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로 만드는 요리

49개 레시피. 1/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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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나베 (사케 무수분 전골)
아시안 보통

비슈나베 (사케 무수분 전골)

이 전골에는 물도 다시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사케와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만으로 닭고기와 모래집, 돼지고기, 채소를 익히며,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시 사이조의 양조장 일꾼들이 술을 빚는 틈에 먹던 데서 유래했습니다. 국물이 거의 없어 재료 맛이 또렷하고, 간은 먹는 사람이 소금과 후추로 각자 맞춥니다.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절반씩 두 차례 끓여 먹기 때문에 두 번째 냄비의 배추와 부추도 무르지 않습니다.

준비 30분 조리 35분 4 인분
버섯김치
김치/절임 보통

버섯김치

느타리와 표고를 1분만 데쳐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양념에 무치니, 오래 익힐 필요 없이 그날 바로 먹는 김치가 됩니다. 느타리는 결대로 굵게 찢어야 데친 뒤에도 금방 물러지지 않고, 표고의 두툼한 갓은 끝까지 쫄깃합니다. 물기를 덜 짜면 양념이 묽어지고 보관 중 더 물러집니다. 냉장 보관하더라도 2일 안에 먹어야 쫄깃함이 유지됩니다.

준비 20분 조리 8분 2 인분
차꿰띠아오 (페낭식 웍헤이 납작 쌀국수 새우 볶음)
면 보통

차꿰띠아오 (페낭식 웍헤이 납작 쌀국수 새우 볶음)

페낭의 노점 볶음면은 웍이 연기가 날 만큼 달아올라야 생기는 그을린 불향, 웍헤이로 맛이 갈립니다. 볶기 시작한 뒤에는 멈출 틈이 없어 숙주와 부추까지 손 닿는 곳에 두고 불을 켭니다. 면과 새우에 물기가 남으면 웍 온도가 떨어져 재료가 볶이지 않고 쪄집니다. 진간장과 굴소스가 넓은 쌀국수를 짙은 갈색으로 물들입니다.

준비 15분 조리 12분 2 인분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
파스타 쉬움

부추 봉골레 스파게티

바지락이 열리면서 나오는 조개 국물이 소스의 짠맛과 감칠맛을 대부분 맡아, 소금은 마지막에 조금만 더합니다. 면수를 붓고 센 불에서 팬을 세게 흔들면 조개 국물과 올리브유가 하나로 묶여 면에 윤기 있게 붙습니다. 화이트와인과 건고추 플레이크가 바다 향에 산미와 은근한 매운맛을 얹고, 불을 끈 뒤 넣는 부추가 일반 봉골레에 없는 알싸하고 향긋한 마무리를 만듭니다.

준비 15분 조리 18분 2 인분
부추 소고기 겨자 샐러드
샐러드 보통

부추 소고기 겨자 샐러드

연겨자를 푼 간장 드레싱이 코끝을 찡하게 울리고, 채 썬 배의 시원한 단맛이 그 매운맛을 달래 줍니다. 부추의 알싸한 향과 적채의 아삭함이 소고기 사이사이에서 씹혀 고기 요리인데도 무겁지 않습니다. 우둔살은 기름기가 적은 부위라 센 불에서 겉만 짙게 지지고 속은 분홍빛으로 남깁니다. 얇게 썰면 식으면서 질겨지기 때문에 5분 쉬게 한 고기를 결 반대로 1cm 두께로 도톰하게 썹니다. 부추는 오래 버무릴수록 숨이 죽어서, 고기가 쉬는 동안 채소와 드레싱을 준비해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섞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7분 2 인분
갓포도리 (대나무통 닭구이)
아시안 어려움

갓포도리 (대나무통 닭구이)

미야자키현 북부 산간, 특히 다카치호에서는 대나무를 갓포라고 부르고, 어린 생대나무 한 마디에 닭고기, 우엉, 표고, 당근, 부추, 마늘을 채워 숯불에 올리면 재료가 제 수분으로 쪄지며 대나무 향을 머금습니다. 야외에서 큰 불꽃 없이 달궈진 숯으로 굽고, 대나무는 갈라지지 않은 무처리 조리용을 씁니다.

준비 30분 조리 45분 4 인분
부추김치
김치/절임 쉬움

부추김치

절이지 않은 부추를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양념에 1분 남짓 버무려 바로 내므로, 부추의 알싸한 향이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양념을 먼저 섞어 고춧가루가 액젓을 머금게 해 두면 마른 가루가 부추에 얼룩덜룩 묻지 않습니다. 부추는 5cm 길이로 잘라 속이 빈 줄기 안과 잎 끝까지 양념이 고르게 닿게 합니다. 세게 누르거나 주무르면 금방 숨이 죽으니, 아래에서 들어 올리듯 가볍게 섞다가 줄기가 붉게 덮이고도 탄력이 남을 때 멈춥니다. 바로 밥에 곁들여도 되고, 냉장고에서 하룻밤 두면 양념이 고루 배고 맛이 조금 순해져 구운 삼겹살이나 국수 곁에 내기 좋습니다.

준비 15분 0 4 인분
부추 된장무침
샐러드 쉬움

부추 된장무침

부추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무쳐 알싸한 매운 향을 그대로 살립니다. 된장의 짭짤한 감칠맛이 납작한 잎 표면에 달라붙어 한 젓가락마다 맛이 고르게 실리고, 식초가 뒷맛을 가볍게 정리하며 고춧가루가 칼칼한 여운을 남깁니다. 찬물에는 30초만 흔들어 헹궈야 향이 빠지지 않습니다. 상에 올리기 직전에 만드는 반찬이라 밥 한 공기 옆에 바로 놓습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8분 조리 2분 2 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