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양식 레시피

721개 레시피. 30/31페이지

파스타, 스테이크 등 양식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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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터토트 핫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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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터토트 핫디시

다진 소고기와 완두콩을 크림수프로 걸쭉하게 볶은 속 위에 냉동 감자볼을 한 겹으로 얹어 오븐에 넣습니다. 감자볼을 속에 섞거나 두 겹으로 쌓으면 아래쪽이 소스에 젖어, 위는 바삭하고 아래는 촉촉한 대비가 사라집니다. 고기를 오븐에 넣기 전에 충분히 볶아 두는 것도 감자 밑에 육즙이 고이지 않게 하려는 이유입니다. 치즈는 마지막에 조금만 뿌려 감자 표면을 대부분 드러냅니다.

준비 15분 조리 50분 4 인분
또르띠야 에스파뇰라 (감자 양파 두툼한 스페인 오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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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띠야 에스파뇰라 (감자 양파 두툼한 스페인 오믈렛)

센불에서 볶은 감자는 겉만 타고 속이 딱딱하게 남지만, 넉넉한 올리브오일에 약불로 천천히 익힌 감자는 기름을 머금어 크리미해집니다. 이 차이가 두툼한 스페인식 감자 오믈렛의 식감을 결정합니다.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반쯤 익었을 때 접시를 덮어 한 번에 뒤집는 동작입니다. 양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겉은 단단하고 속은 촉촉하게 남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4 인분
툼 (레바논 마늘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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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바논 마늘 소스)

달걀이나 유제품 없이 생마늘과 기름만 유화시켜 하얗고 되직한 스프레드로 뭉칩니다. 성패는 기름을 넣는 속도에 달려 있어, 초반에 줄기로 부으면 마늘 조각이 기름에 뜬 묽은 상태로 남습니다. 마늘 주위로 기름이 따로 보이면 유화가 잡히지 않은 것이라 더 빨리 붓지 말고 그때 붓기를 멈춥니다. 레몬즙과 얼음물은 맨 마지막에 조금씩 넣어 산미와 농도를 맞춥니다. 향이 강한 올리브오일 대신 카놀라유처럼 맛이 중성인 기름을 쓰며, 큰 푸드프로세서에서 양을 줄이면 마늘이 칼날 아래에 머물러 갈리지 않습니다. 구운 닭이나 감자에 조금씩 곁들이는 레바논 소스입니다.

준비 25분 0 24 인분
튜나 멜트 (미국식 sandwich bread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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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나 멜트 (미국식 sandwich bread 요리)

버터 바른 식빵이 바삭하게 구워지는 동안 안쪽의 체다치즈가 녹아 참치 샐러드를 감쌉니다. 실패는 대개 참치의 수분에서 시작되어, 물기가 남으면 빵이 안쪽부터 눅눅해집니다. 잘게 다진 셀러리는 부드러운 참치 사이에서 아삭한 식감을 냅니다. 강불에서는 겉만 타고 치즈가 덜 녹으므로 중약불로 천천히 굽습니다.

⚡ 20분 요리
준비 10분 조리 8분 2 인분
연어 차지키 소스 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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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차지키 소스 보울

노릇하게 구운 연어와 따뜻한 현미밥 또는 퀴노아 위에 차가운 차지키를 올려, 온도 차이가 그대로 느껴지는 한 그릇이 됩니다. 차지키는 그릭 요거트에 오이, 마늘, 레몬즙, 딜을 섞은 그리스식 소스로, 딜 향이 연어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가 산뜻한 단맛을 보탭니다.

준비 20분 조리 10분 2 인분
유티카 그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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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카 그린스

에스카롤은 짧게 데치기만 해서 잎의 결과 은근한 쓴맛이 남고, 오래 끓인 콜라드처럼 흐물해지지 않습니다. 데친 잎을 손으로 꼭 짜 두지 않으면 빵가루가 남은 물을 먹고 죽처럼 뭉칩니다. 빵가루 일부는 잎 사이에서 국물을 붙잡고, 나머지는 위에서 페코리노와 함께 노릇하게 굳어 식감이 둘로 나뉩니다. 프로슈토, 체리 페퍼 피클, 페코리노가 모두 짜서 소금은 맛을 본 뒤에야 고민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20분 4 인분
비텔로 살팀보카 (이탈리아식 veal cutlets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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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텔로 살팀보카 (이탈리아식 veal cutlets 요리)

얇게 편 송아지고기 위에 세이지 잎과 프로슈토를 붙여 짧게 굽고, 화이트와인과 버터로 가벼운 팬 소스를 만듭니다. 송아지고기는 오래 익히면 금세 질겨지므로 한 조각당 2~3분 안에 끝내는 속도가 관건입니다. 프로슈토 면부터 팬에 대면 열로 고기에 붙어 이쑤시개 없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세이지 향이 고기에 배어 프로슈토의 짭짤함과 어울리고, 닭 가슴살이나 돼지 안심도 같은 방식으로 굽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비텔로 톤나토 (이탈리아식 veal loin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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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텔로 톤나토 (이탈리아식 veal loin 요리)

차갑게 식힌 송아지 등심을 얇게 썰어, 참치와 케이퍼, 앤초비를 곱게 간 소스로 덮어 냅니다. 고기는 얇게 썬 양파를 냄비 바닥에 깔고 그 위에서 화이트와인으로 약하게 익혀, 뜨거운 바닥에 직접 닿지 않게 합니다. 익힌 고기는 완전히 식혀야 얇게 썰어도 찢어지지 않고, 그 국물은 버리지 않고 걸러 소스 농도를 맞추는 데 다시 씁니다. 소스는 숟가락에서 천천히 흐르며 고기 표면을 덮는 정도가 알맞습니다. 담백한 송아지고기의 간은 케이퍼의 산미와 앤초비의 짠맛이 맡고, 마지막에 케이퍼를 조금 더 올려 차갑게 냅니다.

준비 20분 조리 60분 4 인분
웰시 레어빗 (영국식 bread slices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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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 레어빗 (영국식 bread slices 요리)

빵 위에 치즈를 바로 녹이는 토스트와 달리, 밀가루와 우유로 매끈한 체더소스를 먼저 만들어 두껍게 펴고 윗불로 짧게 굽습니다. 디종 머스터드와 우스터소스가 치즈 맛을 또렷하게 다듬습니다. 소스를 세게 끓이면 지방이 분리되어 기름이 뜨기 때문에, 미리 갈아 둔 치즈를 아주 약한 불에서 한 줌씩 녹입니다. 빵을 미리 가볍게 토스트해 두는 것은 두꺼운 소스를 올려도 바로 무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윗불 아래에서는 눈을 떼지 않다가 표면이 부글거리며 갈색 점이 생기는 순간 꺼냅니다.

⚡ 20분 요리
준비 10분 조리 10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