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즙으로 만드는 요리

179개 레시피. 7/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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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샐러드
샐러드 쉬움

과일샐러드

사과와 키위의 아삭함, 바나나의 부드러움, 딸기와 블루베리의 새콤한 과즙이 요거트 드레싱 안에서 한 숟가락에 함께 들어옵니다. 과일을 비슷한 크기로 맞춰 썰면 씹는 느낌이 고르고, 꿀과 레몬즙만 더한 플레인 요거트라 과일의 단맛이 앞에 섭니다. 레몬즙은 산미를 보태는 동시에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춥니다. 바나나는 가장 쉽게 물러져, 다른 과일을 다 버무린 뒤 맨 나중에 넣어야 으깨지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 10분 두면 과즙이 요거트와 섞여 드레싱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0 4 인분
케일 사과 호두 샐러드
샐러드 쉬움

케일 사과 호두 샐러드

생케일은 섬유가 거칠어 입에 걸리지만, 드레싱 절반을 붓고 손끝으로 주무르면 잎 색이 짙어지고 부피가 줄면서 씹기 편해집니다. 레몬즙이 케일의 쓴맛을 덜고, 올리브오일과 꿀이 들어가 신맛이 날카롭지 않습니다. 얇게 썬 사과는 자르자마자 드레싱을 조금 묻혀 두어야 버무리는 동안 갈색으로 변하지 않습니다. 호두는 마른 팬에서 1분만 볶아도 표면에 기름이 배어 나오며 고소한 향이 훨씬 짙어집니다. 건크랜베리는 군데군데 새콤달콤한 맛을 박아 넣어 한 그릇이 단조롭지 않게 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0 2 인분
렌틸 케일 샐러드
샐러드 쉬움

렌틸 케일 샐러드

렌틸콩과 케일이 함께 들어가 샐러드인데도 한 끼처럼 든든합니다. 날 케일은 질기고 쌉쌀해서 그대로 버무리면 따로 놀지만, 드레싱 일부를 먼저 입히면 잎이 짙은 색을 띠고 숨이 죽어 렌틸콩과 어울립니다. 렌틸콩은 20~25분 삶아 씹을 때 살짝 저항이 남는 지점에서 건지는데, 더 익히면 으깨져 알알이 씹히는 맛이 사라집니다. 디종 머스터드가 들어간 레몬 비네그레트는 기름과 산이 걸쭉하게 묶여 콩 표면에 고르게 붙습니다. 굵게 다진 호두는 씹는 맛을, 당근채는 단맛과 색을 더합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연근 게살 유자 샐러드
샐러드 보통

연근 게살 유자 샐러드

아삭하게 데친 연근과 굵은 결을 살린 게살이 유자 마요네즈 안에서 서로 다른 식감으로 씹힙니다. 유자청의 단맛과 향이 마요네즈의 무게를 덜고, 레몬즙이 산미를 한 번 더 세웁니다. 얇게 썬 적양파는 찬물에 잠깐 담갔다 써야 매운맛이 유자 향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린잎채소를 깔고 그 위에 올려 차갑게 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8분 4 인분
루비아 그린빈 샐러드 (모로코식 콩 샐러드)
샐러드 쉬움

루비아 그린빈 샐러드 (모로코식 콩 샐러드)

파프리카가루와 쿠민이 토마토 산미 위에 훈연 향과 따뜻한 향신료 냄새를 입혀, 채소 반찬인데도 맛이 묵직합니다. 모로코식 루비아는 그린빈을 생으로 무치지 않고 데친 뒤 마늘 토마토 소스에 다시 볶아 콩 겉면까지 양념을 입힙니다. 마늘은 약불에서 색이 나기 전까지만 익혀 단 향을 내고, 레몬즙은 불을 끈 뒤에 넣어 기름진 맛을 걷어 냅니다. 콩은 부드럽되 형태가 남아 있을 때 불에서 내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20분 2 인분
지중해식 화이트빈 샐러드
샐러드 쉬움

지중해식 화이트빈 샐러드

화이트빈은 부드러우면서 살짝 분질거려서, 아삭한 오이와 과즙 많은 토마토 사이에서 포만감을 맡습니다. 재료에 소금이 따로 없고 블랙올리브의 짠맛과 레몬 드레싱의 산미가 간을 대신합니다. 적양파를 아주 얇게 써는 이유는 매운맛이 튀어 다른 재료를 덮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이와 토마토를 콩과 비슷한 크기로 썰면 한 숟가락에 재료가 고루 담깁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밀렛 허브 샐러드
샐러드 쉬움

밀렛 허브 샐러드

삶은 조를 포크로 풀면 작은 알갱이가 하나하나 떨어져 고슬고슬해집니다. 여기에 다진 파슬리와 민트를 넉넉히 섞어 곡물보다 허브 향이 먼저 올라옵니다. 조는 액체를 금방 빨아들이니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뭉치지 않습니다. 실온에서도 맛이 크게 변하지 않아 도시락으로 싸 가기 좋습니다.

🥗 가벼운 한 끼 🍱 도시락
준비 20분 조리 18분 2 인분
미역줄기 사과 겨자 샐러드
샐러드 쉬움

미역줄기 사과 겨자 샐러드

꼬들꼬들한 미역줄기에 아삭한 사과채를 섞고, 겨자 드레싱으로 코끝을 찡하게 하는 매운맛을 더합니다. 염장 미역줄기는 소금기가 덜 빠지면 사과의 단맛이 묻혀 버리고, 반대로 오래 데치면 씹는 맛이 사라집니다. 식초와 올리고당이 겨자의 자극을 새콤달콤하게 받쳐 주어, 차갑게 먹을 때 뒷맛이 깔끔합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4분 조리 2분 2 인분
모로칸 당근 병아리콩 샐러드
샐러드 쉬움

모로칸 당근 병아리콩 샐러드

오븐에서 가장자리가 옅은 갈색이 나도록 구운 당근은 단맛이 짙어지고 속은 부드러워집니다. 쿠민의 따뜻한 향과 레몬의 산미, 건포도의 단맛이 겹쳐 모로코풍 맛을 내고, 병아리콩이 포만감을 더합니다. 당근은 따뜻할 때 드레싱에 넣어야 잠시 두는 동안 맛이 뱁니다. 너무 가늘게 썰면 끝이 먼저 타니 굵은 채나 막대 모양이 맞습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5분 2 인분
버섯 레몬 마리네
샐러드 쉬움

버섯 레몬 마리네

전자레인지로 익힌 만가닥버섯, 새송이, 생표고가 뜨거울 때 레몬즙과 올리브오일, 간장 드레싱을 바로 입힙니다. 간장에 오래 담그는 장아찌와 달리 오래 두는 저장 음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먹는 곁들임입니다. 드레싱은 버섯이 익는 동안 미리 섞어 두어야 꺼내자마자 뜨거운 버섯에 부을 수 있습니다. 모양이 다른 세 버섯을 그대로 살려 식감 차이를 남기고, 어린잎은 가열하지 않고 접시에 깔아 익힌 버섯과 생채소를 나눕니다. 정해진 가열 시간은 기본 분량 기준이라, 양을 늘렸다면 전체가 뜨겁게 익을 때까지 더 돌립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7분 조리 3분 2 인분
피야즈 샐러드 (터키식 콩 샐러드)
샐러드 쉬움

피야즈 샐러드 (터키식 콩 샐러드)

수마크의 새콤한 붉은 가루가 레몬즙과 식초 위에 산미를 한 겹 더 얹어, 담백한 흰강낭콩을 상큼하게 바꿉니다. 얇게 썬 적양파와 굵게 다진 파슬리가 부드러운 콩 사이에서 아삭함과 풀 향을 맡습니다. 적양파는 찬물에 5분쯤 담가 매운맛을 누그러뜨리고, 건진 뒤 물기를 털어 드레싱에 물이 섞이는 것을 막습니다. 콩은 이미 익힌 것을 쓰기 때문에 세게 섞으면 금방 으깨집니다. 수마크는 산미가 한곳에 몰리지 않게 맨 마지막에 전체로 고르게 뿌리고, 실온에서 10분쯤 둡니다. 터키에서처럼 빵이나 구운 고기에 곁들여 냅니다.

⚡ 20분 요리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0 2 인분
퀴노아 샐러드
샐러드 쉬움

퀴노아 샐러드

익은 퀴노아는 알갱이 둘레에 작은 고리가 드러나고, 톡톡 씹히는 식감이 오이와 토마토의 수분과 대비됩니다. 헹굴 때 손으로 문질러 겉의 쓴맛을 줄여 두어야 레몬 드레싱의 산뜻함이 깔끔하게 살아납니다. 다진 파슬리와 얇은 적양파가 담백한 곡물에 향과 알싸함을 더합니다. 드레싱은 올리브오일과 레몬즙뿐이며, 버무린 뒤 바로 냅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5분 조리 15분 2 인분
구운 단호박 페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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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단호박 페타 샐러드

얇게 썬 단호박 웨지가 오븐에서 끝은 갈색으로 마르고 속은 부드럽게 익습니다. 웨지를 7~8mm보다 두껍게 썰면 겉이 먼저 마르는 동안 속이 덜 익어, 얇게 써는 것이 고른 색을 내는 핵심입니다. 밤 같은 단호박의 단맛 위에 짭짤하고 새큼한 페타가 부서져 얹히고, 호박씨가 바삭함을 보탭니다. 따뜻한 단호박을 바로 올리면 시금치가 살짝 숨이 죽어 잎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재료가 접시 위에서 따로 놀지 않습니다. 시금치에 물기가 남으면 레몬즙과 꿀 드레싱이 묽어져 맛이 밋밋해지니 잎은 충분히 털어 말립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12분 조리 25분 2 인분
니수아즈 샐러드 (남프랑스 참치 달걀 올리브 샐러드)
샐러드 쉬움

니수아즈 샐러드 (남프랑스 참치 달걀 올리브 샐러드)

참치와 반숙 달걀, 그린빈스, 토마토, 올리브, 앤초비가 섞이지 않고 접시 위에 구역별로 놓입니다. 남프랑스 니스 지방의 전통적인 차림으로, 드레싱 역할은 비네그레트와 반숙 노른자가 나눠 맡습니다. 먹기 직전에 노른자를 터뜨리면 소스처럼 흘러 재료를 잇고, 앤초비와 올리브의 짠맛이 담백한 참치 쪽으로 번집니다. 달걀을 삶은 뒤 바로 식히지 않으면 여열로 노른자가 굳어 이 역할이 사라집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5분 조리 10분 2 인분
세븐 레이어 샐러드 (미국식 romaine lettuce 샐러드)
샐러드 쉬움

세븐 레이어 샐러드 (미국식 romaine lettuce 샐러드)

로메인부터 적양파까지 여섯 층의 재료가 유리 볼 옆면에 줄무늬처럼 쌓이고, 맨 위를 레몬즙 넣은 그릭요거트가 덮습니다. 삶은 달걀은 은근한 고소함을, 완두는 전분기 있는 단맛을, 적양파는 크림 같은 드레싱에 맞서는 알싸함을 맡습니다. 덜어 낼 때는 바닥까지 숟가락을 깊게 넣어야 접시마다 모든 층이 담깁니다.

🥗 가벼운 한 끼
준비 20분 조리 8분 4 인분