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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가지 레시피 모음

깔끔하게 정리된 한식 레시피 2686개. 재료부터 조리법까지 한눈에.

박력분(으)로 만드는 요리

24개 레시피

박력분 구매하기
쑥 밤 크럼블 바
베이킹보통

쑥 밤 크럼블 바

쑥가루를 넣은 반죽 위에 밤 조각을 올리고 버터 크럼블로 덮어 구운 한국식 크럼블 바입니다. 쑥의 은은한 풀 향이 바 전체에 배어 있으며, 밤은 구워지면서 수분이 빠져 농축된 자연 단맛을 내놓습니다. 아래층은 쿠키처럼 단단하고 바삭한 기반을 형성하고, 위의 크럼블은 울퉁불퉁하게 뭉쳐져 씹을 때마다 다른 크기의 버터 알갱이가 부서집니다. 쑥 특유의 쓴맛은 설탕과 버터가 적절히 감싸주어 부담 없이 느껴지며, 따뜻한 녹차와 함께 먹으면 풀 향이 서로 공명하면서 깊어집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354 인분
뉴욕 치즈케이크
베이킹보통

뉴욕 치즈케이크

크림치즈를 대량으로 사용해 밀도 높고 농후한 맛을 내는 미국식 치즈케이크의 대표격입니다. 그래엄 크래커를 부순 뒤 버터와 섞어 눌러 만든 크러스트는 바삭하면서 짭짤한 기반을 형성하고, 그 위에 크림치즈, 사워크림, 달걀, 설탕을 섞어 부은 필링이 오븐에서 천천히 익으면서 부드럽고 꾸덕한 질감이 됩니다. 표면에 갈라짐을 방지하려면 낮은 온도에서 긴 시간 굽고, 오븐 문을 닫은 채 서서히 식혀야 합니다. 사워크림 층이 가볍게 산미를 더해 크림치즈의 묵직한 맛이 단조로워지지 않으며, 냉장 후 하루 지나면 질감이 더 단단하게 잡혀 깔끔하게 절단됩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6510 인분
파리 브레스트 (링 모양 슈에 프랄린 크림)
베이킹어려움

파리 브레스트 (링 모양 슈에 프랄린 크림)

슈 반죽을 링 형태로 짜서 구운 뒤 헤이즐넛 프랄린 크림을 가득 채운 프랑스 고전 디저트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진 슈 껍질이 씹는 순간 부서지고, 안에서는 볶은 헤이즐넛 향이 진하게 올라오는 프랄린 무슬린 크림이 터져 나옵니다. 슬라이스 아몬드를 굽기 전 올리면 견과류의 고소함이 한층 강해지며, 크림은 식힌 슈에 넣어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달걀을 슈 반죽에 넣을 때는 점도를 보며 나눠 넣어야 짜임새가 유지됩니다.

🎉 손님초대
준비 45조리 406 인분
피치 코블러 (비스킷 반죽 아래 달콤한 복숭아)
베이킹쉬움

피치 코블러 (비스킷 반죽 아래 달콤한 복숭아)

달콤하게 양념한 복숭아를 베이킹 용기에 깔고 비스킷 반죽을 떠서 올려 구운 미국 남부식 디저트입니다. 오븐에서 복숭아 과즙이 끓어오르며 토핑 사이로 스며들고, 반죽 윗면은 노릇하게 구워져 겉바삭 속촉촉한 대비를 만듭니다. 레몬즙이 과일의 단맛을 정리하고, 복숭아가 덜 달면 설탕을 약간 추가하면 됩니다. 갓 구운 뒤 따뜻할 때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올리면 차가운 크림과 뜨거운 과일이 만나는 온도 대비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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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404 인분
팥앙금 구운 도넛
베이킹쉬움

팥앙금 구운 도넛

팥앙금을 반죽 속에 감싸 오븐에서 구워내는 한국식 도넛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아 가볍고 담백합니다. 도넛 틀에 반죽을 반쯤 채운 뒤 팥앙금을 올리고 다시 반죽으로 덮어 굽기 때문에, 한 입 베어 물면 폭신한 빵결 속에서 달콤하고 고소한 팥 층이 드러납니다.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사용해 이스트 발효 없이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반죽은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야 질기지 않은 식감이 유지됩니다. 앙금을 미리 냉장해 두면 구울 때 반죽 안에서 퍼지지 않고 중앙에 깔끔하게 자리 잡습니다. 기름기 없이 깔끔한 마무리라 아이 간식이나 가벼운 오후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154 인분
레드벨벳 케이크
베이킹보통

레드벨벳 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는 선명한 진홍색 크럼과 단맛을 상쇄하는 탄탄한 크림치즈 프로스팅이 특징인 미국식 레이어 케이크입니다. 반죽에는 아주 소량의 코코아 파우더만 들어가는데, 풍미에 깊이는 더하지만 강한 초콜릿 맛은 내지 않습니다. 버터밀크가 은은한 유산 산미를 더해 풍미를 흥미롭게 유지시켜 줍니다. 버터 대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면 굽고 며칠이 지나도 촉촉한 스펀지가 유지됩니다. 베이킹 소다와 소량의 흰 식초의 반응이 미세한 기포를 만들어 이 케이크 특유의 벨벳 같은 크럼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프로스팅은 차가운 크림치즈를 버터와 슈가 파우더와 함께 층 사이에서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충분히 두껍게 질 때까지 휘저어 만듭니다. 케이크를 슬라이스할 때 짙은 붉은 내부와 새하얀 프로스팅의 대비가 이 케이크를 기념일 단골로 만든 시각적 임팩트를 만들어냅니다. 식용 색소 일부를 비트 파우더로 대체하면 더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이 나옵니다. 케이크는 상온에서 하루 쉬게 하면 크럼이 더 촉촉해지고 향미가 안정되어 맛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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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3012 인분
고구마 시나몬 머핀
베이킹쉬움

고구마 시나몬 머핀

찐 고구마를 으깨어 반죽에 넣고 시나몬 향을 입혀 구운 머핀입니다.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설탕의 역할 일부를 대신하여 달콤함이 은근하면서도 깊고, 시나몬이 고구마의 따뜻한 향과 맞물려 가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식용유를 사용해 버터 머핀보다 가볍고, 고구마의 수분 덕분에 속결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반죽은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섞어야 질겨지지 않으며, 고구마 수분량에 따라 우유를 10ml 단위로 조절하면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틀에서 꺼내 식힘망에 올려두면 잔열로 겉이 살짝 마르면서 바삭한 표면과 부드러운 속의 대비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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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24 인분
바닐라 컵케이크
베이킹쉬움

바닐라 컵케이크

버터와 설탕을 크리밍하여 공기를 넣고, 달걀과 바닐라 익스트랙, 박력분을 순서대로 섞어 구운 기본 컵케이크입니다. 크리밍 과정에서 충분히 공기를 머금어야 구운 뒤 가볍고 폭신한 결이 나오며, 달걀은 하나씩 넣어야 유화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바닐라 향이 버터의 고소함과 맞물려 은은하면서도 또렷한 풍미를 만들고, 박력분의 낮은 글루텐이 부드러운 속결을 보장합니다. 컵의 70%만 채워야 위로 고르게 부풀며, 오븐 문은 처음 15분간 열지 않아야 주저앉지 않습니다. 기본형이기 때문에 버터크림, 크림치즈 프로스팅, 가나슈 등 어떤 토핑과도 잘 어울리며, 생일 파티부터 카페 디저트까지 활용도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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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204 인분
바닐라 허니 마들렌
베이킹보통

바닐라 허니 마들렌

달걀과 설탕, 꿀을 섞어 휘핑한 뒤 녹인 버터와 박력분을 넣어 반죽하고, 조개 모양 틀에 구운 프랑스식 소형 케이크입니다. 꿀이 설탕과 함께 단맛을 담당하되 꽃향 같은 은은한 뒷맛을 더하고, 녹인 버터가 반죽 전체에 풍성한 고소함을 입힙니다. 바닐라 향이 버터와 꿀 사이에서 향의 다리 역할을 하며, 반죽을 30분 이상 냉장 휴지시키면 열을 받았을 때 반죽이 급격히 팽창하여 마들렌 특유의 볼록한 배꼽이 선명하게 올라옵니다. 틀에 버터를 꼼꼼히 바르고 80%까지만 채워야 가장자리가 깔끔하며, 10~12분 구워 가장자리가 황금빛으로 변하면 즉시 꺼내야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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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24 인분
유자 바스크 치즈케이크
베이킹보통

유자 바스크 치즈케이크

크림치즈 반죽에 유자청과 유자 제스트를 넣어 높은 온도에서 짧게 구운 바스크식 치즈케이크입니다. 겉면은 진하게 캐러멜화되어 쌉싸름한 풍미를 내고, 속은 거의 굳지 않은 크리미한 상태로 남아 숟가락으로 떠먹는 농도입니다. 유자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크림치즈의 묵직한 유지방을 가볍게 끌어올려, 일반 바스크 치즈케이크보다 뒷맛이 깔끔합니다. 오븐 온도를 230도 이상으로 올려야 겉이 빠르게 그을리면서 속은 덜 익는 특유의 질감이 나오며, 유산지를 구겨서 틀에 깔면 가장자리에 주름이 생겨 특유의 러스틱한 외관이 완성됩니다. 냉장 후 차갑게 먹으면 크림이 약간 굳어 치즈 무스 같은 식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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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324 인분
유자 마들렌
베이킹쉬움

유자 마들렌

무염버터를 헤이즐넛 향이 날 때까지 태워 만든 브라운 버터가 반죽의 고소함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유자 마들렌입니다. 유자청 35g을 직접 반죽에 섞기 때문에 시트러스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도 과육의 쌉싸름한 뒷맛이 남습니다. 반죽을 냉장 휴지하면 마들렌 특유의 볼록한 배꼽이 선명하게 솟아오르고, 200도에서 3분 고온 가열 후 180도로 내려 8~9분 구우면 가장자리는 얇고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레몬즙 소량이 유자의 산미를 보강해 단맛이 지나치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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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124 인분
소보로빵
베이킹보통

소보로빵

부드러운 이스트 반죽 위에 달콤한 쿠키 크럼블을 올려 구운 한국 베이커리의 대표 빵입니다. 안쪽은 우유와 버터가 들어가 폭신하고 결이 부드러우며, 윗면의 소보로는 설탕과 버터, 달걀을 섞어 만든 별도의 반죽으로 구워지면서 바삭하게 갈라집니다. 두 가지 질감이 한 입에 공존하는 것이 이 빵의 매력이며, 소보로 층이 고르게 덮일수록 바삭한 면적이 넓어져 만족감이 올라갑니다. 2차 발효 뒤 소보로를 올리면 반죽이 눌리지 않으면서도 구울 때 자연스럽게 갈라지는 표면이 만들어집니다. 식어도 소보로의 바삭함이 오래 유지되어 다음 날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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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50조리 186 인분
초콜릿 라바 케이크
양식보통

초콜릿 라바 케이크

초콜릿 라바 케이크는 다크 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함께 녹여 달걀, 달걀노른자, 설탕, 소량의 박력분과 합친 반죽을 버터 바른 라메킨에 담아 220도 고온에서 10~12분만 구워내는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짧은 시간 고온에서 구우면 가장자리와 윗면은 케이크처럼 단단하게 익고 중심부는 여전히 녹은 초콜릿 상태로 남아, 스푼을 넣는 순간 진한 초콜릿이 천천히 흘러나옵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의 쌉쌀하고 복잡한 풍미와 버터의 고소한 유지방이 짙게 어우러지며, 바닐라 익스트랙이 전체 향에 부드러운 깊이를 더합니다. 타이밍이 핵심인 레시피로, 오버베이크하면 중심부가 굳어 라바 효과가 사라지므로 10분이 되는 시점부터 라메킨 가장자리의 굳은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죽을 미리 라메킨에 담아 냉장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구울 때는 냉장 상태로 시작하므로 굽는 시간을 1~2분 늘려 조정해야 합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곁들이면 뜨겁고 진한 초콜릿과 차갑고 가벼운 크림의 온도 대비가 극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15조리 122 인분
콘브레드
양식쉬움

콘브레드

콘브레드는 옥수수가루와 박력분을 기반으로 설탕, 베이킹파우더, 우유, 달걀, 녹인 버터를 섞어 오븐에서 구워내는 미국 남부식 퀵브레드입니다. 마른 재료와 젖은 재료를 각각 따로 섞은 뒤 합칠 때 가볍게만 저어야 글루텐이 과하게 형성되지 않아 속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200도에서 22~25분 구우면 겉면은 바삭하게 갈색이 돌고 옥수수가루 특유의 고소하면서 약간 달콤한 풍미가 납니다. 스튜나 칠리, 수프에 곁들여 국물을 적셔 먹으면 옥수수의 거친 입자감과 국물의 풍미가 잘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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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0조리 254 인분
레몬 드리즐 케이크 (시럽 적신 영국식 레몬 빵)
베이킹쉬움

레몬 드리즐 케이크 (시럽 적신 영국식 레몬 빵)

레몬 제스트를 넣은 파운드 스타일 반죽을 구운 직후 레몬 시럽을 부어 촉촉함을 극대화한 영국식 케이크입니다. 반죽 단계에서 버터와 설탕을 충분히 크리밍하면 공기가 들어가 결이 가벼워지고, 여기에 레몬 껍질의 정유가 섞여 구울 때 상큼한 향이 오븐 전체에 퍼집니다. 케이크가 뜨거울 때 레몬즙과 설탕을 끓인 시럽을 표면에 부으면 열린 기공 사이로 시럽이 빨려 들어가며, 식으면서 표면에 얇은 설탕 결정이 형성되어 살짝 아삭한 텍스처가 더해집니다. 꼬치를 찔러 반죽이 묻어나지 않을 때가 정확한 굽기 타이밍이며, 덜 구우면 속이 질고 과하게 구우면 시럽을 흡수할 여력이 줄어듭니다. 하루 정도 밀봉해 두면 시럽이 전체에 고르게 스며들어 한층 깊은 맛이 납니다. 영국 애프터눈 티의 단골 메뉴로, 화려한 장식 없이도 맛으로 충분한 케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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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454 인분
두부 코코아 로프케이크
베이킹쉬움

두부 코코아 로프케이크

부드럽게 으깬 두부를 반죽에 넣어 촉촉하고 밀도 있는 결을 만든 코코아 로프케이크입니다. 두부가 버터와 달걀의 역할 일부를 대신하기 때문에 일반 케이크보다 가볍고, 코코아의 쓴맛이 두부의 담백한 뒷맛과 어울려 깔끔한 초콜릿 맛을 냅니다. 두부 특유의 콩 향은 코코아에 완전히 가려져 완성품에서는 거의 느낄 수 없으며, 식물성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며칠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습니다. 반죽을 틀에 붓기 전 표면을 고르게 정리하면 구울 때 균일하게 부풀어 오르고, 완전히 식힌 뒤 자르면 단면이 깔끔합니다. 슈가파우더를 뿌리거나 다크 초콜릿 가나슈를 얹으면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384 인분
흑임자 파운드케이크
베이킹보통

흑임자 파운드케이크

흑임자 파운드케이크는 버터, 달걀, 설탕, 밀가루의 기본 배합에 흑임자 페이스트를 넉넉히 더해 구운 고소한 케이크입니다. 페이스트를 섞으면 반죽이 짙은 회갈색으로 변하고, 오븐 안에서 참깨가 볶이는 듯한 향이 퍼집니다. 베이킹파우더를 소량만 사용하여 부풀기를 억제하기 때문에 결이 촘촘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리는 질감이 특징입니다. 우유를 넣어 수분을 조절하면 밀도 높은 구조가 뻣뻣해지거나 퍼석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단면을 보면 검게 갈린 참깨 입자들이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녹차나 블랙커피와 함께 낼 때 참깨의 구운 향이 가장 선명하게 느껴지며, 밀폐 보관 시 2~3일 동안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454 인분
블랙포레스트 케이크
베이킹어려움

블랙포레스트 케이크

블랙포레스트 케이크는 독일 슈바르츠발트 지역 이름을 딴 초콜릿 레이어 케이크입니다. 진한 코코아를 넣고 구운 촉촉한 스펀지 시트를 여러 층으로 쌓으면서 체리 콩포트와 생크림을 번갈아 채웁니다. 전통 방식에서는 각 시트에 키르슈바서(체리 브랜디)를 솔로 발라 체리 향을 시트 깊숙이 스며들게 합니다. 초콜릿의 쓴맛, 체리의 산미, 생크림의 담백함이 층마다 반복되면서 한 조각 안에 명확한 대비가 생깁니다. 윗면에는 생크림 로제트와 다크초콜릿 셰이빙, 체리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차갑게 굳혀서 잘라야 단면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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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5조리 304 인분
너트 타르트
베이킹보통

너트 타르트

바삭한 타르트 쉘에 혼합 견과류를 캐러멜에 버무려 채우고 구운 디저트입니다. 호두, 아몬드, 피칸, 헤이즐넛 등 다양한 견과류가 캐러멜화된 설탕과 버터에 코팅되어 한 입 깨물면 고소한 향과 달콤한 캐러멜이 동시에 퍼집니다. 견과류를 미리 살짝 볶아두면 오븐에서 이중으로 로스팅되어 풍미가 한층 깊어지며, 캐러멜의 농도가 적당해야 견과류가 쉘에 단단히 고정되면서도 먹을 때 이에 달라붙지 않습니다.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의 깊이가 달라지고, 차가운 생크림이나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캐러멜의 강한 단맛이 중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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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30조리 258 인분
가토 쇼콜라
베이킹보통

가토 쇼콜라

가토 쇼콜라는 프랑스에서 비롯된 진한 초콜릿 케이크로, 밀가루보다 다크 초콜릿과 버터의 비율을 월등히 높여 만듭니다. 밀가루를 극소량만 쓰거나 아예 생략하는 레시피가 많아, 굽고 나서도 스펀지 케이크와는 다른 트뤼플에 가까운 농밀하고 무거운 질감이 됩니다. 달걀흰자를 별도로 거품 올려 머랭을 만든 뒤 반죽에 천천히 접어 넣으면 지나치게 무겁지 않고 입 안에서 살살 녹는 가벼움이 생깁니다. 오븐에서 꺼낸 직후에는 중심이 살짝 흔들리는 상태이지만, 완전히 식히는 과정에서 구조가 잡히며 표면에 얇은 껍질층이 형성됩니다. 그 아래는 여전히 부드럽고 촉촉하게 남아 나이프로 자를 때 짙은 초콜릿 단면이 드러납니다. 분당으로 마무리하면 어두운 색감 위에 흰 대비가 생겨 시각적으로 완성되고, 가볍게 휘핑한 생크림을 곁들이면 진한 단맛을 중화합니다. 하루 지난 뒤 먹으면 내부 수분이 균일하게 재분배되어 갓 구운 것보다 오히려 맛이 깊어지는 편이라, 생일이나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구워 두기에 적합합니다.

🎉 손님초대🧒 아이간식
준비 25조리 308 인분
쑥팥 머핀
베이킹보통

쑥팥 머핀

쑥가루를 반죽에 섞어 은은한 풀 향을 입히고, 삶은 통팥을 넣어 구운 한국식 머핀입니다. 쑥 특유의 쌉싸름하면서 향긋한 풀 향이 반죽 전체에 배어 있고, 팥이 씹힐 때마다 달콤하고 포슬한 식감이 악센트가 됩니다.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로 가볍게 부풀리며, 녹인 버터가 촉촉함을 잡아주면서도 무겁지 않게 마무리합니다. 쑥가루와 팥은 한국 떡에서 익숙한 조합이지만, 머핀 형태로 구우면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양식 베이킹의 질감이 더해져 새로운 매력이 생깁니다. 반죽을 10~12회 이내로 가볍게 섞어야 글루텐이 과하게 형성되지 않으며, 팥은 마지막에 주걱으로 살살 접어 넣어야 알갱이가 뭉개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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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5조리 224 인분
붕어빵
분식보통

붕어빵

붕어빵은 밀가루, 달걀, 설탕, 베이킹파우더로 만든 반죽을 붕어 모양 틀에 넣고 팥앙금을 채워 구운 겨울 길거리 간식입니다. 틀을 충분히 달군 뒤 구우면 겉면에 얇고 바삭한 껍질이 생기고, 속에서는 부드럽게 익은 반죽이 달콤한 팥소를 감쌉니다. 팥앙금은 점도가 높아 베어 물면 천천히 흘러내리면서 곱고 진한 단맛을 냅니다. 꼬리 부분이 가장 바삭하고 배 부분에 팥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이 이 간식의 독특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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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20조리 158 인분
말차 화이트초코 브라우니
베이킹보통

말차 화이트초코 브라우니

화이트초콜릿을 녹여 넣은 반죽에 말차가루를 더해 초록빛이 선명한 브라우니입니다. 화이트초콜릿과 버터를 중탕으로 녹인 뒤 달걀, 설탕과 합치면 베이스가 되고, 여기에 박력분과 체친 말차가루를 가볍게 섞으면 반죽이 완성됩니다. 화이트초콜릿의 코코아버터가 브라우니에 쫀득한 식감을 부여하며, 말차의 쌉싸름한 뒷맛이 초콜릿의 달콤함을 상쇄하여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만듭니다. 반죽에 추가로 넣는 화이트초코칩은 구울 때 완전히 녹지 않고 부분적으로 형태가 남아 씹을 때 달콤한 포인트가 됩니다. 175도에서 22~25분 구우되, 가운데를 눌렀을 때 살짝 흔들리는 정도에서 꺼내야 식으면서 쫀득한 질감이 살아납니다. 과하게 구우면 푸석해지므로 타이밍이 중요하며, 완전히 식힌 뒤 자르면 단면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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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15조리 254 인분
흑미 흑임자 머핀
베이킹쉬움

흑미 흑임자 머핀

흑미 흑임자 머핀은 흑미가루와 흑임자를 함께 사용하여 고소한 깊이를 강조한 한국식 머핀입니다. 흑미가루와 박력분을 섞고 볶은 흑임자를 더하면 반죽 단계부터 깊은 견과 향이 납니다. 요거트와 우유가 수분을 잡아 구운 뒤에도 촉촉한 내부를 유지시킵니다. 오븐 안에서 흑임자의 기름이 열에 의해 활성화되면서 고소한 향이 퍼지고,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터져 나옵니다. 짙은 회보라색 빛이 시각적으로 독특하며, 흑미의 흙 내음이 먼저 느껴진 뒤 흑임자의 강렬한 마무리가 이어지는 층위 있는 맛이 특징입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아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 아이간식
준비 20조리 22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