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로 만드는 요리

26개 레시피. 1/2페이지

고구마 구매하기

아마존 어소시에이트로서 적격 구매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무시다이 (비지 채운 통도미찜)
아시안 어려움

무시다이 (비지 채운 통도미찜)

도미 한 마리가 지느러미와 모양을 그대로 지닌 채, 달게 간한 비지를 배 속 가득 품고 찜기에서 나옵니다. 약 1kg 도미를 등 쪽에서 갈라 만드는 고치현의 잔치 음식이며, 찜이 끝나면 체에 내린 완숙 달걀노른자를 위에 뿌려 큰 사와치 접시에 한 마리째 올립니다. 혼례나 설날, 오캬쿠라 부르는 연회에 내던 요리로, 찜기에 고구마를 함께 넣어 익음을 가늠하던 옛 방식도 이 레시피에 남겨 두었습니다.

준비 60분 조리 60분 8 인분
호라쿠야키 (질그릇 해산물 소금구이)
구이 어려움

호라쿠야키 (질그릇 해산물 소금구이)

물을 넣지 않고 소금만 뿌린 통도미와 소라, 오징어, 보리새우를 호라쿠 질그릇 안에서 쪄 굽습니다. 에히메현 이마바리의 명물로, 무로마치 시대 무라카미 수군이 승리를 축하하던 잔치와 이어진다는 전승 때문에 해적 요리라고도 부릅니다. 바닥에는 조리용 내열 자갈과 무처리 솔잎을 깔고, 꼭 맞는 뚜껑을 덮은 채 익힙니다. 삶은 달걀과 고구마, 은행도 둘레에 담아 5인분을 질그릇째 냅니다. 솔잎 향이 타는 냄새로 바뀌거나 연기가 많아지면 바로 불을 줄입니다. 차가운 질그릇은 약불에서 천천히 데워야 갈라지지 않습니다.

준비 35분 조리 40분 5 인분
고구마 뇨끼 세이지버터
파스타 보통

고구마 뇨끼 세이지버터

찐 고구마에 감자전분과 밀가루를 섞어 만든 뇨끼는 감자 뇨끼보다 단맛이 돌고 주황빛을 띱니다. 찐 고구마는 뚜껑 없이 잠시 두어 김을 빼, 반죽에 들어가는 수분부터 줄입니다. 반죽은 한 덩어리로 뭉쳐지는 순간 손을 멈춰야 삶은 뒤에도 속이 포슬합니다. 고구마 수분은 저마다 달라서 감자전분 일부를 남겨 두었다가 반죽이 손에 붙을 때만 넣습니다. 세이지와 함께 갈색이 나도록 녹인 버터의 고소한 향과 다진 호두의 바삭함이 부드러운 뇨끼와 대비됩니다.

준비 35분 조리 20분 2 인분
오바쿠 (통보리 감자밥)
밥/죽 어려움

오바쿠 (통보리 감자밥)

껍질 벗긴 통보리가 톡톡 씹히고, 푹 퍼진 쌀이 걸쭉하게 긴토키콩과 감자, 고구마, 토란을 감쌉니다. 벼농사가 어려워 쌀은 경사 때나 쓰고 보리로 끼니를 잇던 야마나시 산간 마을의 음식입니다. 솥 안에서는 간을 하지 않고, 파와 된장, 가쓰오부시에 설탕을 조금 섞은 네기미소를 각자 풀어 맛을 정합니다.

준비 480분 조리 150분 20 인분
미 리부스 (고구마 커리 그레이비 국수)
면 보통

미 리부스 (고구마 커리 그레이비 국수)

으깬 고구마를 치킨스톡에 풀어 만든 걸쭉한 그레이비를 노란 밀면에 끼얹어 먹습니다. 고구마의 단맛에 카레가루의 향신료와 땅콩버터의 고소함이 겹쳐, 국물이라기보다 숟가락을 덮는 소스에 가깝습니다. 고구마를 뜨거울 때 곱게 으깨 두어야 그레이비에 덩어리가 남지 않습니다. 말레이시아 국수답게 삶은 달걀과 라임을 곁들입니다.

준비 20분 조리 35분 2 인분
고구마 케일 샐러드
샐러드 쉬움

고구마 케일 샐러드

쌉쌀하고 억센 케일에 가장자리가 캐러멜처럼 갈색이 된 군고구마의 단맛이 붙어, 든든한 한 그릇 샐러드가 됩니다. 아몬드의 고소한 씹는 맛과 건크랜베리의 새콤함이 단맛 사이를 채우고, 디종 머스터드와 레몬즙 드레싱이 전체를 날렵하게 잡아 줍니다. 구운 고구마는 완전히 식혀 넣어야 남은 열에 케일이 지나치게 숨 죽지 않고 큐브 모양도 남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25분 2 인분
이시가키 당고 (고구마 찐경단)
디저트 쉬움

이시가키 당고 (고구마 찐경단)

둥근 경단 밖으로 네모난 고구마 조각이 불거진 모습이 돌담 같아 이시가키, 곧 돌담 경단이라 불립니다. 화산재로 덮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 대지에서는 밀과 고구마를 널리 길렀고, 이 두 재료로 빚은 경단을 밭일 사이 새참으로 먹었습니다. 고구마 일부를 반죽에 섞지 않고 남겨 겉에 눌러 붙이면 돌이 박힌 모양이 또렷해집니다.

준비 25분 조리 30분 10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