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크로플
냉동 크루아상 생지에 찹쌀가루와 우유, 설탕을 갠 페이스트를 얇게 발라 접은 뒤 와플팬에 눌러 굽습니다. 납작하게 눌린 버터 결은 바삭해지고, 찹쌀 페이스트 덕분에 안쪽은 보통 크로플보다 찰집니다. 구운 뒤 꿀을 바르고 계피가루를 뿌립니다.
냉동 크루아상 생지에 찹쌀가루와 우유, 설탕을 갠 페이스트를 얇게 발라 접은 뒤 와플팬에 눌러 굽습니다. 납작하게 눌린 버터 결은 바삭해지고, 찹쌀 페이스트 덕분에 안쪽은 보통 크로플보다 찰집니다. 구운 뒤 꿀을 바르고 계피가루를 뿌립니다.
아몬드가루 프랑지판 위에 서양배를 부채 모양으로 펼쳐 굽는 프랑스 타르트로, 구우면 배 조각 사이로 크림이 부풀어 올라옵니다. 생배는 오븐에서 속까지 익도록 얇게 썰고, 통조림이나 조린 배는 표면의 시럽까지 물기를 충분히 뺍니다.
오븐용 팬에서 버터와 설탕 캐러멜로 사과를 먼저 익히고, 파이지를 덮어 구운 다음 접시에 뒤집어 캐러멜 입은 사과가 위로 오게 냅니다. 사과는 껍질을 벗겨 두껍게 썰어 팬에 빈틈없이 세워 담습니다. 오븐에서 꺼내 3~5분만 두었다가, 팬보다 넓은 접시를 덮고 한 번에 뒤집습니다.
한입 크기로 굴린 버터 반죽 가운데를 엄지로 얕게 눌러 딸기잼 자리를 만듭니다. 잼은 굽는 동안 부풀어 오르므로 홈마다 절반 높이까지만 담습니다.
이 코코아 로프케이크에는 버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자리를 으깬 연두부와 포도씨유가 채우고, 다크초콜릿 칩이 군데군데 섞입니다. 두부에 물기가 많이 남으면 굽는 시간이 3~5분 늘어나서, 체에 5분 밭쳐 두었다가 씁니다.
채소를 넣은 파이가 디저트라는 점이 낯설지만, 다진 근대 잎은 사과, 럼에 불린 건포도, 잣, 황설탕과 섞여 달콤한 속이 됩니다. 위아래를 도우로 덮어 굽고 완전히 식힌 뒤 슈가파우더를 뿌려 냅니다.
골든 시럽에 굵은 식빵가루와 레몬을 섞어 채운 영국 타르트로, 속은 끈적하고 진하게 답니다. 오븐에서 꺼낼 때 가운데가 조금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식는 동안 굳으니 표면이 연한 갈색이면 꺼내고, 완전히 식은 뒤에 자릅니다.
우유, 연유, 에바밀크 세 가지를 부어 적신 라틴아메리카 케이크라 자르면 접시에 우유가 살짝 배어 나올 만큼 촉촉하지만, 달걀 거품으로 구운 스펀지가 모양을 지킵니다. 냉장고에서 하룻밤 두었다가 차갑게 먹는 것이 보통입니다.
버터크림이든 크림치즈 프로스팅이든 가나슈든 올리기 나름인 기본 바닐라 컵케이크입니다. 반죽은 컵의 70%까지만 담고, 굽기 시작한 뒤 15분 동안은 가운데가 꺼지지 않게 오븐 문을 열지 않습니다.
꿀이 들어가 구운 색이 조금 더 진하고, 식은 뒤에도 촉촉함이 오래갑니다. 뒷면의 볼록한 배꼽은 차갑게 휴지한 반죽을 뜨거운 오븐에 바로 넣을 때 솟아오릅니다.
버터와 설탕, 밀가루를 같은 무게로 맞춰 굽는 단순한 스펀지 두 장 사이에 딸기잼과 생크림만 넣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이 붙은 케이크로, 영국에서는 지금도 오후 차와 함께 자주 냅니다.
코코아 반죽을 팬에 낮게, 서로 멀찍이 짜서 납작하게 굽습니다. 다 식으면 크기가 비슷한 것끼리 짝을 지어 한쪽 평평한 면에 마시멜로 크림을 짜고 다른 쪽으로 덮습니다. 미국식 샌드 과자입니다.
윗면이 거의 탈 만큼 짙게 그을린 바스크 치즈케이크에 유자청을 넣어, 묵직한 크림치즈 뒤로 유자 향이 남습니다. 구긴 유산지를 틀보다 높게 깔기 때문에 옆면에 종이 주름 자국이 그대로 찍혀 나옵니다.
크래커 바닥 위에 유자청을 섞은 크림치즈 필링을 부어 한 판으로 굽고, 냉장고에서 충분히 굳힌 다음 네모난 바로 자릅니다. 꾸덕한 치즈 맛 뒤로 유자의 새콤한 향이 따라와 뒷맛이 가볍습니다.
소화 비스킷 바닥 위 크림치즈 필링에 유자청과 레몬즙이 들어갑니다. 냉장고에서 몇 시간 굳히면 자를 수는 있지만, 유자 향이 또렷해지는 건 하루가 지나서라 먹기 전날 만들어 둡니다.
도넛 팬에 반죽을 짜 넣어 오븐에서 굽기 때문에 겉도 속처럼 부드럽고, 작은 케이크에 가깝습니다. 요거트와 우유가 들어간 반죽에 유자청을 넣고, 다진 생강은 그 유자청에 먼저 풀어 한곳에 뭉치지 않게 합니다. 오래 구우면 퍽퍽해져서 12분부터 들여다봅니다.
버터를 가루에 다 비벼 넣지 않고 콩알만 한 조각을 남기는 데서 이 스콘의 결이 정해집니다. 그 조각이 오븐에서 녹으며 옆면을 밀어 올려, 잘 구운 스콘은 손으로 쪼갰을 때 층이 드러납니다. 반죽에는 유자청과 유자 제스트, 다진 생강을 넣습니다.
버터를 갈색이 돌 때까지 끓인 브라운 버터로 반죽해 바탕이 고소하고, 그 위로 유자청과 레몬즙의 새콤한 향이 얹힙니다. 유자청 속 큰 껍질은 잘게 다져, 틀마다 고르게 들어가게 합니다.
버터와 설탕을 먼저 휘핑해 공기를 넣는 파운드케이크 방식 반죽에 유자청과 양귀비씨를 섞어 한 틀에 굽습니다. 완전히 식혀 썬 단면에는 작은 검은 씨가 점점이 박혀 있습니다.
차와 함께 조각으로 나눠 먹기 좋게 18cm 원형 틀 하나 분량으로 만듭니다. 리코타 치즈를 설탕과 함께 부드럽게 풀어 반죽의 바탕으로 쓰기 때문에, 버터를 휘핑하는 케이크보다 촉촉하고 은은한 우유 맛이 납니다. 버터는 녹여서 넣어 따로 휘핑하는 과정이 없고, 잘게 다진 유자청 껍질이 군데군데 씹히며 향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