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시안 레시피

813개 레시피. 32/34페이지

카레, 볶음면 등 아시안 요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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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시노 우노하나즈케 (정어리 비지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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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시노 우노하나즈케 (정어리 비지절임)

작은 정어리가 소금과 식초에 차례로 절여진 뒤, 펼친 몸 사이와 껍질 쪽에 유자 향 나는 새콤달콤한 비지를 품습니다. 이바라키현의 방식으로, 비지는 당근채와 마른 고추를 넣고 볶아 물기를 날린 뒤 유자 껍질과 즙을 섞기 때문에 포슬하고 상큼한 비지가 식초로 단단해진 생선 살과 대비됩니다. 만든 날 먹는 음식이며, 소금과 식초로는 아니사키스가 죽지 않아 냉동 처리된 생식용 정어리로만 만듭니다.

준비 35분 조리 12분 4 인분
무시다이 (비지 채운 통도미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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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다이 (비지 채운 통도미찜)

도미 한 마리가 지느러미와 모양을 그대로 지닌 채, 달게 간한 비지를 배 속 가득 품고 찜기에서 나옵니다. 약 1kg 도미를 등 쪽에서 갈라 만드는 고치현의 잔치 음식이며, 찜이 끝나면 체에 내린 완숙 달걀노른자를 위에 뿌려 큰 사와치 접시에 한 마리째 올립니다. 혼례나 설날, 오캬쿠라 부르는 연회에 내던 요리로, 찜기에 고구마를 함께 넣어 익음을 가늠하던 옛 방식도 이 레시피에 남겨 두었습니다.

준비 60분 조리 60분 8 인분
기비나고노 호카부리 (기비나고 비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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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비나고노 호카부리 (기비나고 비지초밥)

밥알이 있어야 할 자리에 생강과 단식초로 간해 볶은 비지가 들어갑니다. 비지는 입에서 포슬하게 흩어지고, 그 위를 덮은 절인 기비나고가 짭짤한 감칠맛과 탄력을 보탭니다. 작은 생선이 둥근 비지를 감싼 모습이 수건을 머리에 쓴 사람 같다고 해서 호오카부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합니다. 쌀이 귀하던 고치에서 두부를 만들고 남은 비지로 초밥을 지은 다마즈시 계열이며, 기비나고가 많이 잡히던 스쿠모의 향토 음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준비 45분 조리 10분 4 인분
오키아가리 (벚꽃새우 두부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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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아가리 (벚꽃새우 두부전골)

벚꽃새우 조업을 마치고 바다에서 올라온 어부들이 둘러앉아 먹던 데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시즈오카현 유이의 냄비 요리로, 간장과 설탕, 청주로 맞춘 달고 짭짤한 국물에 생새우의 감칠맛이 먼저 배고 큼직하게 썬 단단한 두부가 그 국물을 천천히 머금습니다. 새우와 두부, 파를 한 번에 떠서 뜨거울 때 먹습니다.

준비 10분 조리 18분 4 인분
오야키 (가지 단미소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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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키 (가지 단미소 만두)

나가노의 오야키는 제철 채소를 밀가루 반죽에 싸서 만드는데, 이 레시피의 속은 단 미소를 품은 둥근 가지입니다. 가지는 찌는 동안 미소의 단맛과 짠맛을 빨아들여 촉촉하게 익고, 반죽은 탄력 있게 부드러워집니다. 굽거나 찌는 방식 중 하나만 쓰는 오야키도 있지만, 여기서는 팬에서 바닥을 노릇하게 만든 뒤 찜기로 옮겨 두 가지를 모두 거칩니다. 한 번에 스무 개를 빚는 넉넉한 분량입니다.

준비 75분 조리 30분 20 인분
파브 바지 (뭄바이 채소 매시 커리와 버터 구운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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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 바지 (뭄바이 채소 매시 커리와 버터 구운 빵)

뭄바이 길거리에서는 감자와 콜리플라워, 완두콩을 으깨 토마토와 파브 바지 마살라로 끓인 걸쭉한 채소 매시를 버터에 구운 부드러운 빵에 얹어 먹습니다. 커리라기보다 숟가락으로 떠서 빵에 바를 수 있을 만큼 되직합니다. 빵은 자른 면만 버터에 구워, 겉은 폭신하고 단면만 고소합니다.

준비 20분 조리 30분 4 인분
이모모치 (감자전분 떡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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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모치 (감자전분 떡구이)

찹쌀이 넉넉하지 않던 홋카이도에서는 흔한 감자로 떡의 쫀득함을 냈습니다. 이모당고라고도 부르는 이 감자떡은 버터에 천천히 구워 겉은 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떡처럼 찰지게 뭉쳐 두 식감의 차이가 뚜렷합니다. 들깨와 흰깨를 갈아 설탕, 간장과 섞은 소스를 곁들이면 고소하면서 달짝지근한 맛이 됩니다.

준비 15분 조리 30분 4 인분
미즈타타키 (산채 줄기 된장다짐)
아시안 보통

미즈타타키 (산채 줄기 된장다짐)

산채 미즈의 붉은 밑동을 두드리고 칼로 오래 다지면 마즙처럼 끈끈하게 늘어나고, 여기에 된장과 미림, 간장, 설탕을 섞어 무칩니다. 미즈의 정식 이름은 우와바미소이며 이와테현 오우·기타카미 산지의 물이 맑은 골짜기에 무리 지어 자랍니다. 붉은색이 짙은 밑동일수록 점성이 강하고, 수분 많은 줄기의 아삭함과 미끄러운 감촉이 함께 남습니다. 봄과 초여름의 연한 줄기를 특히 귀하게 여기며, 차갑게 두었다가 만든 날 먹습니다.

준비 40분 조리 3분 10 인분
쇼유마메 (볶은 누에콩 간장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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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유마메 (볶은 누에콩 간장절임)

삶지 않고 팬에서 먼저 볶은 누에콩은 껍질에서 구수한 향이 나고, 씹으면 속이 포슬하게 부서집니다. 이렇게 볶은 콩을 뜨거울 때 간장과 설탕, 고추를 끓인 양념에 넣어 하룻밤 두는 가가와현의 밑반찬입니다. 사누키 농가에서 벼 뒷그루로 누에콩을 길러 저장해 두고 반찬과 술안주로 먹었고, 순례자에게 내던 볶은 콩이 간장 항아리에 굴러떨어져 생겼다는 이야기도 전합니다. 설날에는 검은콩 조림 대신 상에 올리는 집도 있습니다.

🏠 일상 🍺 술안주
준비 5분 조리 60분 4 인분
아카가레이노 고마부리 (가자미알 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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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레이노 고마부리 (가자미알 회무침)

알이 밴 암컷 아카가레이 한 마리에서 살은 회로, 알은 완전히 익혀 고명으로 씁니다. 돗토리현 이와미에서 겨울 잔칫상에 올리던 음식으로, 익힌 알을 보슬보슬하게 풀어 회 겉면에 얇게 입힙니다. 담백한 흰 살 겉에 진한 맛의 알 알갱이가 모래처럼 붙어 있습니다. 간장과 와사비를 곁들여 버무린 직후 먹고, 남은 것은 보관하지 않습니다.

준비 40분 조리 15분 6 인분
쓰케아게 (사쓰마아게 어묵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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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케아게 (사쓰마아게 어묵튀김)

다른 지역에서 사쓰마아게라고 부르는 어묵튀김을 가고시마에서는 쓰케아게라는 이름으로 더 자주 부릅니다. 흰살생선 어육에 물기를 짠 두부와 달걀을 섞어 속이 부드럽고, 설탕과 가고시마 지역 술, 연간장으로 간해 달짝지근합니다. 따뜻할 때는 반찬이나 술안주가 되고, 식은 것은 도시락이나 조림 재료로 돌립니다.

🍺 술안주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20분 4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