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 번트 치즈케이크
바닥 시트 없이 유산지를 틀 위로 높게 세워 반죽을 바로 붓고, 230°C에서 윗면이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굽습니다. 그을린 겉에서는 쌉싸래한 캐러멜 향이 납니다. 냉장고에서 4시간 넘게 굳힌 케이크는 단단하므로, 먹기 전에 잠시 실온에 두면 가운데가 다시 크림처럼 풀립니다.
바닥 시트 없이 유산지를 틀 위로 높게 세워 반죽을 바로 붓고, 230°C에서 윗면이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굽습니다. 그을린 겉에서는 쌉싸래한 캐러멜 향이 납니다. 냉장고에서 4시간 넘게 굳힌 케이크는 단단하므로, 먹기 전에 잠시 실온에 두면 가운데가 다시 크림처럼 풀립니다.
버팔로 윙의 시큼하고 매운 핫소스 맛을 크림치즈, 랜치드레싱, 블루치즈와 섞어 숟가락으로 떠먹는 딥으로 만듭니다. 생닭이 아니라 이미 익힌 닭고기를 찢어 넣으므로, 오븐에서는 가운데가 74°C 이상 될 때까지 데우기만 합니다.
꼬치에 꽂은 소시지 옆에 차갑게 굳힌 크림치즈를 붙이고 반죽과 빵가루를 입혀 튀깁니다. 반죽은 치즈 끝까지 빈틈없이 덮어야 하고, 치즈를 아예 얼려 두면 덜 흘러내립니다. 빵가루 껍질 안쪽에서 크림치즈가 녹아 소시지와 같이 씹힙니다.
곶감을 옆으로 갈라 펼치고 꿀과 레몬즙을 섞은 크림치즈, 굵게 다진 호두를 채워 맙니다. 랩에 싸서 냉장고에 20분 두었다가 썰면 쫀득한 감 안쪽에 흰 크림과 호두가 둥글게 들어 있습니다. 곶감이 딱딱하게 말랐다면 젖은 키친타월로 5분 감싸 두어야 가를 때 찢어지지 않습니다.
흰콩 일부를 포크로 으깨 넣어 밀가루 없이 국물을 걸쭉하게 하고, 나머지는 통째로 둡니다. 닭고기는 이미 익힌 것을 찢어 쓰고, 매운 정도는 순한 통조림 그린칠리에 맞춘 배합입니다.
껍질째 졸인 무화과잼은 씨와 작은 과육이 씹히고, 아래에 바른 크림치즈의 산뜻한 맛과 층을 이룹니다. 껍질이 색과 식감을 맡기 때문에 무화과는 문질러 씻지 않고 짧게 헹군 뒤 바로 물기를 닦습니다. 센 불로 끓이면 붉은빛과 과일 향이 흐려져 약불에서 천천히 수분을 날립니다. 잼은 식으면서 더 되직해지니 냄비 안에서 완전히 굳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바게트는 통째로 데운 다음 잘라야 속은 부드럽고 가장자리는 바삭해집니다. 뜨거운 드립커피를 곁들이는 아침 메뉴이고, 남은 잼은 냉장해 5일 안에 먹습니다.
크림치즈 필링에 체에 내린 흑미가루를 섞어 연보랏빛이 돌고, 치즈의 새콤함 뒤로 구수한 곡물 향이 남습니다. 차게 굳혀 자르면 연보라 단면이 셸과 또렷하게 나뉩니다.
스테이크 옆에 한 숟가락씩 덜어 먹는 따뜻한 곁들이로, 잘게 썬 시금치에 크림치즈와 생크림 소스가 진하게 엉겨 있습니다. 시금치는 숨을 죽인 뒤 체에서 꾹 눌러 짜서 소스에 넣습니다.
크림치즈와 사워크림을 바탕으로 시금치, 아티초크, 파르메산, 모차렐라를 섞어 오븐에 구운 따뜻한 딥을 바게트나 또띠야칩으로 떠먹습니다. 치즈마다 맡는 일이 달라 크림치즈는 부드러운 질감을, 사워크림은 가벼운 신맛을, 파르메산은 짠맛을, 모차렐라는 늘어나는 식감을 냅니다.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여럿이 나눠 먹는 모임 전채로 자주 오릅니다.
버터를 바른 반죽에 흑설탕과 계피를 뿌려 말아 구우면, 흑설탕이 버터와 녹아 소용돌이마다 짙고 끈적한 층이 생깁니다. 윗면에는 설탕 아이싱 대신 실온에서 부드럽게 푼 크림치즈를 바르는데, 구운 롤을 5분쯤 식힌 뒤 바르면 따뜻한 표면에서 부드럽게 퍼집니다.
칩을 바닥까지 넣어 리프라이드 빈, 크림치즈, 과카몰레, 살사, 체더, 올리브, 쪽파 일곱 층을 한 번에 떠먹습니다. 살사의 묽은 즙을 미리 빼 두고 각 층을 작은 덩어리로 나눠 펴야 아래층이 끌려 올라오지 않아 경계가 남습니다.
떼어 낸 양송이 기둥을 버리지 않고 다져 마늘과 볶고, 크림치즈와 파르메산, 빵가루를 섞은 필링에 넣어 다시 버섯 안에 채웁니다. 오븐에서 구우면 필링 윗면이 노릇해지고 녹은 크림치즈가 버섯 즙과 섞입니다.
버터가 아니라 식용유로 반죽한 케이크라 냉장고에서 막 꺼내도 딱딱하지 않습니다. 가늘게 간 당근이 굽는 동안 수분을 내어 속을 촉촉하게 하고, 시나몬과 넛맥, 굵게 다진 호두가 함께 들어갑니다. 위에는 새콤한 크림치즈 프로스팅을 바릅니다.
스웨덴의 카넬불레는 설탕을 줄이고 카르다몸을 넣고, 미국식은 두껍게 말아 글레이즈를 듬뿍 얹습니다. 이 레시피는 크림치즈 글레이즈를 따뜻할 때 바르는 미국식 쪽입니다. 구울 때 롤 사이로 설탕이 녹아 끈적하게 엉기고, 폭신한 빵은 말린 결을 따라 손으로 풀립니다.
퍼프 페이스트리 띠를 원뿔 틀에 나선형으로 감아 구우면 속이 빈 뿔 모양 껍질이 남고, 그 안을 크림치즈와 생크림을 섞은 필링으로 끝까지 채웁니다. 해동한 페이스트리는 차가운 상태에서 밀거나 잡아당기지 않고 그대로 띠로 잘라야 결이 살아납니다. 겉에 붙인 설탕이 구우면서 바삭한 막이 되어, 결이 벌어진 페이스트리와 차가운 크림이 한 입에 같이 씹힙니다.
얼그레이 티백을 따뜻한 생크림에 우려 크림치즈 필링에 섞기 때문에, 진한 치즈 맛 뒤로 밀크티 향이 납니다. 생크림은 끓이지 않고 가장자리만 데워 우리며, 티백은 세게 짜지 않고 건져 냅니다. 소화 비스킷을 버터로 다진 바닥 위에서 중탕으로 구워 필링이 가운데까지 매끈하게 굳습니다.
만다린과 오렌지를 교배한 제주 한라봉은 겨울부터 초봄 사이에 나옵니다. 그 제스트와 즙을 사워크림과 함께 크림치즈 필링에 넣고, 버터에 적신 크래커 바닥 위에 부어 굽습니다. 차갑게 식혔을 때 껍질 향이 가장 또렷합니다.
주황빛 단호박 반죽 사이로 흰 크림치즈 줄기가 대리석처럼 지나갑니다. 크림치즈에는 설탕을 섞지 않아 새콤한 맛이 살아 있고, 계피를 넣은 달콤한 반죽과 한 입 안에서 맛이 갈립니다.
꾸덕한 치즈케이크 반죽에 찹쌀가루를 넣어 떡 같은 쫀득함을 더했습니다. 콩가루는 일부만 반죽에 넣고 나머지는 녹인 버터와 비벼 윗면 크럼블로 구워, 부드러운 치즈 층 위에 바삭한 고소함이 따로 올라옵니다. 하루 냉장고에 두면 콩가루 향이 더 또렷해집니다.
머랭으로 부풀린 반죽을 뜨거운 물을 담은 팬에 올려 150도에서 천천히 굽습니다. 입에 넣으면 무게감 없이 녹아내립니다. 꺼낸 뒤 조금 주저앉는 것은 정상이고, 하룻밤 차게 두면 수분이 고르게 퍼져 결이 한층 매끈해집니다.
꾸덕한 다크초콜릿 반죽에 쑥가루가 들어가고, 윗면에는 생크림으로 푼 크림치즈가 마블 무늬로 얹힙니다. 쑥의 풀 내음과 다크초콜릿의 쓴맛이 겹쳐 묵직해지기 쉬운 맛을 크림치즈의 새콤함이 가볍게 덜어 줍니다.
크림치즈가 680g 들어가는 묵직한 치즈케이크로, 수플레 치즈케이크처럼 폭신하지 않고 포크가 천천히 들어갈 만큼 밀도가 높습니다. 그래엄 크래커 바닥은 필링을 붓기 전에 따로 한 번 구워 둡니다. 굽기는 중탕으로 하고, 다 구우면 불을 끈 오븐에서 문을 조금 열어 천천히 식힙니다.
포도씨유로 만든 반죽에 작게 썬 크림치즈를 넣어, 구운 뒤에도 치즈가 녹아 없어지지 않고 군데군데 남습니다. 오미자청은 반죽에 섞고, 구운 직후 따뜻한 윗면에도 얇게 발라 붉은 윤기를 냅니다.
이스트도 버터 접기도 없이, 버터와 크림치즈를 밀가루에 섞어 차갑게 휴지한 반죽으로 만드는 초승달 모양 과자입니다. 속에는 살구잼과 다진 호두, 시나몬 설탕이 들어가며, 원형 반죽 하나를 12등분해 말아서 모두 24개가 나옵니다. 차가운 반죽을 밀다가 가장자리가 갈라지면 잠깐 두어 조금 누그러진 뒤 다시 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