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가루로 만드는 요리

43개 레시피. 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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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후라이
아시안 쉬움

에비후라이

메이지 시대 이후 서양 요리를 일본식으로 바꾼 요쇼쿠에서 새우튀김은 꼬리를 단 채 막대처럼 곧게 튀겨 냅니다. 곧은 모양은 튀김옷을 입히기 전에 배 쪽에 칼집을 서너 군데 얕게 넣고 손바닥으로 눌러 펴 두어서 나옵니다. 판코는 눌러 붙이지 않고 가볍게 입히고, 타르타르 소스나 돈카츠 소스를 곁들입니다.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2분 2 인분
불고기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파스타 어려움

불고기 미트볼 토마토 스파게티

간장, 설탕, 마늘로 불고기처럼 밑간한 소고기 미트볼이 토마토 소스 안에서 익으며, 달고 짭짤한 간장 맛과 토마토 산미가 섞입니다. 미트볼을 먼저 팬에 노릇하게 굽기 때문에 겉면의 갈색 맛이 소스에 녹아 맛이 깊어집니다. 빵가루와 달걀이 수분을 잡아 소스에서 익혀도 미트볼이 퍽퍽해지지 않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30분 4 인분
카츠카레
밥/죽 보통

카츠카레

판코를 가장자리까지 꾹 눌러 입힌 돼지등심을 짙은 황금빛으로 튀겨, 양파와 당근을 볶아 단맛을 낸 카레 옆에 두툼하게 썰어 올립니다. 카레가 닿은 부분은 점점 촉촉해지고 나머지는 바삭하게 남아 한 접시 안에서 두 가지 식감이 번갈아 납니다. 카레용 기름은 튀김 기름에서 덜어 써서 따로 준비할 것이 적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25분 2 인분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파스타 쉬움

고춧가루 멸치 브로콜리니 오레키에테

엔초비를 마늘 기름에 눌러 녹이면 비린 맛 없이 짙은 짠맛만 남고, 여기에 고춧가루가 알싸한 매운 향을 입힙니다. 브로콜리니는 파스타 냄비에서 함께 데쳐 아삭함과 쌉쌀한 맛을 지키고, 노릇하게 볶은 빵가루가 부드러운 오레키에테 위에서 바삭하게 씹힙니다. 빵가루는 따로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올려야 그 바삭함이 유지됩니다.

준비 12분 조리 16분 2 인분
고로케
아시안 보통

고로케

으깬 감자에 볶은 다진 소고기와 양파를 섞어 타원형으로 빚고, 빵가루를 입혀 튀깁니다.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감자의 포슬포슬함이 그대로 남아, 크림 크로켓보다 담백하고 든든합니다. 우스터소스나 돈카츠 소스를 뿌려 먹고, 일본에서는 정육점이나 반찬 가게에서 갓 튀긴 것을 사서 들고 먹기도 합니다. 카레, 게살 크림, 단호박처럼 속을 바꾼 변형도 많습니다.

준비 25분 조리 20분 4 인분
치킨 파르메산 (빵가루 닭고기 토마토 모짜렐라)
양식 보통

치킨 파르메산 (빵가루 닭고기 토마토 모짜렐라)

바삭한 빵가루 옷 위에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를 덮어 오븐에서 한 번 더 굽습니다. 소스를 얹어도 튀김옷이 벗겨지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인데, 빵가루를 입힌 뒤 5분 쉬게 하면 코팅이 고기에 단단히 붙습니다. 닭가슴살을 1.5cm 이하로 고르게 펴 두면 팬에서 양면이 같은 속도로 황금색이 됩니다. 단면에는 바삭함, 촉촉한 살, 새콤한 소스, 녹은 치즈가 차례로 겹칩니다.

준비 20분 조리 25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