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으로 만드는 요리

138개 레시피. 2/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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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푼스 (스위스식 근대 잎 반죽말이)
양식 어려움

카푼스 (스위스식 근대 잎 반죽말이)

밀가루와 달걀 반죽에 훈제 베이컨과 파슬리를 섞어 근대 잎으로 돌돌 만 롤을, 우유와 생크림이 들어간 소고기 육수에서 익힙니다. 반죽은 찰기가 있어야 잎 안에서 흩어지지 않고, 베이컨과 파슬리는 잘게 다져야 한입마다 고르게 퍼집니다. 줄기의 두꺼운 부분을 도려내면 잎이 부드럽게 접히고, 그래도 뻣뻣한 잎은 끓는 물에 아주 잠깐 데쳐 씁니다. 국물이 세게 끓으면 잎이 풀리거나 찢어지므로 중약불에서 잔잔하게 익힙니다. 완성한 롤 위에는 그뤼에르 치즈를 갈아 올려 고소한 짠맛을 더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
바노피 파이 (비스킷 베이스에 토피·바나나·생크림 쌓은 노베이크 영국 파이)
디저트 쉬움

바노피 파이 (비스킷 베이스에 토피·바나나·생크림 쌓은 노베이크 영국 파이)

이름은 바나나와 토피를 합친 말입니다. 토피는 연유를 냄비에서 저어 가며 짙은 황갈색이 될 때까지 졸인 것이고, 흔히 굽지 않는 파이로 소개되지만 여기서는 비스킷 바닥을 오븐에 10분 구워 묵직한 토피 아래서도 단단히 버티게 합니다. 차갑게 썰면 비스킷, 토피, 바나나, 크림이 네 겹으로 또렷하게 갈라집니다.

준비 25분 조리 10분 4 인분
치킨 알프레도 (크림 파르메산 페투치네)
파스타 쉬움

치킨 알프레도 (크림 파르메산 페투치네)

닭가슴살을 버터에 양면 4-5분씩 짙게 구워 두면 그 고소한 맛이 버터, 생크림, 파르메산 소스에 스며듭니다. 파르메산은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넣어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고, 마늘도 갈색이 나기 전에 생크림을 부어야 쓴맛이 없습니다. 면은 건지자마자 소스에 넣어 표면 전분이 마르기 전에 버무리고, 되직해지면 남긴 면수로 풀어 줍니다. 후추를 넉넉히 갈아 크림의 묵직함을 덜어 냅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치킨 프리카세 (프랑스식 화이트크림 닭고기 찜)
양식 보통

치킨 프리카세 (프랑스식 화이트크림 닭고기 찜)

닭다리살은 옅은 갈색이 돌 때 바로 꺼내서, 진하게 구운 스튜와 달리 크림소스가 밝고 순한 색을 유지합니다. 버터에 볶은 양파, 마늘, 양송이가 소스의 단맛과 향을 받치고, 생크림을 더해 숟가락에 얇게 묻을 만큼만 졸입니다. 바게트나 삶은 감자를 곁들여 남은 소스까지 적셔 먹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45분 4 인분
미국식 굴 우유 수프
국/탕 보통

미국식 굴 우유 수프

감자나 밀가루를 넣지 않아 차우더보다 국물이 가볍고, 우유와 생크림 사이에서 굴 맛이 또렷하게 남습니다. 거른 굴즙도 함께 넣어 굴 향이 국물 전체에 뱁니다. 가장자리가 말리는 것만 보고 불을 끄지 않고, 굴 속까지 불투명해지도록 충분히 익힙니다. 버터는 불을 끈 뒤 녹여 넣어 마무리합니다.

🏠 일상
준비 10분 조리 15분 4 인분
크림 파스타
파스타 쉬움

크림 파스타

베이컨을 버터에 볶아 나온 기름이 양파와 마늘을 볶는 바탕이 되어 소스 전체에 훈제한 짠맛이 깔립니다. 생크림만 쓰면 무거워서 우유를 섞어 숟가락에 얇게 묻는 정도의 농도로 맞춥니다. 센 불에서 끓이면 크림이 졸아 분리되므로 가장자리만 잔잔하게 끓는 약불을 유지합니다. 파르메산은 불을 끈 뒤 넣어 뭉치지 않게 녹이고, 면은 펜네와 스파게티 중 집에 있는 것을 써도 됩니다.

준비 10분 조리 20분 2 인분
치킨 마르살라 (마르살라 와인 버섯소스 닭고기)
양식 보통

치킨 마르살라 (마르살라 와인 버섯소스 닭고기)

마르살라 와인의 견과 같은 향과 갈색으로 볶은 양송이가 소스의 중심이고, 생크림이 끝맛을 둥글게 만듭니다. 밀가루를 얇게 묻혀 구운 닭이 팬 바닥에 남긴 갈색 눌은 맛을 와인으로 녹여 내니, 닭을 굽는 단계가 곧 소스의 바탕이 됩니다. 크림이 들어간 뒤 세게 끓이면 소스가 갈라집니다.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코키유 생자크 (프랑스식 관자 그뤼예르 그라탱)
양식 보통

코키유 생자크 (프랑스식 관자 그뤼예르 그라탱)

탱글한 관자, 크림 소스, 바삭한 그뤼예르 빵가루 크러스트의 세 가지 식감이 한 숟가락에 함께 담깁니다. 관자는 오래 익히면 금세 질겨지니 팬에서는 겉만 짧게 굽고, 속까지 데우는 일은 오븐에 맡깁니다. 화이트와인을 절반으로 졸여 산미를 모은 뒤 생크림과 레몬즙을 더해 묵직하지 않은 소스를 만듭니다. 관자 표면에 물기가 남으면 갈색이 나지 않고 수증기만 생기므로 굽기 전에 완전히 말립니다. 코코트나 가리비 껍데기에 담아 굽고, 남은 소스는 바게트로 닦아 먹습니다.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