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쯔 (돼지고기 채소 속 중국식 찐빵)
이스트로 발효한 밀가루 피 안에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한 돼지고기, 양배추, 대파 소를 넣고 찌면, 폭신하고 가벼운 피 안에서 육즙이 배어 나옵니다. 꼭대기 주름은 모양을 잡는 동시에 찌는 동안 육즙이 새지 않게 막습니다.
중국 요리 76개. 1/4페이지에서 재료와 조리 시간을 비교합니다. 바오쯔 (돼지고기 채소 속 중국식 찐빵), 연자 월병 (골든시럽 반죽에 연자 앙금), 바오자이판 (광둥식 뚝배기밥 중국 소시지 누룽지).
이스트로 발효한 밀가루 피 안에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한 돼지고기, 양배추, 대파 소를 넣고 찌면, 폭신하고 가벼운 피 안에서 육즙이 배어 나옵니다. 꼭대기 주름은 모양을 잡는 동시에 찌는 동안 육즙이 새지 않게 막습니다.
골든시럽, 식용유, 간수로 만든 반죽에 연자 앙금을 싸서 몰드로 문양을 찍어 굽는 중추절 과자입니다. 이 배합은 반죽과 앙금의 양이 비슷해, 부드러운 연자 앙금만큼 시럽 반죽의 맛도 분명합니다. 갓 구운 월병은 껍질이 아직 단단하고, 밀폐 용기에서 하루 지나야 부드러워져 앙금과 어우러집니다.
뚝배기 바닥에 닿은 쌀은 노릇한 누룽지가 되고, 위쪽 밥에는 얇게 썬 중국 소시지에서 녹은 기름이 스며 윤기가 남습니다. 홍콩 다이파이동과 광저우 구시가 식당에서 겨울에 먹어 온 광둥식 뚝배기밥입니다. 상에서 간장과 굴소스, 참기름을 섞은 소스를 끼얹어 저으면 하얀 밥이 호박색으로 물들며 간이 고루 퍼집니다. 뚝배기는 불에서 내린 뒤에도 열을 머금어 바닥을 계속 지지므로, 타는 냄새가 강해지면 바로 불을 낮춥니다. 불린 쌀에 물기가 많이 남거나 밥물이 많으면 누룽지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팬에서 꺼내는 대로 바로 상에 올립니다. 청경채 줄기가 접시 위에서도 물을 내 소스를 묽게 하기 때문입니다. 굴소스와 간장에는 물을 조금 섞어 줄기 사이까지 간이 흘러들게 합니다.
쫄깃한 찹쌀피를 깨물면 버터와 설탕을 섞은 흑임자 소가 녹아 흘러나옵니다. 국물은 설탕 시럽이 아니라 경단 삶은 물에 생강만 끓여 낸 것이라, 달고 진한 소를 맵싸한 생강 향이 받쳐 줍니다.
홍콩과 광저우의 구이 가게에서는 차슈를 갈고리에 매달아 화덕에서 굽지만, 이 레시피는 오븐 랙 위에서 붉은 윤기를 냅니다. 꿀은 한 숟가락을 남겨 두었다가 한 번 뒤집은 뒤에 바릅니다. 가장자리의 살짝 그을린 부분을 차슈에서 가장 귀하게 치고, 얇게 썰어 밥이나 완탕면 위에 올립니다.
이 수프의 매운맛은 고추가 아니라 흰 후추에서 나와, 한 숟가락 넘긴 뒤 목 뒤에서 천천히 열감이 올라옵니다. 그 위로 식초의 산미가 겹치고, 투명한 윤기가 돌 만큼만 전분물로 걸쭉하게 한 국물에 목이버섯과 두부, 얇은 달걀 띠가 떠 있습니다.
중국 북부 길거리에서 아침마다 부쳐 파는 전병으로, 얇게 편 반죽 위에 달걀을 깨 펴 바르고 텐멘장과 칠리소스, 고수, 바삭한 완탕피를 올려 네모나게 접어 손에 들고 먹습니다. 반죽에는 밀가루와 함께 녹두가루가 들어가 고소한 맛이 납니다. 완탕피는 먹기 직전에 넣어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잘게 부순 돼지고기가 가는 당면 가닥마다 달라붙도록 두반장 국물을 바짝 졸입니다. 국물이 거의 다 졸아 면에 스며들기 때문에 국물 요리도 비빔면도 아닌 촉촉한 볶음 질감이 됩니다. 당면은 심이 조금 남은 상태로 팬에 들어가야 국물을 먹으며 마저 익고 끊어지지 않습니다.
채 썬 무, 당근, 오이를 둥글게 펼치고 가운데 생연어를 올린 접시를, 먹기 직전에 다 함께 젓가락으로 크게 들어 올리며 섞습니다. 자두소스와 레몬즙 드레싱이 달고 새콤한 맛을 내고, 깨가 고소함을 더합니다. 익히지 않은 생선이 들어가므로 임신부, 어린이,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피하며, 생식용으로 판매된 연어라도 위험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찜기에서 꺼낸 흰살생선 위에 채 썬 대파와 생강을 수북이 올리고, 표면이 일렁일 만큼 달군 기름을 부어 지글거리게 합니다. 광둥에서는 보통 통생선으로 찌지만, 이 레시피는 집에서 다루기 쉬운 필레로 만듭니다.
쌀알이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풀린 죽 속에 호박색으로 굳은 피단 흰자와 짙은 초록빛 노른자가 섞입니다. 피단은 오리알을 진흙과 재, 소금에 수 주간 숙성시킨 것으로, 알칼리성에서 오는 묵직한 맛과 은은한 유황 향이 담백한 쌀죽 안에서 또렷해집니다.
껍질콩을 센 불에서 거의 젓지 않고 볶아 껍질을 쭈글쭈글하게 하고 군데군데 갈색 반점을 내는 방식을, 마른 볶음이라는 뜻의 건편이라고 부릅니다. 이 레시피는 두반장과 마늘, 생강으로 간한 가정식이라 야차이나 마른 고추, 화자오가 들어가지 않고, 혀가 저린 맛 대신 짭짤하고 은근히 매운 맛이 납니다. 보슬보슬하게 볶은 돼지고기가 콩 사이사이에 붙습니다.
더우화는 원래 두유를 석고 같은 응고제로 굳히지만, 여기서는 젤라틴으로 굳혀 집에서 간단히 만드는 두유 푸딩입니다. 숟가락으로 뜨면 흔들릴 만큼 부드럽고, 위에는 흑설탕에 생강을 넣고 끓인 시럽을 식혀 붓습니다.
식당처럼 오리를 매달아 굽는 장비 없이, 가정용 오븐의 랙에서 굽는 북경오리입니다. 껍질을 냉장고에서 하룻밤 말려야 해서 전날부터 시작하고, 구운 오리는 밀전병에 오이와 대파, 호이신 소스를 얹어 싸 먹습니다. 오븐마다 결과가 달라 식당처럼 얇고 바삭한 껍질까지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물에 삶은 생선'이라는 이름과 달리, 그릇 위는 붉은 고추기름으로 덮여 있습니다. 흰살생선은 얇게 저며 전분을 입힌 뒤 약하게 끓는 두반장 국물에서 데치듯 익혀, 매운 국물 속에서도 살이 부드럽게 남습니다. 마지막에 뜨겁게 데운 고추기름을 화자오 위에 끼얹으면 지글거리며 얼얼한 향이 확 올라옵니다. 바닥에 깐 숙주가 국물을 받치고, 맛이 강해 밥과 함께 먹습니다.
넓은 리본처럼 늘린 면 위에 고춧가루와 마늘을 얹고 연기 직전까지 달군 기름을 부으면 매운 향이 단번에 올라옵니다. 반죽은 강력분이 아닌 중력분이라 치대는 힘보다 휴지 시간이 잘 늘어나는 상태를 만듭니다. 당기는데 자꾸 줄어들거나 찢어지면 더 세게 당기지 말고 덮어서 조금 더 쉬게 합니다. 넓고 얇게 늘린 면은 서로 잘 달라붙어 끓는 물에 넣자마자 젓습니다. 그릇 바닥의 간장과 식초가 기름과 섞여 새콤하고 짭짤한 양념이 됩니다.
팔각과 생강도 들어가지만, 이 갈비찜에서 코에 먼저 닿는 것은 한약재를 떠올리게 하는 정향 냄새입니다. 정향은 향이 워낙 세서 다섯 알에서 더 늘리지 않습니다. 갈비는 간장을 붓기 전에 호박색으로 녹인 빙탕에 먼저 볶아 겉에 짙은 갈색 윤기를 입히고, 노추와 샤오싱주를 더해 살이 뼈에서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약불에서 조립니다.
간장과 굴소스에 재워 볶은 닭다리살과 표고를 반쯤 쪄 둔 찹쌀과 함께 말린 연잎에 싸서 다시 찝니다. 다 찐 꾸러미는 접시에 옮기지 않고 펼친 잎 위에서 떠먹는데, 잎을 여는 순간 연잎 향을 실은 김이 한꺼번에 올라옵니다. 광둥식 딤섬집에서는 대나무 찜기에 담겨 나옵니다.
말린 푸주는 2시간 이상 불려야 해서 팬을 달구기 한참 전에 물에 담가 둡니다. 스펀지처럼 구멍이 많은 푸주가 시판 마라샹궈 소스를 빨아들여, 쫄깃하면서도 씹을 때마다 얼얼한 맛이 배어 나옵니다.
새콤한 맛은 헹군 절인 겨자채소에서, 매운맛은 건고추와 고추기름에서 나오는 쓰촨식 생선탕입니다. 전분을 얇게 묻힌 흰살생선 조각이 붉은 국물 속에서 매끈하고 부드럽게 익습니다.
반투명하게 찐 쌀 시트 사이로 새우가 비치고, 달큰한 간장 소스가 매끈한 표면을 타고 흐릅니다. 홍콩 딤섬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롤로, 이 레시피는 타피오카 전분 대신 쌀가루에 옥수수전분을 섞습니다. 홍콩 노점에서는 카트에서 즉석으로 쪄 철판에서 벗겨 내고, 속에는 새우 말고도 차슈나 소고기를 넣거나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말기도 합니다. 반죽이 너무 두꺼우면 떡처럼 무겁고 너무 얇으면 말다가 찢어지므로 반죽은 트레이에 얇고 고르게 붓습니다. 시트가 반투명해져도 새우는 덜 익었을 수 있어, 새우살이 중심까지 불투명하고 단단해질 때까지 찝니다.
뜨거운 물로 익반죽한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참기름과 소금, 송송 썬 대파를 펴 바르고, 통으로 만 다음 다시 소라처럼 감아 눌러 폅니다. 기름을 바르고 마는 일은 이렇게 한 번뿐인데도, 중불에 구워 찢으면 얇은 결이 여러 겹 벌어지고 가장자리는 바삭하게 부서집니다.
달걀은 먼저 반숙으로 익혀 꺼내 두고, 같은 팬에서 큼직하게 썬 토마토를 간장, 설탕과 볶습니다. 토마토 일부는 즙으로 풀려 묽은 소스가 되고 나머지는 조각으로 남습니다. 달걀을 돌려 넣어 가볍게 섞은 뒤, 팬에 고인 붉은 국물까지 밥에 끼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