
김치/절임쉬움

아스파라거스장아찌

아스파라거스에 한국 전통 장아찌 기법 - 간장 절임 보존 - 을 적용한 반찬으로, 비교적 최근에 한국 식탁에 자리 잡은 채소를 장아찌 형태로 풀어냈어요. 아스파라거스를 20초만 데쳐 색을 고정하고 겉의 질긴 섬유질을 부드럽게 한 뒤, 바로 얼음물에 담가 선명한 초록빛과 아삭한 식감을 잡아요. 소독한 유리병에 세워 담고 간장·식초·설탕·물을 팔팔 끓여 부으면 겉은 살짝 익으면서 속은 탄력을 유지해요. 24시간이면 먹을 수 있지만 3일째 새콤짭짤달콤한 균형이 완성돼요. 무나 배추 같은 밀도 높은 재료를 쓰는 일반 장아찌와 달리, 아스파라거스 특유의 풀향이 절임 형태에서 독특한 허브 같은 산뜻함을 만들어요. 냉장 2주 보관이 가능해요.

🍱 도시락
준비 20조리 124 인분
아욱국
국/탕쉬움

아욱국

아욱국은 조선시대부터 집 마당 텃밭에서 아욱을 길러 끓여 먹던 한국 가정식의 오래된 국이에요. 멸치·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체에 밀어 풀면 덩어리 없이 고르게 녹아들고, 마늘이 발효 된장 아래에서 은은한 알싸함을 깔아줘요. 손으로 대충 찢은 아욱 잎을 넣으면 1분도 안 되어 숨이 죽어요. 다른 된장국과 구별되는 아욱국만의 특징은 잎의 천연 점액질 때문에 국물이 살짝 걸쭉하고 미끈한 질감을 띠는 것인데, 시금치나 무 된장국의 맑은 국물과는 확연히 달라요. 한국 민간에서는 산모가 젖을 잘 돌게 하려고 아욱국을 먹는 풍습이 있어요. 생아욱이 가장 부드러운 초여름에 끓이면 맛이 한층 좋아요.

🏠 일상
준비 10조리 152 인분
흑임자 크림 베이컨 리가토니
파스타쉬움

흑임자 크림 베이컨 리가토니

흑임자 크림 베이컨 리가토니는 볶은 흑임자를 곱게 갈아 생크림과 우유에 풀어 만든 소스를 넓은 리가토니 면에 버무리는 한식 재료 기반 크림 파스타입니다. 흑임자의 짙은 고소함이 생크림의 부드러운 유지방과 만나 견과류 버터를 연상시키는 농밀한 풍미를 만들고, 소스 색이 회색빛을 띠어 시각적으로도 독특합니다. 바삭하게 볶은 베이컨이 짭짤한 감칠맛과 크런치를 더하여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크림 소스에 변화를 주고, 리가토니의 큰 관 형태가 진한 소스를 내부까지 가두어 한 젓가락마다 충분한 맛이 따라옵니다. 마무리로 뿌린 흑임자 분말이 고소한 향을 한층 강조합니다.

🎉 손님초대
준비 12조리 182 인분
바오쯔 (돼지고기 채소 속 중국식 찐빵)
분식어려움

바오쯔 (돼지고기 채소 속 중국식 찐빵)

바오쯔는 밀가루 반죽을 이스트로 발효시켜 돼지고기와 채소 소를 넣고 쪄낸 중국식 만두빵입니다. 반죽은 40분간 발효하여 찜기에서 부풀면 폭신하고 가벼운 피가 되고, 속에는 다진 돼지고기, 양배추, 대파를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한 소가 들어갑니다. 주름을 잡아 봉합한 꼭대기는 시각적 매력을 더하면서 찌는 동안 육즙이 새지 않게 잡아줍니다. 불을 끈 뒤 2분간 뜸을 들여야 급격한 온도 변화로 피가 주저앉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55조리 154 인분
배추 된장국
국/탕쉬움

배추 된장국

배추 된장국은 멸치 육수에 된장을 풀고 배추를 넣어 끓이는 한국의 기본적인 국물 요리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우린 육수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면 국물이 맑으면서도 구수한 맛을 냅니다. 배추는 줄기를 먼저 넣어 5분간 끓여 단맛이 우러나게 한 뒤, 잎 부분과 두부를 추가합니다. 고추장을 소량 넣으면 국물에 은은한 매콤함과 붉은 기운이 더해져 맛이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는 마지막 2분에 넣어 향을 살리되 너무 물러지지 않게 합니다. 된장의 짠맛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처음에 적게 넣고 간을 보아가며 조절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배추가 푹 익으면 국물에 단맛이 배어들어 된장의 발효향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감칠맛을 만들어냅니다.

🏠 일상
준비 12조리 204 인분
백김치두부찌개
찌개쉬움

백김치두부찌개

백김치두부찌개는 백김치의 은은한 산미를 기반으로 두부와 버섯을 넣어 끓이는 맑고 담백한 찌개입니다. 멸치 다시마 육수를 먼저 만들어 감칠맛의 바탕을 잡고, 백김치를 송송 썰어 넣으면 발효된 산미가 국물에 녹아들어 일반 된장찌개와는 다른 상쾌한 맛의 방향을 형성합니다. 두부는 두툼하게 썰어 국물이 끓어오른 뒤 넣어야 부서지지 않으며, 팽이버섯은 마지막 2분에 넣어 식감을 살립니다. 국간장으로 간을 잡되 백김치 자체의 소금기가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조절합니다. 청양고추를 넣으면 순한 국물에 적당한 매운 포인트가 생깁니다. 일반 김치찌개의 강렬한 빨간 국물과 달리, 이 찌개는 맑은 국물에 가벼운 산미가 도는 것이 특징이며 기름기가 거의 없어 속이 편안합니다.

🏠 일상
준비 8조리 152 인분
알루 고비 (인도식 감자 콜리플라워 카레)
아시안쉬움

알루 고비 (인도식 감자 콜리플라워 카레)

알루 고비는 펀자브와 우타르 프라데시 지역의 다바(길거리 식당)부터 가정 식탁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북인도의 대표 채식 요리예요. 감자와 콜리플라워를 기름에 볶되 국물 없이 커민·강황·고춧가루만으로 조리하는 건식 방식이라, 재료 표면에 얇은 향신료 막이 생겨요. 뚜껑을 덮어 수증기로 속까지 익히면서도 바닥은 마르게 유지하는 게 핵심인데, 이렇게 하면 콜리플라워 가장자리는 살짝 그을려 고소해지고 감자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속이 포슬포슬해져요. 로티나 흰 쌀밥과 잘 어울리고, 식어도 맛이 유지돼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아요.

🍱 도시락
준비 15조리 252 인분
아보카도 김밥
분식쉬움

아보카도 김밥

아보카도 김밥은 2010년대 한국 마트와 카페에 아보카도가 보편화되면서 등장한 현대 김밥이에요. 전통 김밥의 단무지·햄·채소 대신 잘 익은 아보카도를 두텁게 썰어 중심에 놓으면, 버터 같은 크리미한 맛이 참기름 밥과 어우러지면서도 다른 재료를 압도하지 않아요. 아보카도는 썰었을 때 형태가 유지될 만큼 단단하면서 베어 물면 부드럽게 눌리는 딱 그 시점을 잡아야 해요 - 덜 익어도, 너무 익어도 안 되는 좁은 창이에요. 밥은 참기름과 소금으로 가볍게 간하고, 김이 고소한 바다 향으로 담백한 아보카도를 잡아줘요. 게맛살, 오이, 지단을 함께 넣으면 단면에 초록·흰색·노란색의 동심원이 나타나 시각적으로도 돋보이는 김밥이 돼요. 가벼운 점심이나 소풍 음식으로 인기 있어요.

🥗 다이어트🌙 야식
준비 15조리 52 인분
백설기
디저트쉬움

백설기

백설기는 멥쌀가루를 설탕, 소금과 섞어 체에 내린 뒤 찜기에서 쪄내는 한국 전통 떡입니다. 멥쌀가루를 두세 번 체에 내리는 과정이 식감을 결정하는데, 체질을 충분히 해야 공기가 들어가면서 찐 뒤 포슬포슬하게 부서지는 결이 만들어집니다. 체질을 생략하면 떡이 단단하고 거친 식감이 되어 백설기의 핵심적 매력이 사라집니다. 물의 양 조절도 중요하여, 쌀가루를 손으로 쥐었을 때 뭉쳐졌다가 건드리면 부서지는 정도가 적정 수분 상태입니다. 센 김으로 20~25분간 쪄야 속까지 완전히 익으며, 찐 직후 뚜껑을 열면 수증기 물방울이 떡 표면에 떨어져 질어지므로 면포를 깔아 방지합니다. 대추나 호박씨를 올려 장식하면 순백의 떡에 색감 포인트가 생깁니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 쌀 본연의 맑은 맛이 앞에 서며, 식으면 단단해지므로 따뜻할 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254 인분
아몬드 크루아상
베이킹쉬움

아몬드 크루아상

아몬드 크루아상은 원래 프랑스 빵집에서 전날 팔다 남은 크루아상을 살리기 위해 만든 재활용 제과예요. 하루 지나 딱딱해진 크루아상에 아몬드 시럽을 적셔 부활시킨 뒤, 버터·설탕·아몬드가루·달걀로 만든 프랑지파느 크림을 속에 채우고 다시 구워요. 두 번째 굽기에서 아몬드 크림이 녹으면서 비어 있던 속이 마지판처럼 진하고 촉촉한 필링으로 변해요. 겉에 붙인 슬라이스 아몬드는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져 바삭하게 부서지고, 시럽이 고인 바닥은 캐러멜화되면서 끈적한 달콤함이 생겨요. 남은 빵을 처리하려던 것이 이제는 일부러 갓 구운 크루아상으로 만들 만큼 인기 있는 파리 빵집의 간판 메뉴가 됐어요.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56 인분
알배추 들깨볶음
반찬쉬움

알배추 들깨볶음

들기름에 알배추를 센 불에서 볶다가 물과 국간장을 넣고 뚜껑을 덮어 짧게 익히면, 줄기는 아삭함을 유지하면서 잎은 부드럽게 숨이 죽어요. 마지막에 들깻가루를 풀면 국물이 걸쭉하게 변하면서 고소한 들깨 향이 배추 전체를 감싸는데, 이 들깨 소스가 밥과 만나면 비벼 먹기 딱 좋은 농도예요. 소금과 후추로 간만 맞추면 되니 양념이 단순한데도 깊은 맛이 나고, 식혀서 도시락에 넣어도 잘 어울려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104 인분
안티파스토 샐러드 (이탈리아 육가공품 치즈샐러드)
샐러드쉬움

안티파스토 샐러드 (이탈리아 육가공품 치즈샐러드)

안티파스토는 이탈리아어로 '식사 전'이라는 뜻으로, 절인 고기, 치즈, 올리브, 절임 채소를 식전에 내는 코스를 샐러드 한 그릇에 재구성한 것이에요. 아삭한 로메인 위에 살라미·카피콜라·프로볼로네 치즈·마리네이드한 아티초크·구운 파프리카·칼라마타 올리브를 올려요. 레드와인 식초에 말린 오레가노와 마늘을 섞은 드레싱이 선명한 산미와 허브 향으로 모든 재료를 묶어줘요. 짭조름한 육가공품, 톡 쏘는 치즈, 달큰한 파프리카, 쌉쌀한 채소가 각각 다른 강도의 맛을 내서 한 입마다 다른 조합이 만들어지는 게 이 샐러드의 매력이에요. 20세기 중반 뉴욕과 뉴저지의 이탈리안-아메리칸 델리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지금은 케이터링과 가족 모임의 단골 메뉴가 됐어요.

🥗 다이어트 초스피드
준비 152 인분
아부라 소바 (기름소스 비빔 라멘)
보통

아부라 소바 (기름소스 비빔 라멘)

아부라 소바는 1950년대 도쿄 학생가에서 라멘보다 싸고 빠른 대안으로 등장한 국물 없는 면 요리예요. '기름 소바'라는 이름 그대로, 그릇 바닥에 간장·참기름·굴소스·식초를 섞은 소스를 깔고 그 위에 삶은 중화면을 올려요. 먹기 전에 바닥부터 힘껏 비벼야 면 한 올 한 올에 진한 소스가 감기는데, 국물이 없으니 모든 맛이 농축된 강도로 혀에 닿아요. 차슈·반숙 달걀·노리·가쓰오부시·파가 짠맛·기름기·감칠맛의 층을 더해요. 일본 이자카야에서 술 마신 뒤 마무리로 즐기는 야식 문화의 한 축이에요.

🌙 야식 초스피드
준비 10조리 101 인분
배숙
디저트쉬움

배숙

배숙은 배를 통째로 또는 큼직하게 잘라 생강, 통후추, 대추와 함께 물에 넣고 약불에서 오래 끓여 만드는 한국 전통 화채입니다. 배의 과즙이 서서히 국물에 녹아들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형성하고, 생강의 알싸한 향이 배의 달큰함과 겹쳐져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만들어집니다. 통후추는 소량만 넣는데, 매운맛보다는 은은한 향신료 향이 배경에 깔리는 역할을 합니다. 대추는 국물에 붉은 빛과 약간의 과일 풍미를 더합니다. 꿀은 불을 끈 뒤 온도가 약간 내려갔을 때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으며, 배 자체의 단맛이 있으므로 꿀의 양은 적게 시작하여 맛을 보며 조절합니다. 하루 냉장 숙성하면 생강 향과 배 과즙이 더 깊이 어우러져 맛이 둥글어집니다. 잣을 띄워 마시면 기름진 고소함이 한 모금의 끝맛을 채워줍니다.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354 인분
배추전
구이쉬움

배추전

배추전은 배춧잎에 부침가루 반죽을 얇게 입혀 기름에 노릇하게 부치는 전으로, 배추의 은은한 단맛과 바삭한 겉면이 어우러지는 담백한 요리입니다. 배추 겉잎 중 적당히 큰 잎을 골라 줄기 부분이 너무 두꺼우면 칼등으로 두드려 펴주면 반죽이 고르게 붙고 익을 때 뒤틀리지 않습니다. 반죽은 부침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묽게 풀어 배추에 얇게 코팅되도록 하며, 반죽이 두꺼우면 배추의 맛이 가려집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천천히 부치면 바깥은 바삭하고 안쪽 배추는 부드럽게 익습니다. 한 면이 완전히 노릇해진 뒤에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습니다. 간장에 식초와 청양고추를 넣은 양념장을 찍어 먹으면 산미와 매운맛이 전의 담백함을 잡아줍니다.

🍺 술안주🏠 일상
준비 12조리 102 인분
밤 티라미수
디저트보통

밤 티라미수

밤 티라미수는 클래식 티라미수에 밤 퓌레를 더해 가을 풍미를 입힌 노오븐 디저트입니다. 마스카르포네 치즈에 삶은 밤을 곱게 간 퓌레를 섞어 크림층을 만듭니다. 에스프레소에 적신 레이디핑거를 바닥에 깔고 밤 크림을 올리며 층을 쌓습니다. 코코아 파우더를 마지막에 뿌려 커피 향과 밤의 고소함이 어우러집니다. 냉장고에서 4시간 이상 숙성시키면 레이디핑거가 크림을 흡수하며 촉촉한 질감이 완성됩니다. 오븐 없이 컵 단위로 만들 수 있어 개인별 서빙이 간편합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52 인분
참치깻잎전
전/부침쉬움

참치깻잎전

참치캔의 기름을 빼고 깻잎, 양파, 당근과 함께 반죽하여 부쳐낸 전입니다. 참치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깻잎의 진한 향이 잘 어우러지며, 달걀을 넣어 반죽에 결착력을 높였습니다. 당근과 양파가 단맛을 보태주어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맛을 냅니다. 도시락 반찬이나 아이 간식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전입니다.

🍺 술안주🍱 도시락
준비 12조리 102 인분
우엉채전
전/부침쉬움

우엉채전

우엉을 성냥개비 모양으로 가늘게 채 썰어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부쳐낸 전입니다.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를 섞어 반죽하면 일반 전보다 더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엉 특유의 흙내음과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으며, 청양고추가 은은한 매운맛을 더합니다. 찬물로 반죽해 가볍게 부치면 채소의 식감이 잘 살아나는 담백한 전이 완성됩니다.

🍺 술안주
준비 18조리 102 인분
안동식 간장불고기
볶음보통

안동식 간장불고기

안동식 간장불고기는 서울식과 근본적으로 달라요 - 불 위에 굽는 게 아니라 양념째 졸여요. 조선시대 식문화를 보존하고 있는 경북 안동에서는 얇게 썬 소고기를 간장·설탕·참기름·마늘·배즙 양념에 재운 뒤, 당면·양파·파·버섯과 함께 넓적한 팬에 켜켜이 담아 끓여요. 국물이 줄면서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이 졸아들어 모든 재료에 윤기 나는 글레이즈가 감기고, 당면이 남은 국물을 빨아들여 진한 맛을 머금어요. 구운 불고기보다 촉촉하고 양념 맛이 진해서 밥 위에 국물째 올리면 덮밥처럼 먹을 수 있어요. 안동 지역의 제사상과 집안 모임에서 팬째 식탁에 올려 함께 덜어 먹는 전통 요리예요.

🏠 일상🌙 야식
준비 25조리 124 인분
아몬드 비스코티 (두 번 구운 이탈리아식 통아몬드 딱딱한 쿠키)
베이킹쉬움

아몬드 비스코티 (두 번 구운 이탈리아식 통아몬드 딱딱한 쿠키)

비스코티는 이탈리아어로 '두 번 구운 것'이라는 뜻으로, 토스카나의 프라토에서 14세기부터 만들어 온 쿠키예요. 원래 긴 항해를 위한 보존식이어서 수분을 철저히 날리는 이중 굽기가 핵심이에요. 반죽을 납작한 통나무 모양으로 만들어 1차로 구운 뒤, 대각선으로 썰어 낮은 온도에서 2차로 구우면 바삭을 넘어 딱딱한 식감이 완성돼요. 반죽 사이사이에 박힌 통아몬드가 씹힐 때마다 고소하면서 살짝 쌉쌀한 맛이 바닐라 향 반죽과 대비를 이뤄요. 그냥 먹으면 일부러 딱딱하게 만든 거라 이가 고되는데, 에스프레소나 빈산토 와인에 찍으면 겉은 촉촉하게 녹으면서 속은 바삭함을 유지하는 이중 식감이 살아나요.

🧒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4524 인분
애호박장아찌
김치/절임쉬움

애호박장아찌

장아찌는 냉장고가 없던 시절 채소를 간장 절임액에 보관해 오래 두고 먹던 한국의 전통 저장 반찬이에요. 이 애호박장아찌는 두툼한 반달 모양으로 썬 애호박에 양파·청양고추·통마늘을 소독한 유리병에 층층이 담아요. 간장·식초·설탕·물을 팔팔 끓여 바로 부으면 겉은 살짝 익으면서 속은 아삭한 상태를 유지해요. 24시간이면 먹을 수 있지만 3일 뒤에 먹으면 새콤짭짤한 절임액이 속까지 배어 맛이 한층 깊어져요. 당일 소비해야 하는 생채와 달리 냉장 2주까지 보관할 수 있어, 밥상에 상큼한 악센트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만능 반찬이에요.

🏠 일상🍱 도시락
준비 20조리 124 인분
애호박 차돌 된장 볶음
볶음보통

애호박 차돌 된장 볶음

차돌박이의 기름기와 애호박의 수분감이 된장을 매개로 만나는 15분 완성 볶음이에요. 차돌박이를 먼저 볶아 기름을 빼내면 그 기름이 된장의 풍미를 채소까지 전달하는 매개 역할을 해요. 된장과 국간장이 반달 모양 애호박 표면에 짭조름하고 구수한 막을 입히면, 겉은 양념이 배면서도 가운데는 살짝 아삭한 식감이 남아요. 마지막에 넣는 청양고추의 칼칼한 매운맛이 차돌 기름의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줘요. 불을 끄고 들기름을 한 방울 둘러 허브 같은 향으로 마무리하면, 밑반찬으로도 밥 위에 올려 한 그릇 덮밥으로도 충분한 요리가 완성돼요.

🏠 일상🍱 도시락
준비 10조리 11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